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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이런것인지

...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5-09-30 20:00:40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번아웃이니 우울증이니 이런거 믿지 

않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번아웃 이라는 단어가 오늘 계속 떠오르네요 

 

이제 지치고 그냥 나이먹어 쉬는 사람이 편해보이고  

퇴근후도 재미가 없고 

 

그냥 자꾸 살고싶지 않다란 마음이 올라와서 

사이트든 전화해서 털어놓구싶어요 

맨탈이 강한줄 알았는데 

서서히 이러니 착각이었나봐요 

IP : 58.143.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5.9.30 8:04 PM (124.53.xxx.50)

    달달한거나 맛있는거 잘챙겨드시고 푹 주무세요

    무조건 쉬고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파이팅!!!!

    열심히 일한 당신은 멋져요

  • 2.
    '25.9.30 8:23 PM (61.75.xxx.202)

    그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갖는 것 같아요
    저는 성당 열심히 다니면서 이겨내고 있어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3. ...
    '25.9.30 8:23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누구든 번아웃을 겪을수도 있어요
    송은이도 번아웃으로 1년 힘들었데요

  • 4. ..
    '25.9.30 9:01 PM (58.143.xxx.196)

    모두 위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다들 따스하시네요

  • 5. ㅇㅇ
    '25.9.30 9:30 PM (221.150.xxx.78)

    번아웃에 종교는 웃기는 이야기고

    번아웃에는 쉬어야합니다
    무조건

    충전해서 사용하는 밧데리 방전되면
    재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쉬는 것 중에 여행이 좋은데
    모두에게 가능한 것이 아니니
    그냥 아무것도 안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계속 딩굴딩굴하면

    그만 뒹굴딩굴하고 싶을 때가 오죠

    그럼 충전이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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