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희대 사법부는 국민 위에 군림을 당장 멈추라

쫄았음사퇴답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25-09-30 08:52:00

 

 

 

【칼럼】 조희대 사법부는 국민 위에 군림을 당장 멈추라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회 청문회 출석 거부는 헌정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본인은 물론 대리인마저 보내지 않겠다는 것은 입법부에 대한 단순한 비협조를 넘어,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행위이다. 이는 사법부가 민주적 통제 밖에 있는 성역임을 자처하는 오만함의 극치이다.

 

국회법 제121조 제5항이 보장하는 국회의 출석 요구권은 국민의 대표기관이 갖는 신성한 책무이다. 이 법률 조항은 헌법 제1조 제2항, “모든 국가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원칙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절차이다. 따라서 국회의 부름에 응하지 않는 것은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는 선언과 다르지 않다.

 

대법원장이 내세운 ‘사법 독립’은 판결에 대한 외압을 막기 위한 방패인 것이지, 헌법과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진상 규명을 회피하는 알리바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국회가 묻고자 하는 것은 판결의 내용이 아니다. 소부의 헌법상 심판권을 침해하고, 사건 배당 전 불법적으로 사건을 심리했으며, 상고심의 한계를 명백히 일탈한 절차적 위법 행위이다. 이는 재판의 독립이 아닌, 재판의 공정성을 파괴하는 범죄 혐의에 관한 것이다.

 

헌법 제65조는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공직자가 직무집행에 있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 국회가 탄핵소추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국회의 질문 권한은 지극히 헌법적인 상식이다. 이에 대한 답변을 원천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혐의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떳떳하다면 나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 침묵은 때로 가장 확실한 자백이 된다.

 

이번 불출석은 사법부 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자해행위이다. 국민의 신뢰 없이 사법부의 권위는 존재할 수 없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국민 앞에 서서 모든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답해야 한다. 그것이 헌법 위에 군림하는 ‘왕’이 아닌, 헌법 아래 복무하는 공직자의 마땅한 도리이다.

 

윤석열처럼 숨으려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쫄았으면 조용히 사퇴하라.

 

2025. 9. 30.

김경호 변호사 씀

 

 페북에서 퍼옴. 

IP : 175.214.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란특별재판소
    '25.9.30 8:54 AM (119.71.xxx.160)

    설치한다면서요. 빨리 설치해서 조희대 내란범으로 잡아 넣으세요

    슬슬 꼬리내리면서 말만하지 말고요.

  • 2. 오호
    '25.9.30 9:14 AM (125.137.xxx.77)

    119님 조희대 구속하라고 응원하는겁니까?
    조희대 내란범으로 인정하고요?

    아침 식사 잘하셨나 봐요

  • 3. 섭섭하네요
    '25.9.30 9:16 AM (119.71.xxx.160)

    내란득별재판소 설치가 위헌이라

    이재명이 탄핵될 수 있거든요. 저의 깊은 뜻을 모르시다니!! 125님

  • 4. 사퇴하라
    '25.9.30 9:58 AM (58.182.xxx.59)

    청문회 출석해라!
    윤석열 꼬봉!!!!!
    119 오늘 뉴공에 너같은 애들 소개됐는데 ㅋ
    조만간 경찰 수사 할듯
    빨리 증거 인멸 하슈 ㅋ

  • 5. 옳소.
    '25.9.30 10:40 AM (218.39.xxx.130)

    사법부가 국민에게 덤빈다..

    법을 집행하라 했지 그 집행권으로 권력질 하라 했는가??

  • 6. ...
    '25.9.30 3:33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

    판사가 뭐라고 지금.. 공무원들이 국민 상투잡고 지날중...? 당신들은 공무원입니다..?
    지금 나라가 어지럽구만..내란수괴들과 지금 뭐 하자는..? 주거니 받거니 하는중..?
    일제시대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매국노들 후손 한테 땅을 찾아준게 판사들..?
    이때 부터 판사들 믿지 않았어요..? 돈과 권력에 판사들은 너그러워요..?..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267 백번의 추억 재밌게 보시는 분들만 9 드라마 2025/10/10 3,223
1749266 프리지아가 사라진 이유가 38 ........ 2025/10/10 30,614
1749265 베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일자목 2025/10/10 2,073
1749264 장기 보유 중인 알트 코인 말해봐요 10 코인 2025/10/10 2,883
1749263 질문이요! 남여공학 다니는 고등학생이.. 8 고민 2025/10/10 2,144
1749262 주차를 공식대로 하는데 한번에 하는거 쉽나요? 8 ㅇㅇ 2025/10/10 2,135
1749261 한글날인데 유투브 추천해요 한글 2025/10/10 989
1749260 당근 사기 당했어요. 13 사기 2025/10/10 7,588
1749259 여행 다녀와서 도대체 빨래를 몇번을 하는지... 7 휴.. 2025/10/10 3,559
1749258 특검, 박성재가 계엄문건 본 CCTV 영상 확보 2 ... 2025/10/10 2,258
1749257 고지혈증 스타틴 부작용 12 힘드네요 2025/10/10 6,853
1749256 중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제한으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8 ㅇㅇ 2025/10/10 1,273
1749255 박완서 작가 소설과 비슷한 현시대 작가 추천해주세요 8 2025/10/10 2,685
1749254 사촌동생들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8 ........ 2025/10/10 7,066
1749253 피부과는 다니면 끝도 없을까요.  3 ,, 2025/10/10 3,663
1749252 고등학생딸 남자친구 4 55 2025/10/10 2,807
1749251 중국인 부동산, 의료서비스, 선거권 규체 30 2025/10/10 2,224
1749250 스카이캐슬에서 정준호 같은 사람이 실제 있더라구요 2 ㅇㅇ 2025/10/10 3,174
1749249 전현무는 어떤 다이어트를 했길래 저리 날씬해졌나요? 11 다이어트 2025/10/10 7,459
1749248 이명박, 17년 만에 “4대강 사업은 운하 사업” 실토 13 ... 2025/10/10 4,220
1749247 현차.기아만 못가네요....오히려 떨어지는 내주식 9 어휴 2025/10/10 3,575
1749246 도라지나 궁채 비슷한 나물? 4 ... 2025/10/10 1,847
1749245 김민석 총리는 딕션이 진짜 좋네요 13 ㅇㅇ 2025/10/10 3,552
1749244 다이슨 v12오리진 쓰시는 분 계신가요? 청소기 2025/10/10 990
1749243 이런 것도 누수일까요? 6 이월생 2025/10/1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