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르몬제 드시는분들 혹시~

..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25-09-30 11:13:12

50대 중초반이에요.

호르몬제 먹은지 3달째인데요

요즘 기분이 가라앉고 만사 귀찮아서 말하기도 싫어요.

회사에서도 꼭 필요한 말만 하고 싶고

구성원들 이야기에 공감할 여력도 없다할까....

스스로 냉정한 사람으로 변해가는걸 느껴요.

맞장구가 절대 안쳐지니 인간관계 다 떨어져 나가겠어요.ㅋ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호르몬제 먹은 이후로 그런것 같거든요

혹시 영향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다른 호르몬제로 바꾸면 괜찮아 지려나요?

근육, 관절 아픈건 좋아져서 참 좋은데 기분이 디프레스 되어서 영 힘드네요.

IP : 203.247.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9.30 12:24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혹시 안젤릭 드시나요? 그 호르몬 먹고 기분이 다운되는 분들 꽤 있어요.
    3달이면 아마 새로 처방받으러 병원 갈 때 됐을 텐데, 다른 약으로 바꿔 보세요.

  • 2. ..
    '25.9.30 12:37 PM (211.208.xxx.199)

    약을 바꿔보세요.
    의사에게 호르몬을 먹으며 느낀 증상이 있음 다 말하세요.
    님같이 기분이 다운된다거나(저는 안젤릭으로는 안그랬음)
    하루만 걸러도 피가 보인다든지(제가 안젤릭으로 그랬음)
    붓기가 있어 체중이 늘고 반지가 안맞고 신이 조임 (리비알)
    지금은 헤모스톤콘티 먹고있어요.

  • 3. ..
    '25.9.30 1:15 PM (203.247.xxx.164)

    전 처음부터 헤모스톤콘티 먹었어요.
    이미 지난주에 3달분 받아와서 다 먹고 바꿔야 하나 싶네요.ㅠㅠ

  • 4.
    '25.10.10 11:03 PM (175.121.xxx.119)

    처음부터 처방받은게 안젤릭이고 먹은지 11월이면 1년이에요.
    먹고 난뒤로 제일 힘들었던 열감 없어지고 잠도 좀 잘 자는거 같고 여러모로 좋은데
    유튜브에 어느 한의사님이신가 심도깊게 여러 이유들로 안먹으면 좋지만 먹기 시작했다면 호르몬제는 최대 2년만 먹어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상 먹으면 혈관질환, 유방암 발병률이 20-30% 육박한다구요 ㅠㅠ 그래서 힘들겠지만 운동병행하며 1년만 딱 더 먹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514 방금 담근 김치 6 Ii 2025/10/11 2,139
1749513 무릎 퇴행성 관절염 1기 진단받았어요ㅠ 17 .. 2025/10/11 4,119
1749512 자매 연끊으신분 계세요 21 D d 2025/10/11 5,395
1749511 엑셀 화면 색깔 변경은 어디서 하나요? 유리 2025/10/11 1,002
1749510 나솔같은 연애프로 최악의 캐릭터는 7 ㅡㅡ 2025/10/11 3,481
1749509 왜 그랬을까요? 2025/10/11 1,100
1749508 서울 갭투자 78%가 3040세대…전액 빚 낸 경우도 8 ... 2025/10/11 3,713
1749507 덕유산 다녀오신분께 질문 2025/10/11 1,671
1749506 이시바 “아시아는 일본을 참아줬던거다” 14 일본총리 2025/10/11 4,453
1749505 2 .. 2025/10/11 1,407
1749504 국내 ETF 는 ISA계좌로만 구입하시나요? 8 A a 2025/10/11 3,168
1749503 어린아이 있는 집은 귀촌하고 싶어도 어려운게 6 ... 2025/10/11 2,358
1749502 딸이랑 친구랑 여행(미국) 12 주말휴가 2025/10/11 3,461
1749501 고양이 발정 진정시킬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8 ㅇㅇ 2025/10/11 2,275
1749500 85년생 41살 교정 12 ㅇㅇ 2025/10/11 2,802
1749499 남편이 감정을 억압하는 스타일 11 ㅁㅁㅁ 2025/10/11 2,979
1749498 아기들 잼잼보리보리 놀이 기억나시는분? 4 잼잼보리보리.. 2025/10/11 1,296
1749497 애 데리고 시골(친정)오면 서울 가기가 너무 싫은데 이유가 뭘까.. 17 dd 2025/10/11 4,811
1749496 천명관의 고래 읽어보셨나요? 23 ㅇㅇ 2025/10/11 4,007
1749495 미스터한 찌질하네 자기 고백을 누가 하랬나 7 2025/10/11 2,430
1749494 애슐리 알바 해보려는데 많이 힘들까요 10 땅지 2025/10/11 3,957
1749493 감사합니다 8 급발진 2025/10/11 1,692
1749492 두유 먹으면 속쓰려요 5 ........ 2025/10/11 1,696
1749491 아이들 통장에 든 용돈 모은 돈으로 금 현물을 사줬더니.. ... 2025/10/11 2,743
1749490 서울에서 파주가 너무 가까워요 42 가깝다 2025/10/11 1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