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품정리업자들이 고독사한 사람 생전 인생 까발리는거 좀 안했으면...

미래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25-09-29 16:52:37

유튜브 보면 유품정리업자들이 조회수 올리려고

고독사 한 사람들 인생 무슨 해부하듯이 다 올리잖아요.

유족도 없으니까 인권인고 뭐고

딴에는 동정하는 듯이 뭐 하다가 안되어서 죽었나보다 어쩌나보다.

유족도 없으니 항의도 없고 그러니 고인명예훼손도 안 당한다고 당당하게 다 까발리는...

 

그걸 보니 고독사한 고인이 더 비참해질거 같더라구요.

고인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도 아니고 고독사 한 사람 유품 정리했다는 권리로

허락도 안받은 생전 고인의 인생을 마구 파헤치는지 참.,,

 

하긴 살해당한 피해자도

유족 없으면 그냥 한낱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더군요.

인간의 목숨은 1:1인 아닌거 같아요.

유족 없으면 그냥 한낱 고깃덩어리인 인간의 삶

IP : 211.217.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4:54 PM (118.131.xxx.219)

    저 유키즈에 나온거 말고 찾아본적 없지만 이 글도 저한테는 보기 불편한 글이네요.
    고깃덩이라니
    삭제 요망

  • 2. 그러게요
    '25.9.29 4:56 PM (59.1.xxx.109)

    그놈의 조회수 때매

  • 3. ...
    '25.9.29 4:57 P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말씀 넘 심하게 하시네요
    그래도 한때 누군가에겐 사랑스런 자식이었고
    누군가의 부모였을수도 있을텐데

  • 4. 윗님
    '25.9.29 5:04 PM (91.196.xxx.210)

    원글이 그렇게 고독사 한 사람들은 다 고깃덩어리다 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라,
    그 유투버들이 한 사람의 죽음을 그저 고깃덩어리 취급을 하고 있다, 그런 말이잖아요.
    문맥을 좀 이해하셔야..

  • 5.
    '25.9.29 5:14 PM (175.197.xxx.81)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6. ..
    '25.9.29 5:15 PM (118.235.xxx.139)

    동감이에요
    고독사한 사람 학창시절 동창들 찾아가서 어떤 사람이었는지 들쑤시고 동네 사람, 상점들 다 찾아가 생전에 고인이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묻고
    이거 솔직히 남의 삶 가지고 호기심 채우는거 외에 사회에 득 되는게 뭐가 있나 싶어요.
    고인이 어딘가에서 보고 있다면 진짜 화가 날것 같아요

  • 7. ..
    '25.9.29 5:18 PM (118.235.xxx.139)

    청소업체 유튜버들뿐 아니라 방송도 마찬가지고요
    이거 한번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왜 남의 삶과 죽음을 세상에 까뒤집어 맘대로 동정이라는 이름의 유희로 소비하는건지

  • 8. ...
    '25.9.29 5:20 PM (211.217.xxx.253)

    아 요즘 댓글 보다보면 맥락맹. 문해력 문맹 이란 말이 뭔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82에선 좀처럼 이런 맥락맹 댓글이 없었는데 이젠 82도 안전하지 않네요.
    보통 불편충들이 맥락맹들이 많더라구요.
    이해력 딸리고 지능 낮고... 과도한 불평불만은 있느데 그 방향이 항상 틀림...ㅋㅋ

  • 9. ..
    '25.9.29 5:27 PM (118.131.xxx.219)

    하긴 살해당한 피해자도

    유족 없으면 그냥 한낱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더군요.

    인간의 목숨은 1:1인 아닌거 같아요.

    유족 없으면 그냥 한낱 고깃덩어리인 인간의 삶

    어느 맥락에서 유튜버가 한말을 인용하신건가요?
    저는 님의 글이 똥을 싸지르는 글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네요.
    유튜브는 내가 관심없는거 알려주진않지만 님의 글은 불특정 다수에게 투하한 폭탄이네요. 사람을 고깃덩어리에 비유해놓고 문맥 파악 못하는 모지리라고 욕하고.
    제가 생각할때 그 유튜버나 님이나 도긴개긴이네요.

  • 10. ....
    '25.9.29 7:17 PM (112.152.xxx.61)

    유품정리사들 글이 요즘 기사에 많이 올라오던데 저렇게 디테일하게 썰푸는 게 너무 낯설고 은근 기분 안좋더라고요.

  • 11. ..
    '25.9.29 7:22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하 댓글창에 싸움닭이 하나 붙어가지구...

  • 12. . .
    '25.9.29 7:23 PM (115.143.xxx.157)

    저는 원글님 말 거슬리는게 없는데 왜 난리인지..

  • 13. ...
    '25.9.29 8:5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십니다

    더불어 변호사 의사들 고객 사례가지고 유튜브에서 썰풀고 책내고 드라마작가까지 하더라구요. 만화를 그려서 연재를 하질 않나.. 법률지식 의학지식 전달 목적을 넘어갔어요.

    아무리 누군지 특정이 안된다지만 당사자는 알거잖아요. 본인 전문지식 장사를 하고 살아야지 남의 사연팔이로 돈벌면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262 매일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 보면 어떠세요 22 ,, 2025/10/01 5,925
1745261 성인 우울증 아들이 있어요 37 나는 엄마 2025/10/01 8,570
1745260 스타일러쓰면 몇번입고 세탁하세요? 3 .. 2025/10/01 2,808
1745259 크리스탈 컵, 그릇 다 버릴까요 9 ... 2025/10/01 3,355
1745258 닌자 에어프라이기랑 닌자 에어그릴중 뭐 살까요? dd 2025/10/01 1,498
1745257 혐중 중단 할 결심한 미국 10 .. 2025/10/01 3,933
1745256 비기독교인이 보기엔 사이비나 뭐나 다.. 11 ..... 2025/10/01 2,009
1745255 6인 광어 몇키로 살까요? 2 A 2025/10/01 1,455
1745254 버리는거 너무 어렵고 두려워요 11 아기사자 2025/10/01 4,695
1745253 살면서 가장 외로웠던 날 4 .. 2025/10/01 4,203
1745252 시어머니가 이웃에 말씀이 생각나요 14 제가 2025/10/01 4,197
1745251 성남사는 친구를 만났는데... 11 .. 2025/10/01 5,910
1745250 그럼 schd대신 s&p500에 2억을 10년간 묻어두는.. 23 2025/10/01 5,006
1745249 "공개 사과 없으면 강력…" 진종오의 종교단체.. 2 남도그런줄아.. 2025/10/01 3,267
1745248 이제서야 정신적 독립한 것 같아요 1 40중반 2025/10/01 2,005
1745247 보험내용 변경중인데요 봐 주세요 ㅠ 3 보험 2025/10/01 1,416
1745246 중고의자 하나 사놓고 되게 행복하네요 5 .. 2025/10/01 2,377
1745245 G드라이브 전소…중앙부처 공무원 75만명 업무용 개인자료 소실 6 ... 2025/10/01 2,650
1745244 외국인 투표권을 위해 노력했네요 45 .. 2025/10/01 2,336
1745243 유튜브 열면 PDF 업데이트하라 나오는데 해도 되나요 2 Pdf 2025/10/01 3,064
1745242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3 맘편히 2025/10/01 3,039
1745241 베스트 백화점 vip 비슷한 반전 개그류 12 심심해서 2025/10/01 3,245
1745240 이 친구가 중3이라는데 ㅇㅇ 2025/10/01 3,433
1745239 어제 이런 일로 부부 싸움을 했어요. 1 ddd 2025/10/01 2,679
1745238 국방부장관이 방위출신이네요??? 27 2025/10/01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