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 장기 식사거부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5-09-30 07:56:46

90세 아버님이 요양원에 계신데 한달여간 식사를 거부하고계세요

시니어죽과 뉴케어로 겨우 연명하고 있는정도 인데

응급실에 모시고가면 받아주나요?

열흘쯤 전에 병원에 모시고가니 특별한 증상이 없다며 입원을 안시켜주더라구요

요양원측에서는 저러다 큰일난다며 병원에 모시고가라는데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동네 내과에서는 연세가있어서 내시경도 안해준다하고

대학병원은 예약이 20 일이나 뒤예요...

IP : 175.113.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30 8:02 AM (121.167.xxx.120)

    대학병원 20일후 예약을 전화해서 사정 얘기하고 당겨서 진료 보세요

  • 2.
    '25.9.30 8:37 AM (121.143.xxx.62)

    한방병원은 해줄거에요

  • 3. Plz
    '25.9.30 8:38 AM (58.123.xxx.22)

    집에 계시지만 비슷한 상황이라서 참고만하세요..
    현재는 주1회 영양수액 주사 맞고 있고 물외에는 안드셔서
    가정의학과로 예약해놓았는데 입원 여부는 모르겠어요.
    가장 빠르게는 대형병원 응급실로 가서 입원이지만 결국은
    비위관 결정여부를 해야하는것 같아요.
    사전연명을 거부하면 그대로 못드시고 영양부족되고...ㅠ

  • 4. 지인
    '25.9.30 8:45 AM (121.154.xxx.224)

    병원가서 수액을 일주일에 2~3회 주사 놓아드리면서 한6개월 이상 지났어요 그사이 식욕 증진제도 처방받아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니 맞는 게 있었대요 그러면서 회복하셔서 좋아지셨어요
    암환자들이 먹는 식욕증진제 라는 것도 있대요 우선은 주사로 영야보충하셔야죠

  • 5. ...
    '25.9.30 8:49 A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콧줄과 결박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 두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촉박하게 결정하다 보니 잘못된 결정을 했어요.

  • 6. Plz
    '25.9.30 9:03 AM (58.123.xxx.22)

    식욕촉진제는 일시적으로만 효과 있어 말씀 안드렸는데
    혹시 사람마다 다를테니
    약구입해서 요양원측에 복용할 수있게 부탁해보세요.
    메게이스현탁액이 암환자가 아니면 보험이 안되서 약값은 있어요

  • 7. 본인이
    '25.9.30 9:07 AM (67.180.xxx.98)

    의식이 있으시면서 거부하시는 것인지요?
    어르신들 떠나실 때 되시면 식사부터 못하시더라구요
    억지로 효도한다고 하면서 밥 드시게 하시는 것도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살고자 하는 마음이 계실 때는 이것 저것 방도를 알아봐야 하는게 맞지만요.

  • 8. 본읜의지여도
    '25.9.30 10:46 AM (218.39.xxx.130)

    한 달 여 식사 못하면 머지 않아 떠나십니다..
    위에 방법 저희도 해 봤는데.. 결국 얼마 전 가셨어요 ㅠ

    자신의 선택일 수도 있고,
    생물체의 소멸 순서 일 수도 있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434 알바중에 휴가요청 가능한가요? 4 .. 2025/09/29 1,472
1744433 국힘저것들은 반성이라곤 1도 없네요 17 뻔뻔 2025/09/29 1,552
1744432 배가 세박스나 들어왔는데 난감하네요 13 ... 2025/09/29 3,575
1744431 학원 안가려거나 과외 빠지려는 중2 7 해피 2025/09/29 1,397
1744430 윤 보석 결과는 언제 나와요? 1 2025/09/29 1,845
1744429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2 행복한하루 2025/09/29 1,142
1744428 '김건희 목걸이' 6220만원 영수증 나왔다…전액 상품권결제 4 ... 2025/09/29 3,792
1744427 유럽도 이제 허가 받아야 여행 가능해진대요 12 우리는? 2025/09/29 4,645
1744426 자식 공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12 .. 2025/09/29 4,272
1744425 걸리면 우리 당 망해…'호남 불' 김정재 또 다른 녹취 '발칵'.. 9 o o 2025/09/29 2,271
1744424 코스피시총 50위 종목중 45개가 상승 5 부러워요 2025/09/29 2,034
1744423 10년간 묵힐 미국 etf 좀 알려주세요 5 알려주세요 2025/09/29 3,391
1744422 집을 깔끔하게 수납하는데 7 oh9ho 2025/09/29 3,106
1744421 내가 시어머니가 되면 6 부자되다 2025/09/29 2,837
1744420 국제도시라 집값이 오르면 보유세도 국제기준에 맞추세요 16 ... 2025/09/29 2,021
1744419 오세훈 "한강벨트에 6년간 아파트 20만채 착공&quo.. 48 속보 2025/09/29 4,625
1744418 이재명 대통령 아직 귀국 안했나요? 22 궁금 2025/09/29 2,955
1744417 시스템에어컨 추가설치는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4 ,,, 2025/09/29 1,405
1744416 명절 스트레스 7 .. 2025/09/29 2,561
1744415 불법체류 동포들 합법화 하는 거 싫어요 24 ... 2025/09/29 2,293
1744414 지난주 금쪽같은 내새끼.. 아이가 무슨 잘못인지 9 .... 2025/09/29 4,042
1744413 옛날 엄마들한테 장녀는 자식으로서의 존재가 아닌거 같아요 13 ㅇㅇ 2025/09/29 3,275
1744412 포르쉐도 가격때에 다라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네요 13 ........ 2025/09/29 1,920
1744411 추석연휴에 문 여는 도서관 있나요? 8 .... 2025/09/29 2,296
1744410 반려견이 강아지별로 여행떠났어요 5 강아지 2025/09/29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