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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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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옷입는 거 둬야 하나요?

어휴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25-09-30 10:34:44

50된 남편이 

어느 순간부터 혼자 옷을 사더니

주로 카라없는 티 

젊어보이고 싶나 발악을 하는 거 같더니만 

출근도(10대 대기업) 간호 그렇게 해서

힌번은 카라있는 거 입으라고 말은 했는데도.

 

3-40대에는 거의 셔츠에 조끼까지 입던 사람이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오늘은 무슨 빨간바탕에 갈색,초록이었나  줄무늬 긴팔티를 고르고 고르다 입고 가는데

정말 못봐주겠던데 

가만 둬야 하나요? 

IP : 39.7.xxx.16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0 10:37 AM (121.166.xxx.160)

    제 남편은 낼모레 50인데
    목에 닿는게 싫다고 격식있는 자리 아니면 카라있는걸 안입으려고 하더라구요.
    목이 짧아서 그런가 ㅋㅋㅋ

  • 2. ..
    '25.9.30 10:37 AM (182.209.xxx.200)

    젊어보이고 싶으신가본데요.
    딱히 회사에서 드레스코드 지정된 거 없으면 뭐..
    그러다 어디 외부에서 지적받으면 더이상 안 하겠죠.
    우린 꼰대 본부장 한 명이 남자사원들 칼라없는 티셔츠 입지말고, 여자사원들 민소매 입지말라고 지적한 적 있었어요.

  • 3. ..
    '25.9.30 10:37 AM (122.40.xxx.4)

    남편 혼자 나갈때는 냅두고 같이 외출할때는 내가 옷을 골라줘요 ㅎㅎ

  • 4. ....
    '25.9.30 10:38 AM (24.66.xxx.35)

    자기 취향대로 입는 걸 왜 간섭하나요?
    원글 옷 취향을 남편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좋아요?

  • 5. 그냥 두세요
    '25.9.30 10:38 AM (14.35.xxx.114)

    네 그냥 두세요.
    싫은 소리도 남에게 듣게 하세요. 그래야 빨리 포기합니다

  • 6. 82쿡보니
    '25.9.30 10:40 AM (118.235.xxx.1)

    잔소리 많은분 너무 너무 많아 보여요.
    그냥 두세요. 원글님이나 카라티 입고
    잔소리 많은 남자랑 사는데 하루 종일 감시해요
    잔소리 할거 없음 만들어서 찾아보고
    질려요 죽고 싶다 생각도 들고 쫌

  • 7. ??
    '25.9.30 10:43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가만 두지 말고 벗기세요.

  • 8. 남들이
    '25.9.30 10:44 AM (211.217.xxx.233)

    남들 입은 거 보고 좋아보여 따라하는 경우도 있어요

  • 9. ...
    '25.9.30 10:46 AM (39.125.xxx.94)

    옷 살 때 같이 가세요

    근데 남자들도 은근 취향 확실해서 말을 들을지는 모르겠네요

    제 남편은 젊을 때부터 와인색 옷을 그렇게 이쁘다고 하는데
    게이같다고 제가 항상 말립니다

  • 10. 통제형
    '25.9.30 10:46 AM (221.138.xxx.92)

    존중...

    존중..제발 존중.

    자식도 존중 제발 존중 ㅎㅎ

  • 11. 카라
    '25.9.30 10:46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카라가 있는 옷을 반드시 입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12. ...
    '25.9.30 10:47 AM (59.16.xxx.239)

    전 뭘 입던지 말던지 냅둬요. 왜냐면 저도 내 맘대로 입고 싶은대로입기 때문

  • 13.
    '25.9.30 10:49 A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신경쓰이는 여자가 있을 수도.

  • 14. 방법
    '25.9.30 10:50 AM (211.208.xxx.21)

    있나요ㅡㅡ
    그냥 둬야죠ㅠ
    여기 글 쓸 정도면 말 안듣는건데ㅡㅜ
    그냥 둬요ㅡㅜ

  • 15. 음..
    '25.9.30 11:06 AM (61.78.xxx.80)

    보통은 회사마다 복장규정이 있죠..
    여름 한시적으로 카라 없는 티, 반바지 허용하는 회사들도 있구요..
    라운드 티라면 약간 격식 없이 보는 건 맞아요

  • 16. 아...
    '25.9.30 11:07 AM (211.36.xxx.87)

    전 제가 남편 카라없는 티셔츠를 자주사줘요. 회사다닐때도 자켓안에 종종 입고가고 주말에는 당연히 라운드티입고다닙니다. 요즘 다 젊게 입고 관리 잘해서 이상해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점잖아보여야다고 카라있는 거 입으면 좀 촌스럽고 나이든티가 너무 나서 싫더라구요.

  • 17. 동글이
    '25.9.30 11:22 AM (106.101.xxx.110)

    남편이 님 옷 구리다 후지다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입으라면 좋나요? 알아서 잘 하겠죠 내버려 두세요. 그시간에 님 가꾸는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 18. 부부라도
    '25.9.30 11:24 AM (118.235.xxx.172)

    상대를 통제 할려고 하지마세요. 남편이 출근하는 아내 옷가지고 못봐주겠다 가만있어야 하나 하면 원글님은 어때요?
    왜 성인을 냐기준에 통제할려는지?

  • 19. ..
    '25.9.30 11:29 AM (221.162.xxx.205)

    회사에서 입어도 될만하니까 입겠죠?
    신입이면 윗사람 눈치도 보이고 단정하게 입었겠지만 이제 연차찼겠다 본인이 거의 상사일거아녜요
    눈치볼 사람이 없는데 입고싶은데로 입으면 어때요

  • 20. 그러니까요
    '25.9.30 11:29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회사마다의 복장규정은 그 회사 다니는 남편분이 가장 잘 알겠고 알아서 하겠죠.

  • 21. ㅎㅎㅎ
    '25.9.30 11:30 AM (42.26.xxx.134) - 삭제된댓글

    옷 입는 거 둬야지 두지 않으면 벗겨서 내보내나요?
    눈요기할 몸매라도 되나 모르겠네요. 아저씨 몸매는 수요도 없는데.

  • 22. 나무크
    '25.9.30 11:37 AM (180.70.xxx.195)

    왜 카라있는 티를 꼭 입어야하는거죠??????전 그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 23. ㅌㅂㅇ
    '25.9.30 11:39 AM (182.215.xxx.32)

    밖에서 촌스럽다는 말을 좀 들어 봐야 아내말을 듣죠..

  • 24. ditto
    '25.9.30 11:47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줄무늬 긴팔티 ㅎㅎㅎㅎ 남편분이 어찌 유행을 알긴 아시나 봐요 본인에게 어울릴 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유행이긴 해요 스트라이프가.
    저는 일절 손 안댑니다 본인이 알아서 사 입더라구요
    유튜브에 최욱 정영진이 하는 웃다가 보니까 대기업 다니는 분이 옷을 제일 프리하게 입고 다니던데요?

  • 25. 여자들이
    '25.9.30 11:49 AM (118.235.xxx.220)

    웃긴게 본인 알아서 하면 알아서 맘데로 입고 다닌다 난리
    사달라면 지는 손이 없냐 왜 여자가 해줘야 하냐 난리
    본인 뜻데로 통제 할려고 하니 저러는거죠

  • 26. ㅇㅇ
    '25.9.30 12:40 PM (180.228.xxx.194) - 삭제된댓글

    왜 부인이 남편 출근복을 간섭하죠?
    저는 이해가....

  • 27. ㅇㅇ
    '25.9.30 3:26 PM (87.144.xxx.216)

    저도 왜 카라있는 티를 입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티셔츠들 보통 카라가 없지 않나요?
    폴로티나 카라가 있을건데.
    굳이 그걸 사다 입어야 하는건지.
    게다가 걔네들은 두껍거든여.
    얇은 라운드넥 티셔츠 괜찮은대요?

  • 28.
    '25.9.30 4:54 PM (211.36.xxx.136)

    ㅋㅋ 요즘 다 복장 제한 없어서
    카라티 입으면 나이들어 보이긴 해요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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