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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냉전중에

요즘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25-09-30 15:16:57

대화중에 남편 혼자 급발진해서  애들 앞이라 참고 넘어갔지만

가부장적 독불장군 남편 꼴도 보기 싫은데요. 

남편, 고3 아이랑 둘이 아침밥 먹는데

아침밥 차려줘야 하죠? 

님들은 어떡하세요? 

 

제가 국은 끓여놨었는데 

남편이 차려 먹게 했어야 했는데

제가 고3아이도 있어서 차려주었더니 

이래서 독불장군 남편 버릇이 안 고쳐지나봐요. 

IP : 211.119.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25.9.30 3:19 PM (119.202.xxx.168)

    남편이 아침을 안 먹어서…
    근데 저런 경우는 뭐 아들만 밥 줄꺼예요?
    그냥 수저하나 더 놓겠어요.

  • 2. ㅇㅇ
    '25.9.30 3:21 PM (61.74.xxx.243)

    저는 밥은 밥이고 싸운건 싸운거라고 생각해서
    신혼때는 싸워도 밥을 차려줬었는데..
    오히려 남편이 삐져서 안먹는다고 해서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었어요ㅋ
    그렇게 몇번 차려놔도 안먹는다고 퇴짜 놓길래.. 그담부턴 당신은 안먹는다고 할꺼 같아서 안차렸어! 했더니 청개구리처럼 먹을꺼라고! 그러더니 그뒤로는 삐져도 안먹는다는 소리 안하더라구요.

  • 3. 그럼
    '25.9.30 3:23 PM (118.235.xxx.118)

    싸워시다고 남편이 생활비
    안줘도 되나요?

  • 4. .......
    '25.9.30 3:29 PM (61.78.xxx.218)

    부부싸움하면 남편 직장 안나가나요?.......

  • 5. 싸우고
    '25.9.30 3:35 PM (211.234.xxx.193)

    기분 풀릴때까지 밥 차려주지말고 해놓고 차려
    먹으라 하세요

  • 6. 클로스
    '25.9.30 3:42 PM (211.234.xxx.146)

    최 하수!
    왜 싸우는지 알거같음.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님!

  • 7. ..
    '25.9.30 4:22 PM (58.79.xxx.138)

    이게..
    본인이 할 수 있는게
    밥밖에 없어서
    밥가지고 갑질하는거 같네요

  • 8. ㅎㅎ
    '25.9.30 5:22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싸워시다고 남편이 생활비
    안줘도 되나요? 22222

    밥 차려주면 남편이 화해 제스츄어로 여기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냉전도 젊을 때나 하는거지 나이 드니 냉전 오래가봐야 좋을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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