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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군의 쉐프 마지막 장면 보고

ㅇㅇ 조회수 : 4,590
작성일 : 2025-09-29 16:07:20

기가 막혀서 원.

이 드라마는 작가가 따로 없는게 확실하네요

아무리 자존심이 없어도

작가 타이틀 단 사람이 이렇게 마무리 할 수는 없죠.

왕이 현대로 오게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조선시대에서 어떻게 왔는지 도저히

방법을 못찾겠으니

에라 모르겠다 그냥 던져버린 거죠.

아님, 작가는 연숙수의 귀환으로 끝냈는데

피디가 김채민 인기 심상치 않으니 이후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 붙이고는

대책 없어서 저리 갖다 붙여버린 듯.

작가 열받아서 내이름 빼라 해서 무명씨 된 듯.

전체가 다 웃기지만 특히 마지막 편은 

내용도 편집도 엉망이네요.

오합지졸 열댓명 모여서 반정군을 무찌르지 않나

대신들이 갑자기 괴로워하며 자결하질 않나

아우 나 참 기가 막혀서 원

 

IP : 180.228.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5.9.29 4:12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원작에서도
    연희군이 현대로 온대요
    연지영이 차린 레스토랑 MON ROI 에서 만나구요

    그 전투씬은 좀 어이 없긴 했죠

  • 2. ㅇㅇ
    '25.9.29 4:19 PM (106.101.xxx.151)

    폭탄 제조가 있었으니 그나마 넘길 수 있죠.
    연희군이 언제 현세에 왔는지 헤어와 의상이
    청담동스러운 게 웃기죠.
    조선에서 금붙이라고 싸들고 현세에 온 건지?

  • 3. 최소의 성의
    '25.9.29 4:19 PM (1.240.xxx.68)

    어떻게 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얼마나 황당한지..
    환타지라고 감안해도 너무 성의가 없어요. 무슨 입틀막 하는 것 같더라구요.

  • 4. ooo
    '25.9.29 4:33 PM (182.228.xxx.177)

    뭐 어찌어찌 그 책에서 찢어진 종이쪼가리 한 장
    움켜쥐고 왔다고 쳐도 윗 댓글처럼
    청담동 샵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헤어와 옷은
    꼬불쳐온 내탕금으로 빼입은건가요.
    그래놓고 어찌 왔는지는 비밀이라니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 5. ㅋㅋ
    '25.9.29 4:35 PM (14.7.xxx.170)

    회피엔딩..이래요

  • 6. ...
    '25.9.29 5:00 PM (112.150.xxx.132)

    회피엔딩 딱이네요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온거 생각하면
    그렇게 무리수도 아닌듯요
    그건 그렇고 이채민 처음 알았는데
    프로필 보니 빠지는게 없던데요
    변우석도 그렇고
    요즘 연기자들은 키가 기본 190인가봐요
    이 드라마로 라이징 스타 되고
    아시아권 팬미팅도 한다니
    K 드라마의 힘 대단합니다

  • 7. 나무木
    '25.9.29 5:02 PM (14.32.xxx.34)

    다른 분이 올린 원작 결말 찾아옴
    외전이 있다합니다

    미래로 온 연산군이 산에 난 도로 위에서 깨어남
    그리고 눈에 광채를 내뿜으며 달리는 괴물(자동차)을 보고 놀라서 나는 이나라의 임금이다 멈춰라!!!!!하다가 차에 치임
    차주는 식품회사 재벌 3세 부잣집여자
    놀라서 병원에 데려가는데 자꾸 자기가 조선의 왕이라고 하는 연산군을 보며 차에 치여서 정신나간줄 알고 걱정함
    병원식 주는 족족 바닥에 엎으면서 맛없다고 화냄
    재벌녀가 그럼 우리회사에서 만든 신제품 먹어봐요 하고 용봉탕 주는데 진짜 용봉탕은 이렇지않다고 역정냄
    연산군이 예전 궁중요리에 해박하고 미각이 뛰어난거 보고 재벌녀가 요리서바에 나가달라고 스카웃함 대신 연산군은 연지영이라는 숙수 찾아달라고 요청함
    연산군 데리고 미용실감
    스마트폰에 연산군이 정신팔린사이에 머리 자름
    연산군은 화내려다말고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 꽤 멋있어서 만족해함 수트도 입혔더니 더 짱잘이어서 회사사람들 다 만족
    그리고 재별녀가 데려가줘서 결국 연지영이랑 레스토랑에서 만남
    같이 요리서바 나가서 우승
    연산군은 지영이 레스토랑에서 허드렛일 알바하면서도 옥좌에잇을때보다 행복해함
    꽁냥꽁냥 잘 살음

  • 8. ㅇㅇ
    '25.9.29 5:29 PM (180.228.xxx.194)

    윗님
    외전 얘기 진짠가요?

  • 9. 외전
    '25.9.29 5:33 PM (112.148.xxx.64)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어찌 미래로 왔는지 궁금했지만 어차피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하고 봤어요.
    호텔 식당에서 연희군 너무 웃겼어요 ㅋㅋ

  • 10. ,,,,,
    '25.9.29 5:41 PM (221.165.xxx.125)

    저는 시즌2 만들려나 했어요
    근데 갑자기 왕이 나타남 헐

  • 11. ...
    '25.9.29 5:53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 12. 저 위 나무목님,
    '25.9.29 6:42 PM (211.234.xxx.237)

    외전 줄거리 감사해요. 이제사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막회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쌍욕이 혀끝에 머물다가 겨우겨우 사라진...해도해도 너무한 결말.

  • 13. 외전을 넣지
    '25.9.29 6:45 PM (59.7.xxx.113)

    외전 넘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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