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vip가 아니라서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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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가서 백화점 vip라고 말 안해요
ㅇㅇ 조회수 : 13,318
작성일 : 2025-09-30 17:36:14
IP : 211.36.xxx.8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9.30 5:36 PM (118.235.xxx.87)같은 이유로 어디가서 미인이라 말 안합니다
2. 푼수?
'25.9.30 5:37 PM (103.199.xxx.110) - 삭제된댓글심심하시죠?
3. 유니맘
'25.9.30 5:39 PM (59.19.xxx.118)첫댓글 센스 짱 ㅋㅋ
4. ㅋㅋㅋㅋ
'25.9.30 5:41 PM (118.235.xxx.1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굳이
'25.9.30 5:42 PM (118.235.xxx.116)안해도 되는말만 안해도 50점은 먹고가죠
6. ㅎㅎㅎ
'25.9.30 5:44 PM (211.58.xxx.161)아웃겨 ㅋㅋㅋ
7. 네네네네
'25.9.30 5:44 PM (211.58.xxx.161)첫댓글 센스쟁이
8. ---
'25.9.30 5:49 PM (211.215.xxx.235)ㅋㅋㅋㅋㅋㅋㅋ
9. 에그머니
'25.9.30 5:56 PM (39.7.xxx.64)전 순대 간 곱창 이런 징그러운 거 못 먹습니다.
없어서 못 먹습니다
이런 느낌?10. .....
'25.9.30 6:06 PM (110.9.xxx.182)웃긴다...ㅋㅋㅋㅋㅋ
11. ㅋㅋ
'25.9.30 6:17 PM (39.7.xxx.223)이런 반전 ㅋㅋ
12. ㅋㅋㅋㅋ
'25.9.30 6:45 PM (172.225.xxx.226)아 ㅋㅋㅋㅋㅋㅋ 원글님하고 친구하고 싶다
뻘개그 넘 내 스타일13. ᆢ
'25.9.30 7:16 PM (221.148.xxx.19)ㅎㅎ 원글 댓글 환상의 콜라보
14. ㅁㅁ
'25.9.30 7:17 PM (39.121.xxx.133)저도 어디가서 돈자랑, 자식자랑 안해요ㅋㅋㅋㅋㅋ
15. 멋진분
'25.9.30 7:29 PM (1.237.xxx.119)센스짱이시고 주위분들이 다 좋아하실거예요.
재벌은 안부러운데 유머센스는 정말 부럽습니다.16. Aa
'25.9.30 7:52 PM (211.201.xxx.98)늙어서 폐지 안 주으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주워놓을까...
랑 결이 같네요 ㅋ
이런 언니들 넘 좋아요~17. ,,,,,
'25.9.30 8:45 PM (110.13.xxx.200)ㅋㅋㅋㅋ 빵터짐...
18. 내가
'25.9.30 11:46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
82쿡으로도 만족한다.19. 곰배령
'25.9.30 11:56 PM (219.251.xxx.101)저 살짝우울했는데 자기 전 큰웃음주네요
20. ㅇㅇ
'25.9.30 11:58 PM (211.228.xxx.239)진짜 좋다~~
이런 글 이런 댓글들요~~~21. ..
'25.10.1 11:02 AM (106.101.xxx.177)ㅋㅋㅋㅋㅋ
22. gggg
'25.10.1 11:04 AM (119.196.xxx.115)늙어서 폐지 안 주으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주워놓을까...---------
근데 이거 맨처음에 쓰신분은 진심이었던거라 더 웃겼음요...최고의 J성향23. ㅋㅋㅋㅋㅋ
'25.10.1 11:26 AM (59.20.xxx.97)사무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위에분 폐지 유머도 그렇고
며칠전 제목에 결혼좀 하세요!!! 본인 트위드 샀는데 입고 갈때가 없다고~~
제 스타일 유머세요~~~24. ㅋㅋㅋㅋ
'25.10.1 11:27 AM (122.46.xxx.146)폐지 미리 주워놓는거 진짜 웃겼는데
이 글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25. ㅎㅎ
'25.10.1 11:31 A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같은 이유로 어디가서 동안이라고 말 안합니당 ㅎㅎ
26. ㅋㅋㅋ
'25.10.1 11:34 AM (49.1.xxx.69)아 오늘 회사에서 무지 스트레스받는 작업이 있어 무척 열받아있었는데 회사에서 다른 빵터지게 웃음주는 일이 있어 1차 풀리고 예상치못한 보너스에 이 글까지 봐서 기분이 확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27. ...
'25.10.1 12:09 PM (119.193.xxx.99)상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28. ㅎㅎㅎ
'25.10.1 12:13 PM (1.228.xxx.91)상쾌한 가을 하늘과 함께
웃음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29. ㅋㅋㅋㅋ
'25.10.1 12:22 PM (211.57.xxx.133)원글님 오리지널이죠? 어디서 들은것 불펌 아니죠?
ㅋㅋㅋㅋㅋㅋ30. ㅋㅋ
'25.10.1 12:22 PM (175.209.xxx.61)뭐야~ ㅎㅎㅎㅎ
31. 티거
'25.10.1 12:24 PM (58.235.xxx.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ㅋㅋㅋ
'25.10.1 1:00 PM (121.182.xxx.205)늙어서 폐지 줍기 싫으면
그거 제가 올린 글이었어요
댓글도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1000&page=133. 저도
'25.10.1 1:1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어디가서 돈 있다고 말 안 합니다.정말 돈이 없으니까요.
34. ㅋㅋㅋ
'25.10.1 1:39 PM (211.46.xxx.113)폐지줍기 글 처음봤는데 넘 웃기네요
이런 주옥같은 글때문에 82 들어옵니다~~ㅎㅎ35. 비슷해
'25.10.1 2:08 PM (211.226.xxx.165)단 하루만 못 생겨봤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난 매일 못생겼으니깐.36. ㅋㅋㅋ
'25.10.1 3:11 PM (140.248.xxx.3)vvip 이라서 말 안하는줄 ㅋㅋㅋㅋㅋㅋ
37. ...
'25.10.1 5:19 PM (122.34.xxx.79)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아니 누가 묻지도 않을텐데 뭔말이여
하고 들어와보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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