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아이가
7살(2019년생), 4살(2022년생)입니다.
첫째는 세 돌까지는 미디어를 절대 안보여줬대요.
근데 둘째가 태어나고 상황이 달라진 거죠.
둘째는 발로 키운다고 하잖아요.
덜 신경쓰기도 하고 첫째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하고
거의 태어나면서부터?
첫째와 티비에 노출된 시기가 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언어가 많이 느리다고 하더라구요.
지속적으로 하루 한시간 정도씩 약 3년간
첫째와 미디어 노출이 되면 영향이 큰가요?
한 시간 이상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