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때 왜 다들 저보고 넌 안된다 그런말만 했을까요

..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25-09-29 22:39:05

저 열심히 공부하고 애쓰고 노력했는데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면 좋을지

친구들 선배들 하고 얘기나누면

다들 저한테 너는 안돼 너는 그거 못해라고 했어요

그래서 조금 급을 낮춰서 사기업 들어갈만한 자격증을 골랐더니 그거해서 뭐해 남 뒤나 닦아주려고?  라는 말을 들었어요. 지금은 그 자격증도 인기가 좋아졌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늘 제 선택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사실은 세상 기본값인데

남들은 같이 믿고 의논할 가족, 친구들이 있는거겠죠?

IP : 115.143.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9.29 10:40 PM (118.235.xxx.68)

    몰겠어요ㅠ 전 그냥 모를래요...ㅜㅜ

  • 2. 꿈은
    '25.9.29 10:41 PM (58.29.xxx.96)

    이야기하는거 아니에요
    혼자 헤쳐나가는거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인곳으로

    늘 발목잡는 사람들이 기본값이에요.

  • 3. 그게
    '25.9.29 10:45 PM (211.186.xxx.7)

    사실 나는 안되 라는 뜻입니다.

    그 말하는 사람들 잘 안됐죠?
    나는 안되의 투영입니다.

  • 4. ...
    '25.9.29 10:48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사기업 들어갈만한 자격증 따신건가요?
    어떤 자격증인지 궁금하네요
    지금 인기직종이면
    님이 승리하신거구요

  • 5. ..
    '25.9.29 10:57 PM (121.137.xxx.171)

    그런 멘토가 없는 사람이 더 많죠.
    그래서 고전을 읽고 그 안에서 답을 찾기도 하고.
    님은 꿈을 이루셨나요?

  • 6. 그런
    '25.9.29 10:57 PM (121.147.xxx.48)

    그런 사람들 말을 듣고 믿고 행동하면 결국 나역시 동의한 것이고 그것 역시 나의 선택이죠.
    주변에서 뭐라고 말리고 폄하한들
    내 길을 이미 걷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의 말들이 선택에 있어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이 떨어져나가고 기억에도 남지 않게 되는 거예요.
    다들 지나온 삶들에 후회가 많아요. 하지만 그건 모두 내 선택인걸요.

  • 7. ..
    '25.9.29 11:01 PM (115.143.xxx.157)

    아니요 저는 인서울 상위권 문과나온 히키코모리가 됐어요.
    다들 저한테 쓰레기만 버려요
    제 부모도 그랬고요.
    지금 그냥 소일거리하고 독거노인같이 살아요

  • 8. 남탓
    '25.9.29 11: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탓하는 마음 다 버리고 이제는 원글님 의지대로 사세요.
    지금부터라도 해도 충분해요.
    뭐라도 할 수 있어요.
    지금도 안하는건 그냥 내탓인겁니다.

  • 9. ..
    '25.9.29 11:49 PM (49.142.xxx.14)

    본인 인생이 불만이신 건지
    사회적 위치가 불만이신 건지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많이 해요
    하다 보면 점점 시야가 넓어지면서
    좌절이 날아가버립니다
    굳센 것도 미덕이에요

  • 10. 원래
    '25.9.29 11:50 PM (171.25.xxx.80)

    그게 인간사의 기본값 맞아요.
    상대가 나보다 잘나지는 게 싫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너는 안될 거라고 생각하고 조언합니다.
    그래서 자기 목표는 원래 얘기하는 거 아니라고 하죠.

    물론 소수의 안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상대의 목표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잘될거라고 말해주는 사람이요.
    근데 이런 사람을 님이 알아보고 친해지지 못한 거고,
    그만큼 님도 질투하거나 꼬인 마음 없고 급이 되어야
    이런 사람과 인연이 되는 거라...
    원인을 소급해 가면 결국 본인에게도 탓이 있어요.

  • 11. ㅂㅁㅋ
    '25.9.30 1:10 AM (211.210.xxx.96)

    그거 뭔지 알거같아요
    제 주변은 온통 시기질투로 가득한 사람들이었거든요
    제가 뭘 하려 하면 그거 해서 뭐하냐고 하고 초치는건 기본이고 비교, 이간질에 뒷담화
    멘토는 개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도 저런 맥빠지는 얘기들을 들으면서 자랐어요
    심지어 전공 교수님도 제가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야를 못하게 막아서 진로 바꿔야 했고요
    원글님 글에 공감 +1하고 갑니다

  • 12. ...
    '25.9.30 1:24 AM (1.237.xxx.38)

    그때가 재수가 없는 시절이였던거에요
    재수가 없으니 되는게 없고 사람도 그런 사람들을 만나요

  • 13. 자존감
    '25.9.30 2:26 AM (140.248.xxx.4)

    낮아신 듯요.... 남 말에 너무 흔달리지 마세요
    본인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흔들리시는 것 같아요
    누가 뭐라하든 내가 안 흔들렸으면 됐을텐데라는 마음으로
    내공을 기르세요

    남탓만 하면 남은 인생도 똑같아요

  • 14. 독설
    '25.9.30 5:22 AM (107.77.xxx.196)

    그런 밀 듣고 하지 않을 사람이라 안되는 거예요 될 사람은 그런 말 들으면 내가 남보다 뭐가 모자라서 안돼? 하고 이 악물고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죠

  • 15. ㅁㅁ
    '25.9.30 6:42 AM (1.126.xxx.185)

    그럴 만 하니까.. 지금도 그렇게 사시고 있네요
    좀 기가 약하고 불안정한 여자분들 자꾸 희망사항 이나 뜬구름 잡기하고 드라마만 보면서..

    그런데 너는 안돼 라는 말이 최선의 조언이에요

    그거 극복하려고 열심히 하다 보면 그게.성공의.지름길이라..
    There is no greater motivation than rejection 이라고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980 대학생 딸때문에 뭉클 14 엄마 2025/09/30 4,178
1751979 카톡으로 날라온 난생 처음 보는 고지서? 3 이게뭐지 2025/09/30 2,820
1751978 40대 향수 추천해 주세요.. 향수 초보자 입문용... 15 .. 2025/09/30 2,295
1751977 현재 전세계 금이 자유의 여신상만큼만 있다네요 2 ㅅㄷㅈㄴㄱ 2025/09/30 2,882
1751976 김혜경 여사님 이석증 걸리신듯 51 플랜 2025/09/30 13,754
1751975 영화 얼굴 보러왔어요 1 조조 2025/09/30 1,381
1751974 제가 금etf를 3백만원어치 어제 샀거든요. 12만원 수익이네.. 5 미친 금 2025/09/30 4,402
1751973 10월10일 임시공휴일 안되는거죠 1 현소 2025/09/30 2,350
1751972 나이드니 남편이 짠하더라구요 9 ... 2025/09/30 2,678
1751971 영양제 콕 찍어주시면 감사하갰습니다 10 ,오메가, .. 2025/09/30 1,623
1751970 게으름과 부지런 3 ........ 2025/09/30 1,738
1751969 남편이 너무 좋다는 분들 보면 전 신기해요. 31 2025/09/30 5,692
1751968 암수술 후, 건강검진에서 뭐가 보인다고 할때 3 sw 2025/09/30 2,143
1751967 오늘 겸공에 나온 여자의원님 답답해요 7 ㅇㅇ 2025/09/30 2,439
1751966 50대 목걸이 한개만 추천해주세요. 5 ... 2025/09/30 2,539
1751965 점을 뺐는데요 왜...있지?? 7 ........ 2025/09/30 2,071
1751964 조희대 사법부는 국민 위에 군림을 당장 멈추라 5 쫄았음사퇴답.. 2025/09/30 1,045
1751963 중국인 무비자로 82쿡 조회 9 ㅋㅋ 2025/09/30 1,492
1751962 연속혈당측정기 편차 너무 차이나요 2 2025/09/30 1,277
1751961 지금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글쓰네요. 14 내게 이런날.. 2025/09/30 4,780
1751960 들깨 미역국물이 짙은 갈색인 이유가 뭘까요 4 2025/09/30 1,403
1751959 한강변 사는게 좋아보이나요? 29 ㅇㅇ 2025/09/30 5,128
1751958 일반인중에도 동안이 아주 흔해요 3 .... 2025/09/30 2,647
1751957 90년대초에 광주과학고 어떤 애들이 들어갔나요? 6 ㅇㅇ 2025/09/30 1,437
1751956 가라앉음 8 .. 2025/09/30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