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디스크파열인데요 수술해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25-09-29 20:45:35

27살 아들이 허리가아파서 서지도 앉지도 못해서 구급차불렀는데 수술잘하는 병원이 있어서 거기로 가자니까 나라에서 지정한 병원만된다면서 정형외과 2차병원엘 데려다 줬어요 MRI찍어보니 티스크가 터졌더라고요 그래서 최초병원으로 가겠으니 CD복사해주고 소견서한장 써달라고했더니 나이도 어린데 그병원가면 분명수술하자그런다고 주사로 해보자는겁니다 그래서 입원을 했는데 현재는 누워만있을때는 통증이 없다고하는데 님들이라면 수술시키시겠어요?저는 수술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요

소변도 보러못가서 소변통써요

IP : 118.235.xxx.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9.29 8:47 PM (121.136.xxx.229)

    누워 있으면 통증이 없다면 당분간 계속 누워서 지내시는게 좋아요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죠

  • 2. 눌린게
    '25.9.29 8:50 PM (203.128.xxx.79)

    아니고 터진거면 굉장히 아플거에요
    불가위로 살을 자르는듯한 통증이 와요
    엠알아이 판독 잘하는 의사쌤 결정에 따르세요
    수술일지 시술일지는 담당의가 결정해 줘야죠

  • 3. . . .
    '25.9.29 8:56 PM (223.39.xxx.92)

    한 삼년전 추석에 무거운거 조금 들었는데
    안좋던 허리에 무리가 갔는지 꼼짝도 못하게 아파서
    지팡이 짚고 기다시피 척추전문병원가서 mri찍었어요.
    디스크가 터져 병이 확인되니 mri가격도 보험급여 적용받아
    저렴해지더군요. 수술을 권했는데 안했어요.

    쉬면서 처방받은 약먹고 급성 통증이 어느정도 진정된 후
    정선근교수 유튜브 보고 살살 신전운동하고 허리에 대는
    쿠션사서 앉을때 바른자세 유지하며 괜찮아졌어요.
    수술 권한 의사도 통증이 심하고 빨리 낫길 원하면 수술,
    참을만하고 시간이 오래걸려도 괜찮으면 수술안해도된다고.

    대부분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더군요.

  • 4. 유투브에
    '25.9.29 8:56 PM (114.200.xxx.141)

    정선근tv 서울대교수가 올리는 영상 있어요
    허리통증에대한 내용있으니 참고로 보세요
    왠만하면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5. 아직
    '25.9.29 8:57 PM (122.32.xxx.106)

    아직 젊으니 한 15일 누워 입원해있으라고 해볼듯요
    통증이 가라앉기를 빕니다

  • 6. 군인?
    '25.9.29 8:59 PM (211.48.xxx.45)

    나라에서 지정 병원?
    대학병원 신경외과 입원 가능하면 거기 가세요.
    가정의학과는 일차진료 되니까 거기서 신경외과로 넘겨달라고 하고요.
    잘하는 신경외과교수 소견들어보세요.mri 찍어야 제대로 보이고, 진단해요.

  • 7.
    '25.9.29 9:08 PM (211.210.xxx.80)

    대학병원에서 진료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듯요
    제가 디스크가 터졌는데 대학병원 정형외과쌤이
    당분간 지켜보자해서 그렇게 하다 수술 안하고
    일상생활 하고 있어요

  • 8. 군인?
    '25.9.29 9:13 PM (211.48.xxx.45)

    이미 mri 찍으셨네요.
    대학병원 가정의학과로 mri 들고 가족이 진료보고
    신경외과 교수에게 진료보세요. 소견듷어보세요

  • 9. ㅗㆍㅊ
    '25.9.29 9:16 PM (58.122.xxx.55)

    터진거는 시간이 지나면 흡수된대요
    저도 작년에 터졌는데 주사 세번인가 맞고 진통제 먹고 누워서 살았어요

  • 10. ㅡㅡㅡㅡ
    '25.9.29 9:31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119부르셨나요?
    그럼 관할내 병원만 이송 가능하고요.
    누워 있으면 통증 없다면
    수술까지 필요 없어요.
    소변줄은 별거 아니고요.
    지금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11. 정선근
    '25.9.29 9:45 PM (221.150.xxx.138)

    서울대 정선근 교수의 유투브를 보시고
    책도 보시고(백년 허리)
    그리고 나면 디스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져요.
    결정하기 전에 이삼일 공부해 보시고 판단하세요.

  • 12. 서울이라면
    '25.9.29 10:39 PM (182.228.xxx.100)

    강남에 광혜병원이라고 있어요
    척추전문 병원인데 대표원장님이 과잉진료없이 진료하시고
    시술 누구도 못따라올정도로 잘하세요
    엘알 찍은거 카피해가서 진료보시고 결정하세요
    단 여기는 가족대리진료는 안돼요

  • 13. ㅇㅇ
    '25.9.29 10:44 PM (118.235.xxx.82)

    댓글감사합니다. 누워있는데도 아프다고 하네요
    참으며 버티는거라고 그나마 서고 앉을때보단 낫다고 하네요. 저도 5년전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 시술을햏는데 작은아들도 허리가 아프고 둘다 저 닮았나봐요.

  • 14. 왠만해선
    '25.9.29 11:49 PM (211.241.xxx.107)

    수술 권하지 않아요
    대부분의 의사들도 수술 권하지 않아요
    진짜 돈 벌고 싶은 의사는 권할지도 모르죠
    정선근 교수님 백년목 백년허리 영상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수술은 최악의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해야합니다

  • 15. 경험자
    '25.9.30 2:15 AM (121.161.xxx.4)

    수술하지마세요
    저 수술했는데 인생 최고의 실수라 생각합니다
    터진 허리디스크는 자연치유 되어요
    시간이 좀 오래걸리니 조급하게 생각마시고요

  • 16. ....
    '25.9.30 5:08 AM (115.143.xxx.218)

    수술은 신중하게 생각해야되요
    넉달전에수술한 지인이
    의료사고로 지금 대소변쪽 신경이
    잘못되어서 퇴원했는데
    인공적으로 대소변봅니다
    제대로 걷지를 못하고

  • 17. 저도 고등때
    '25.9.30 6:52 AM (118.44.xxx.94)

    터졌었고 남편도 심하게 터져 병원 3군데서 전부 수술/시술 해야 한다고 했어요
    결론은 안했고 저도 남편도 맞는 운동으로 유지중입니다.
    저야 넘 어릴땐데 남편은 마흔중반에 터졌는데 걷기로 잘 유지중이예요.
    터진 디스크가 흡수도 돼요.
    남편은 한두달 고생후 1년정도 지나니 괜찮아져서 지금 10년넘게 잘 관리중요
    일단 침상안정.병원치료 하시고 앞으로는 허리 조심하세요.
    척추까페 가입해서 글 올려보시고 정선근교수님 유툽.책한번 보시길 권해요

  • 18. 정형외과
    '25.9.30 8:15 AM (175.197.xxx.82)

    잘 가셔야됩니다
    전 제 눈앞에서 의료사고도 당하고 과잉진료는 뭐 기본
    허리쪽은 시간이 답이고 굳이 수술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걸 분명 의사도 알텐데 고통받는 환자 애타는 보호자 마음을 이용해서 이거저거 다 하게 만들죠
    정선근 교수 유투브 책 꼼꼼하게 보고 또 보세요
    왜 허리의 신이라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 19. 먼지구름
    '25.9.30 8:26 AM (14.35.xxx.136)

    아드님처럼 디스크파열되서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제가 차로 병원데리고 갈때 뒷자리에 누워갈수밖에 없던 가족이
    수술날짜잡고 사정이 생겨 집에 며칠있어야했는데 누워서 며칠 지나니 좋아졌고 얼마전 mri찍어보니 멀쩡하더라구요
    무조건 누워있으라하세요. 그러면 척추가 쉬게되고 나아지더라구요. 수술안하고 자연치료되어 얼마나 다행이냐 가끔 얘기합니다

  • 20. ㅇㅇ
    '25.10.2 3:05 PM (118.235.xxx.63)

    원래입원했던병원에 그대로 입원해있어요 누워있을때는 통증이 많이 줄었다고하네요. 지금 이대로 수술없이 나았으면 좋겠네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정선근교수님 영상도 열심히 보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898 시어머니가 부부사이 신뢰가 뭐 어쩌고 15 ㅁㄴ 2025/10/08 4,240
1754897 중국주식 하시는 분 계세요? 14 주식 2025/10/08 3,077
1754896 외모보고 결혼한 배우자가 빛이 날때는 18 ㅇㅇ 2025/10/08 7,858
1754895 콩가루 막장 집안에서 자라면 농담을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은 .. 3 ... 2025/10/08 2,065
1754894 연휴가 기니까 유럽 정규직 체험 같아요 3 유럽 2025/10/08 3,581
1754893 긴연휴 답답해요 8 길다길어 2025/10/08 4,113
1754892 남초 직장에서 일했는데 의외로 처가에 돈 대는 사람들 많아요 19 .. 2025/10/08 6,725
1754891 코인 종류가 너무 많아졌네요 6 코인 2025/10/08 2,703
1754890 드디여 떴다...골든 라이브 6 ... 2025/10/08 2,892
1754889 남편 키크고 잘생기고매너좋아서 결혼했는데, 진짜 살아보니 버리고.. 78 fdfdf 2025/10/08 27,295
1754888 EBS 귀트*, 파워 잉글리* 듣는 분 있으신가요? 4 흐음 2025/10/08 1,606
1754887 살던 집 부수고 그 자리에 집 지어 보신 분 2 집짓기 2025/10/08 1,697
1754886 외삼촌이 돌아가셨어요. 6 조카 2025/10/08 4,797
1754885 안연고 처방 받아야 살 수 있나요? 5 .. 2025/10/08 1,890
1754884 어쩌자구 연휴 끝에 컴활 시험을 신청했는지... 4 슈가프리 2025/10/08 1,615
1754883 세상이 변했네요 10 ... 2025/10/08 5,656
1754882 근조화환에 이름.. 15 .. 2025/10/08 2,906
1754881 아, 심심해 2 .. 2025/10/08 1,438
1754880 놀러나가려다 쓰레기정리했어요~ 2 보람 2025/10/08 1,766
1754879 소나타 계약하고 왔어요.. 18 ㅁㅁ 2025/10/08 4,579
1754878 모텔 글 보고 쓰는 여행지 일회용 침대 커버 사용 추천 3 ㅇㅇ 2025/10/08 2,412
1754877 강남역이나 양재쪽에 교정 잘하는치과있나요? 7 교정치과 2025/10/08 1,056
1754876 어제 하루종일 은중과상연 1-15까지 끝냈는데 어제하루 2025/10/08 1,843
1754875 남학생 대학생 패딩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5 패딩 2025/10/08 1,711
1754874 5년동안 10킬로 뺀 팁아닌 팁. 15 아침1 2025/10/08 6,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