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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넷플 연휴에 볼생각만 해도 기쁘니 참 행복한듯해요.

st 조회수 : 3,107
작성일 : 2025-09-30 18:16:16

그냥 살아요. 결혼해서 

별 걱정없고

별 풍파없이 

 

저는 감정이 휘몰아치는 사람인데

늙어서 그런지

그런게 별로 없어졌네요. 

 

유튜브에 넷플 영화 예고를 보니 

이번 연휴에 저거 같이 보면서 푹 쉬면 좋겠다.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그러니 행복해지구요. 

 

이제 나이가 들면서

언젠가 눈 감으면 이번 게임은 이렇게 게임오버 

다음엔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하는 느낌이겠다 생각을 해요. 

 

요즘 뭐든 다 시들해서

나는 왜 연휴에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하지 않을까 얼마전에 반성했는데

이제야 그 답을 찾은듯합니다. 

IP : 125.139.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확행
    '25.9.30 6:19 PM (118.235.xxx.12)

    이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느낀대요
    저도 긴 연휴동안 집에서 뒹굴할 생각에 기분 좋아요ㅎ

  • 2. ..
    '25.9.30 7:39 PM (106.245.xxx.150)

    저두요^^
    밀린 시리즈물들 눈이 빠지게 볼겁니당
    연휴 마지막날 허무하지않게 보낼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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