저희 경우가 그런데
재산 물려줄 자식도 없고
양가 부모님도 다 돌아가셨고
돌볼사람 부모님 자식도 없으니
남편이 26년 다닌 회사 관둔지
3년되었어요.
자기 맘대로 살고 싶데요.
그렇게 3년차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노네요
참 저희 빚은 없어요 ...
현재 외벌이 저만 버는중입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살자 중인데...
가끔은 이게 잘하는 건가 이생각 들어요
저희 경우가 그런데
재산 물려줄 자식도 없고
양가 부모님도 다 돌아가셨고
돌볼사람 부모님 자식도 없으니
남편이 26년 다닌 회사 관둔지
3년되었어요.
자기 맘대로 살고 싶데요.
그렇게 3년차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노네요
참 저희 빚은 없어요 ...
현재 외벌이 저만 버는중입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살자 중인데...
가끔은 이게 잘하는 건가 이생각 들어요
편하게 사는 것과 아무 것도 안 하는 건 다르죠
지루해서 남은 인생 어찌 사나요
저는 미혼아들 하나 서울 살고,
지방 사는 은퇴부부에요
젊은아이들 바쁘니 거의 볼 일 없고
어쩌다 전화 통화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전 지금이 너무 평화롭다고 생각하는데
무료하신가요?
이거저거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책 보고 유튜브 보고
가끔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지금 좋아요
강아지 키우는데 아침저녁 산책시키면서
남편과 소소한 대화 나누는것도 좋아요.
건강하면 축복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게 편한사람도 있고
지루한 사람도 있고 다르겠지요
당장 돈벌어야할것도 아니면
그냥 편하게 놀면 안될까요?
각자의 스타일 존중
또 시간 맞을땐 놀면 되죠
자식있어요. 하지만 편하게 살거에요.
뭐하러 태어난게 아니니까요.
나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우리 어릴때의 사상교육이 이렇게 오래가고 자꾸 검열하게해요.
누구에게 어떤가요?가 아닌 나 스스로에게 만족하는가 묻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남편 보니 무료 하진 않데요
그냥 집안일은 다 해줘요...
저는 좀 편한데 일만 집중하니까요.
근데 남편 전 수익이 가끔 그리운거죠.
강아지 키웁니다.. 부부끼리 강아지 데리고 산책해요
저도 그리 살고싶네요
애들 다 결혼시키고
남편이랑 강아지
한마리 키우면서 산책하고
운동하고
되어있으면 살림하고 편하게 살면좋죠
원글님도 일에 집둥할수 있구요
근데 노후불안하면 같이 고민해야죠
아무것도 안해도 될 정도의 경제력이 있나요?
원글님 수입에만 의존해야 된다면 그부분은 두분이 충분히 합의가 되신건지요?
원글님이 나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하면 어찌될지...
당신만 놀고 싶냐
나도 놀고 싶다
그래도 돈 걱정 없는 가정인가요. 그렇다면 자유롭게 해 주고 싶어요
내 남편도 그리 살고 있어요. 아직 55세.
저는 직장다니고
아이는 둘이지만 학비정도는 댈 여유 있고 한학년하면 마무리. 취업이야 알아서.
좋다네요. 집에 있는게
아직 3개월뿐이안되서 뭐라고 못하지만 가끔 나만 사회생활하고 집에 오면 남편하고 놀아줘야하는 의무감이 생겨서 피곤하고 집에 혼자있을 시간이 없는것도 그렇고
아직 적응단계라서 갈길입 멉니다.
경제력만 있으면 뭐... 놀고먹든 자유죠.
26년 직장 다녔으면 솔직히 더 다니기 싫은것도 이해가구요.
근데 원글님 수입에 기대서 먹고살거면 그건 원글님과 합의를 해야할듯.
원글님이 돈벌고 남편이 살림하면
설별만 바뀌었을뿐 뭐가 문제?
애도 없고 노후걱정없고 뭔가 억울하고 일하기 싫으면 은퇴하심 될 일
원글님이 돈벌고 남편이 살림하면
성별만 바뀌었을뿐 뭐가 문제?
애도 없고 노후걱정없고 뭔가 억울하고 일하기 싫으면 은퇴하심 될 일
넘 부러운데요? 노후준비 다 되어있고 두 분 건강관리만 잘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같이 운동하세요~~
노후준비는 잘 하셨어요?
본문에 노후준비 다되었다는 글없는데 댓글은
다 된걸로 다들 적어서요
생활비나 이런건 어떻게 하세요?
월세가 나온다거나 다른 소득이 따로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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