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직장언니가 모임 식사비를 대신 내달라고 했다는글에 댓글 많이 달렸는데 삭제되었네요
댓글에 도움되는 내용도 많으니 글 삭제하지마시고 원글은 지우고 댓글은 남겨놓던지 아니면 몇개월이라도 지나서 삭제하시면 좋겠어요
어제인가 직장언니가 모임 식사비를 대신 내달라고 했다는글에 댓글 많이 달렸는데 삭제되었네요
댓글에 도움되는 내용도 많으니 글 삭제하지마시고 원글은 지우고 댓글은 남겨놓던지 아니면 몇개월이라도 지나서 삭제하시면 좋겠어요
캡쳐되서 여기저기 다 퍼지는 세상이라
삭제하는거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댓글 달아줬으면 거기서 끝이려니 하세요
쓰는 것도 자유
지우는 것도 자유
삭제 못하는 커뮤니티 아닌 이상
삭제도 기능이려니 하세요~
캡쳐되서 여기저기 다 퍼지는 세상이라
삭제하는거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니에요. 222222222
글이 핫해지면 더쿠나 심지어 유튜브 쇼츠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도움 될만한 글이다 싶으면 저는 핸드폰으로 캡쳐해요.
후기 궁금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그냥 댓글 달아줬으면 거기서 끝이려니 하세요
쓰는 것도 자유
지우는 것도 자유 222
82쿡 얘기를 주변에서 금방 알 수도 있고요. 툭하면 퍼다 나르기도 하고 기자들이 기사로도 쓰잖아요. 개인적 사정 들어간 내용이면 지울수도 있죠. 다시 보고 싶은 글이면 개인적으로 아카이브 넣으세요.
뭐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지워라마라 할 일은 아니지 싶어요.
1. 캡처 되어서 조리돌림 당함
2. 기자들이 베낌
3. ip 공격 당함
이런 이유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원글뿐 아니라 댓글도 지우시는 것 같아요.
댓글 못 읽었는데 공론화했나요
그렇군요... 지워라마라 한건 아니고 댓글은 남겨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어요~
그 언니란 사람이 볼수도 있으니 지웠겠죠
원글 지워도 댓글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수 있는데
그런 사적인 내용 지우는건 본인 맘이지
뭐라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다만 순수하게 정보성 내용인데 댓글 보고
지워 버리는건 좀 이기적인거 같아요
나만 알겠다는 심보
저도 얼마전 글 지웠는데요
댓글과 원글을 잘 읽어보면 제가 누군지 알 수 도 있어서 지웠어요
좀 민감한 물음 이었거든요
댓글 쓴 모든분께는 감사드려요
내가 쓴 글 내가 지우지도 못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