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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 사이 좋은것도 본인 성향

... 조회수 : 3,929
작성일 : 2025-09-30 12:06:22

제 친구가 보면 어떤 남자를 만나도 헌신해요

대학때 사겼던 남자에게도 정말 헌신했어요

지금 남편에게도 헌신적인데

저렇게까지?  저런 시가인데?( 상상초월함)

  저런 시가에서 저렇게

당했는데 남편 밉지 않냐니 저런 환경에서 자란

남편이 불쌍해서 더 잘해주고 싶다고 숨막히는 소리해요.

남편분도 좀 싸가지 없고 했는데 결혼 20년차 넘어가니

좋은쪽으로 변했더라고요

 

 

남편 모임에 부부사이 너무 좋은분 있었는데

남편분이 아내에게 헌신적으로 잘했고

암 걸렸을때도 남편이 어쩜 저렇게 잘할까 부러웠는데

오랜 투병후 돌아가셨어요. 

 그후 8년 지나서 의외로 재혼 하셨는데

( 정말 놀랬어요 아내 따라 죽을까 걱정했거든요)

재혼한 부인에게도 헌신적으로 잘하더라고요

부부 사이 좋은집도 나쁜집도

본인 성향따라 누구랑 결혼해도 잘살사람

누구랑 결혼해도 불행할 사람 있구나 싶어요 

IP : 118.235.xxx.22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0 12:03 PM (211.218.xxx.194)

    쓰는 우리나 무료 메신저로 만족하지만,
    그들이야
    돈되는 사업에 골몰하는거죠.

    카카오에서 선물하기, 카카오에서 쇼핑하기, 카카오에서 다했으면 하고 바라겠죠.
    더이상 카카오가 핫하지도 않고.

  • 2. ㅇㅇ
    '25.9.30 12:03 PM (59.29.xxx.78)

    그 플랫폼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야
    광고수익이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숏폼이나 사진 보느라
    카톡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거라고 생각했겠죠.

  • 3. 광고
    '25.9.30 12:04 PM (218.53.xxx.110)

    수익 추구를 위해서죠. 사람들이 인스타처럼 오래 머물러야 광고도 더 붙이고 선물도 보내고 그럴 줄 안거죠. 카톡의 본 기능을 상실한 무지한 윗대가리의 돈벌 궁리 실현. 무지한 대표가 결국 다수의 편익을 망치는 건데 윤가도 오세훈도..

  • 4. .ㅋ
    '25.9.30 12:07 PM (211.218.xxx.194)

    아니 글이 바뀌었네요. 댓글들만 갈길을 잃어...

  • 5. 댓글
    '25.9.30 12:08 PM (118.235.xxx.229)

    뭐죠???? ㅋㅋㅋㅋ

  • 6. ..
    '25.9.30 12:11 PM (211.208.xxx.199)

    원글님의 글을 올림과 동시에 누군가 글을 지워서
    충돌이 난듯해요. ㅎㅎ

    맞아요, 누구와 결혼을 했어도 잘 살았겠다 싶은 사람이
    따로 있더라고요.

  • 7. 맞아요
    '25.9.30 12:18 PM (61.74.xxx.175)

    결혼에 적합하고 누구를 만나든 잘맞추고 배려하고 사랑하며 잘사는 유전자가
    있는 거 같아요
    제 남편이 그렇거든요
    누굴 만나든 잘살았을거에요

  • 8. 성향보다는
    '25.9.30 12:20 PM (220.117.xxx.100)

    안목과 케미가 아닐까요
    나랑 맞을 사람인가, 나와 상대방 모두를 세워줄 사람인지 망가뜨릴 사람인지, 같이 있는 사람을 편하고 웃게 만드는 사람인지,.. 이런걸 알아보는 사람은 계속 그런 사람을 주변에 둘 것이고 그 사람들 중에서 배우자를 고르겠죠
    헌신한다고 다 사이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재혼한다고 결혼마다 잘 살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내 눈에 어떤 커플이 빨강으로 보여도 실제 그 커플은 자신들이 보라색이라고 느끼며 살 수도 있거든요

  • 9. 흠흠
    '25.9.30 12:21 PM (122.44.xxx.13)

    저희남편이 그래요 누구랑 만나도 여전히 성실하게 잘살았을거에요. 저는 사실 타고난 성격이 성실하고 온화한 사람이 이상형이었거든요. 그런사람이 연애감정 끝나도 한결같이 성격대로 성실하고 우직하니까요

  • 10. ㅇㅇㅇ
    '25.9.30 12:26 PM (210.96.xxx.191)

    그렇죠. 그럼 사람과 결혼한 상대방 은 복 많은거고.

  • 11. 제남편도 그래요
    '25.9.30 12:38 PM (223.39.xxx.27)

    제 남편도 천성이 착하고 온화한 사람이에요
    누구랑 만나도 잘 살았을 듯해요

  • 12. 감사하죠
    '25.9.30 12:46 PM (223.39.xxx.151)

    착하고 성격좋은 남편 만나서 사는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 13. 맞아요
    '25.9.30 12:59 PM (211.58.xxx.161)

    누구와도 잘 살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최고에요
    나여서가 아니고 그냥 그게 나였던거일뿐
    그사람은 누구랑 결혼했어도 잘살사람

  • 14.
    '25.9.30 1:08 PM (221.138.xxx.92)

    누구와도 잘 살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최고에요
    나여서가 아니고 그냥 그게 나였던거일뿐
    그사람은 누구랑 결혼했어도 잘살사람 22222

    진리.

  • 15. 대체로는
    '25.9.30 1:27 PM (116.32.xxx.155)

    누구랑 결혼해도 잘살사람
    누구랑 결혼해도 불행할 사람 있구나 22

  • 16. 11111111
    '25.9.30 1:36 PM (121.133.xxx.22)

    그게 정답이죠. 저희 남편이 그런 쪽이고 저는 반대예요. 한 성질하는 남편 만났으면 저도 꽤 싸우고 살았을 성격인데 선비 남편 만나 평생 부부싸움 안하고 사네요.

  • 17. ,,,,,
    '25.9.30 2:00 PM (110.13.xxx.200)

    당연하죠.
    누구와 만나도 잘살았을거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여자든 남자든..
    그게 진짜 배우자복이 있는 거죠. 사실...
    우연히 사람 잘만난걸로 내가 잘나서 내안목으로 잘골랐다 하는것도 웃기구요. ㅎ
    주어진 복대로 만나는거~
    감사하고 자랑질하지 말아야지요. 그러다 복달아남..ㅎ

  • 18. ㅇㅇ
    '25.9.30 2:16 PM (73.109.xxx.43)

    성격이 좋은건데 누구한테나 잘하는 건 아니죠
    그만큼 좋아하니까 잘하는 거죠

  • 19. 사람이 원래
    '25.9.30 2:54 PM (180.71.xxx.214)

    배려 많고 잘 챙기는 스탈은 누구에게도
    그렇게 하는게 맞는 듯요
    성격이에요
    물론 더 좋아하고 잘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한테 있는 원래 성격이요

    저도 사람한테 정말 잘하고 배려에 제가 다하는 타입인데
    사귀던 남친들 한테 다 잘했고
    남편한테도 잘해요
    친구들이. 너 그렇게 살지 말라고
    왜그렇게 까지하냐. 내남편이 정말 잘하는거구나
    니 남편 심하다. 니가 다하고. 라고. 하는데도
    제 성격이라. 어쩔 수 없는듯요

    저같은 성격 남자를 만나면
    그 남자가 저한테 잘해주겠지만
    보니까 이게 다들 반대로 만나더군요

    배려하는 성격의 사람은 대체적으로 징징이들과
    살게 마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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