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이지만
12.3때 내란 의혹 관련자들도 휴대폰 바꾸지 않았나요?
[단독] 지귀연, '尹구속취소 청구'·'술 접대 의혹' 때마다 휴대폰 교체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2553?sid=102
먼저 지 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구속 취소를 청구한 당일인 2월 4일 오후 3시 23분, 6년 동안 사용하던 삼성 '갤럭시 S10'을 최신형 모델인 'S25 울트라'로 교체 했습니다.
그러다 지 판사는 6분 뒤, 기존 기기로 돌아왔다가 다음날 새벽 5시에 다시 S25 울트라로 교체 했습니다.
이로부터 한 달 뒤인 3월 7일, 지귀연 판사는 구속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윤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지 판사는 두 달 만에 또 휴대전화를 교체 했습니다.
5월 14일,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지 판사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뒤인 5월 16일 오후 4시 2분, 지 판사는 석 달가량 사용하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중국산 휴대전화인 '샤오미 레드미노트14'로 교체 했습니다 .
지 판사는 5분 뒤 다시 기존 기기로 휴대전화를 교체 하기도 하였으나 이틀 뒤인 5월 18일 새벽 5시 19분, 샤오미 휴대전화로 최종 교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음 날인 5월 19일, 지 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서 "접대를 받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 무엇보다 그런 시대가 아니
윤 참모들, 계엄 뒤 휴대전화 ‘최대 6번’ 바꿔…김태효는 이틀간 3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257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