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평 쇼핑 다녀왔는데 저보고 옷장사하래요

도아 조회수 : 5,994
작성일 : 2025-09-30 17:00:20

지방살고 외국살다 서울 이사와서

제평 쇼핑 이제 시작했는데요

옷 보고 있는데 사장님들이

 

"어디에요??"

하시고 

저보고 "xx언니신가??"

인사하시고 

원래그런건가요??

 

저는 30중반인데

옷을 넘 좋아해서

 

제평 가보니

대충 저렴한 영캐주얼 옷들

택갈이한거 알아보고

 

ㅅㅅㅌ sjxx 타x 랑x 교묘히 카피해서

10만원 중후반대 옷들 캐치하고

 

명품카피 좋은거 구석에서 찾아달라했을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고 자꾸 장사하라고 번호달라그러고

팔아보라고 푸쉬해요

 

저 다른 일도 바쁜 아줌만데

요즘 불경기라 그런걸까요??

 

지인들이 옷 많이 물어보긴해요 ㅋ 이쁘다고

 

근데 옷사러갈 때는 디기촌스럽게하고

갔단말이죠... 이유가 뭘까요

IP : 175.123.xxx.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9.30 5:02 PM (211.211.xxx.168)

    좋은 옷을 귀신같이 알아 보신게 아닐까요?
    제가 쇼핑 따라 다니고 싶네요

  • 2. 팔딱팔딱
    '25.9.30 5:02 PM (221.138.xxx.92)

    나도 30대중반인 시절이 있었는데
    세월이 유수와 같구나..

  • 3. ...
    '25.9.30 5:03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아는 교사가 그렇게 옷 장사 하더라고요
    비공개 밴드에서 지인들 상대로

  • 4. 아그래요?
    '25.9.30 5:07 PM (211.58.xxx.161)

    인스타하심 알려주세용

  • 5. ㅁㅁ
    '25.9.30 5:3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런 센스있는분 부럽
    전 일생이 선머시마

  • 6. 나는나
    '25.9.30 5:38 PM (223.38.xxx.141)

    안목있어 보이니 미래의 고객 확보죠 뭐. 자기네 집 오 가져다 팔라고..

  • 7. 나는나
    '25.9.30 6:10 PM (223.38.xxx.136)

    오 —> 옷

  • 8. ..
    '25.9.30 6:20 PM (1.235.xxx.154)

    보기에 그냥 구경온 사람이 아니었나봐요
    사람들이 알아봐요

  • 9.
    '25.9.30 6:21 PM (112.169.xxx.148)

    스탈 궁금해요. 센스 따라하고 싶습니다^^

  • 10. 스타일
    '25.9.30 7:12 PM (211.234.xxx.132)

    아마도 원글님 옷 스타일이 남달라서 아닐까요?
    전 제평 일년에 한두번 가는데
    옷장사하는 사람인줄 알아요 청바지에 완전 신경 안쓰고 다니는데도요 전 스타일때문은 아니고 뭔가 장사하는 사람 느낌이 좀 나나봐요
    옷 물어보면 도매가로 얘기하고요
    제 사이즈가 없어서 번호알려주고 주문한 몇몇집에선
    거의 달마다 신상나욌다고 카톡으로 카탈로그 보내줘요
    사장님 보시고 주문하시라고요;;
    옷은 아니지만 저 사업하는 사람은 맞아요
    뭔가 느낌이 다른가봐요

  • 11. ...
    '25.9.30 7:17 PM (59.12.xxx.167)

    디자인 보고 어느 브랜드인지 척척 맞힐 정도로 옷을 잘 알고 있으니
    자연스레 빠른 속도로 척척 골라내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장사하는가보다 하는 거겠죠.
    같이 쇼핑다니고 싶네요 ^^

  • 12. 저도
    '25.9.30 7:24 PM (74.75.xxx.126)

    대학교 때 학교 가는 길에 동대문에서 내려서 제평 새벽시장에 다녔는데요. 친구들이 하나 둘씩 부탁해서 졸업할 때쯤은 무슨 보따리 장수가 된듯. 옷 보따리를 이고지고 등교하곤 했죠. 그후로도 쭉 단골인데 이제는 갱년기에 살쪄서 제평에 가도 맞는 옷이 없어서 못 삽니다. 상인들한테 인사하러 가끔 나가요 ㅠㅠ

  • 13. 도아
    '25.9.30 10:26 PM (175.123.xxx.71)

    아 저 사업하긴하는데 ㅋㅋ 옷에 미친자라그런가
    그런 느낌이긴 한가바요 ㅋㅋㅋㅋㅋㅋ

    근데누가사요ㅜㅜㅜ 저는 완전 중국시장 싼물건 이런건 다 패스해가지구

    게다가 동대문 자체 제작이라면서
    우리는!!! 브랜드 카피아니고 직접 디자인한다고 자부심있는 곳들은
    패스했어요. 옷걸이만 들어봐도 원단이 무거워요


    이런건 겉보기엔 원단 고급져 보이는데
    무거워요 원단이 무슨 군장멘 느낌들어요

    카피 느낌은 있더라도 브랜드 원단 7할은 따라한거
    그런거 옷걸이만 들어봐도 느낌 알죠 ㅋ

    그런거 빨리 골라내서 그런가봐요
    옷 재봉이나 무겁고 불편한건 싫어해요

  • 14. 알시
    '25.9.30 11:34 PM (142.169.xxx.128)

    가시는 제평 상호 알고 싶네요. 외국사는데 한달 일정으로 오늘 한국가요.
    가자마자 머리하고 제평 가려고요.
    화재이후로 1번 갔는데 예전 같지는 않아서 맘에 드는 곳 첮기가 힘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073 요즘 된장국에 뭐 넣고 끓이면 맛있을까요 14 요리 2025/10/01 2,854
1756072 진종오 망했네, 불교 태고종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7 ㅇㅇiii 2025/10/01 4,830
1756071 정시병걸린 아들맘이에요. 17 감자 2025/10/01 7,523
1756070 저녁 뭐 하시나요? 5 너무하기싫은.. 2025/10/01 1,856
1756069 운동부하검사 해보셨어요? 4 ... 2025/10/01 1,540
1756068 군인권센터 "해병특검 수사대상자가 대령 진급…철회해야&.. 4 군인권센터펌.. 2025/10/01 1,458
1756067 이재명 성공보수 챙긴 김현지 11 ... 2025/10/01 2,469
1756066 소리내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데.. 5 예민 2025/10/01 2,486
1756065 카톡 업뎃 이후 이상한 점 3 00 2025/10/01 2,649
1756064 갈비 양념의 지존 13 지존 2025/10/01 4,191
1756063 고딩 아들과 볼만한 영화 있을까요? 10 @@ 2025/10/01 1,387
1756062 내일 대장내시경인데 너무 배고파요ㅠ 8 2025/10/01 1,506
1756061 매일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 보면 어떠세요 22 ,, 2025/10/01 5,656
1756060 성인 우울증 아들이 있어요 37 나는 엄마 2025/10/01 8,073
1756059 스타일러쓰면 몇번입고 세탁하세요? 3 .. 2025/10/01 2,464
1756058 크리스탈 컵, 그릇 다 버릴까요 9 ... 2025/10/01 3,070
1756057 닌자 에어프라이기랑 닌자 에어그릴중 뭐 살까요? dd 2025/10/01 1,022
1756056 혐중 중단 할 결심한 미국 11 .. 2025/10/01 3,741
1756055 비기독교인이 보기엔 사이비나 뭐나 다.. 11 ..... 2025/10/01 1,774
1756054 6인 광어 몇키로 살까요? 2 A 2025/10/01 1,256
1756053 버리는거 너무 어렵고 두려워요 11 아기사자 2025/10/01 4,495
1756052 살면서 가장 외로웠던 날 4 .. 2025/10/01 3,990
1756051 시어머니가 이웃에 말씀이 생각나요 14 제가 2025/10/01 3,976
1756050 성남사는 친구를 만났는데... 12 .. 2025/10/01 5,662
1756049 그럼 schd대신 s&p500에 2억을 10년간 묻어두는.. 23 2025/10/01 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