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가 가스라이팅당하고 학대당했으니 죽을때까지 책임지라는데

웬수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25-09-29 15:18:42

저거 안보고 살 방법없나요?

 

가스라이팅당했다는 내용은

숙제해라 씻어라 지각하지마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어른보면 인사해라 이런 내용들

이게 가스라이팅 당한 거래요.

그 가스라이팅이 먹혔으면 억울하지나 않죠

담임쌤전화와서 이런 고집이 엄청난 학생 첨본다 그러고

학원쌤마다도 다 고집쎄다 숙제안한다 공부머리없다

지각한다 이런 소리 듣게 해놓고

그리고 어릴때 엄마가 화내고 혼냈다면서

저런 애를 안 혼내고 키울 수 있을까?

 

고2부턴 잔소리도 안했어요.

학원도 그냥 안 보냈어요. 미성년자때까지 참자 싶어서

그랬더니 자기는 또 방치를 당했대요

지 맘대로 대학정시도 안 내놓고 누구보다 지멋대로

살아놓고 

재수할때 몇천쓰고 등급 더 내려가고

멀고먼 학교들어가놓고 기숙사비 준댔는데

집구석에 붙어서 오피스텔 얻어주라고 이런 소리하다가

 

또 그 학교싫다고 수능친다고 휴학하고는

교재도 없고 집에서 잠만 자요

3~4시까지 자다가 나와서 냉장고 뒤져서 음식먹고

다 어지러놔요 

저는 오후출근하고 밤에 와서 저걸 치워야 되네요.

 

이런 꼴을 기쁘게 받아들일 부모가 있나요?

애한테도 말했어요. 니가 부모면 계속 이런 꼴보고도 자식사랑하겠니?

아니면 기한을 정해다오 니가  올해12월까지는 이리 살고

내년1월부터는 정상적으로 산다 이런거라도 있으면

그때까지 참겠다

 

그것도 싫으면 나가라고 니 뜻대로 나가서 살라는데

저한테 욕하면서 누구좋으라고 나가냐면서

자긴 가스라이팅당한 게 억울해서 평생 빌붙을거란 식

저런 것도 가스라이팅에 해당하나요?

그리고 하나도 먹힌 게 없는데?

인사잘해라 이런 것도 다 비웃고 가식이네 뭐네 하면서

 

싫으면 나가야 되지 않나요?

우리집에 저런 이상한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태어난건지

저런 이상한 인간이 태어날줄 알았으면 자식안낳어요.

 

 

 

IP : 118.216.xxx.17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3:24 PM (98.244.xxx.55)

    취직하거나 군대가라고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해요. 이미 성인이죠?

  • 2. 어머니
    '25.9.29 3:26 PM (14.55.xxx.141)

    자식을 골라서 낳지는 못해요
    그래서 이런애 저런애 고루고루 나오는거죠
    저기..
    남 보듯이 그림자 취급하고 당분간 살면 안될까요?
    모든게 잔소리로 들리는 애 한테 더 뭐라한들 먹히질 안잖아요
    더이상 못 참겠다 생각 든다면 그냥 내 보내요
    안나간다고 하면 그 아들만 놓고 나머지 가족들은 딴 곳 으로 가 계세요
    시간을 버는것도 한 방법일듯

  • 3. ㅎㄴㅇㅀ
    '25.9.29 3:27 PM (221.145.xxx.145)

    가스라이팅을 본인이 당한적이 없잖아요?? 안그래요?
    자식 말마따나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엄마가 하란대로 그렇게 살았어야지요
    가스라이팅을 했다쳐도 본인이 그렇게 살지를 않았는데 그게 무슨 가스라이팅이에요
    그리고 숙제해라, 일찍 일어나라, 인사해라 라는것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가르쳐야하는 필수 가정교육이구요.
    본인 스스로가 열심히 살지않아서, 이루어놓은게 없어서 갖는 패배감을 왜 부모님 탓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느냐고 되묻지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하세요
    그리고 이제 성인됐으면 독립시키세요
    평생 빌붙어살겠다는 말 자체가 협박성 발언이라는것도 알려주시구요

  • 4. 두세요그냥
    '25.9.29 3:36 PM (221.138.xxx.92)

    일단 군대 go

  • 5. ...
    '25.9.29 3:43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말이 통할 아이가 아니네요. 힘 빼지 마시고 걔 명의로 빌라 전세라도 구해 독립시켜주고 어디 다른 지방으로 떠나는게 나을거 같아요. ㅜㅜ

  • 6. .......
    '25.9.29 4:22 PM (121.169.xxx.65)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라고 해보세요.
    돌리지말고 말해보라 하세요.
    돈을 원하는거면 독립할자금주고 내보내세요.
    노후대책해야하고 니 부모도 일할 시간도 얼마 안남았으니
    최대한 해줄수있는게 이거다 그정도에서 합의보자 하세요.

    미안한데 말하는게 너무 ㅂ ㅅ 같아서요.
    근거있게 논리적으로 스스로 원하는게 뭔지 생각좀 하게 만드세요.
    하..진짜 위로 드립니다.

  • 7. ...
    '25.9.29 4:23 PM (27.163.xxx.54)

    아니 윗님 빌라전세는 왜 얻어줘요?????
    애 어디 여행보내거나 군대 보내고
    지방 이사가는게 낫지

    전세 얻어주면 월세로 돌려서 탕진할게 뻔해보여요

  • 8. ..
    '25.9.29 4:2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 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 9. ..
    '25.9.29 4:29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 10. ...
    '25.9.29 4:30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원글님이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 11. ...
    '25.9.29 4:39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것만 해주고 원글님이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실질적 준비와 각오는 해두세요. ㅜㅜ

  • 12. ...
    '25.9.29 4:41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 얻어주라는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독립만 시켜주고 원글님이 떠나서 어찌 살든 연 끊을 결심하시라고요. 군대 갔다온다고 나이 더 든다고 철들 사이즈가 아닌거 같은데 평생 뒤치다꺼리하고 살수 없잖아요. 실질적 준비와 각오는 해두세요. ㅜㅜ

  • 13. 요즘 트렌드임
    '25.9.29 5:09 PM (121.162.xxx.234)

    부모탓 유전자탓
    고로 부모가 날 책임져야지
    가 트렌드잖아요
    그래야 맞다고 책쓰고 방송해야 인기.
    맞아 내 탓이 아니고 부모탓이야 할 수 있으니.

  • 14. ㅇㅇ
    '25.9.29 5:50 PM (211.235.xxx.62)

    커뮤중독이군요
    그게 요새 커뮤니티에서 늘 하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984 사탕이나 당분 을 먹어야 힘이나요 3 기운없음 2025/09/30 1,634
1751983 실온에서 4일 된 초코케이크 먹어도 되나요? 7 ... 2025/09/30 1,558
1751982 尹 “차라리 처벌 받고 싶은 심정” 26 뭔개소리야 2025/09/30 5,357
1751981 국가, 검사가 왜 이리 잔인한가요? 5 ililll.. 2025/09/30 1,909
1751980 카톡 전 버전 같은 메신저 누가 만들었으면 갈아탈 용의 있어요... 5 ... 2025/09/30 1,553
1751979 김민석으로 가시죠…민주당 종교단체 경선 동원 녹취록 파문 16 ... 2025/09/30 3,414
1751978 마통으로 금살까요? 10 .. 2025/09/30 3,391
1751977 친구때문에 웃었어요 ㅋㅋ 9 ㅋㅋ 2025/09/30 3,735
1751976 다들 인생책 1권쯤은 있으시지요~소장하고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9 인생책 2025/09/30 2,197
1751975 추석전에 안오르는 주식 싹 정리할까요 4 ㅇㅇ 2025/09/30 3,031
1751974 얼굴 레이저 8 백만불 2025/09/30 1,980
1751973 진보당 현수막 끔찍해요 2 .. 2025/09/30 2,343
1751972 인천공항 발렛 주차 초과시 방법 4 .. 2025/09/30 1,341
1751971 반도체 미국에서 생산할수록 손실 2 .... 2025/09/30 1,577
1751970 "한.미.일 신도들로 경주 뒤덮어야" .. 통.. 3 그냥 2025/09/30 1,976
1751969 56세 아줌마 취미생활 추천 부탁드려요 31 오늘이젤젊다.. 2025/09/30 6,100
1751968 isa만기3개월전인데 연장과 해지후신규 어느게나을까요? 3 벌써 2025/09/30 1,637
1751967 재활용 쓰레기 꼴을 못보는 남편 27 ㄴㄴ 2025/09/30 4,347
1751966 보통 연휴에 요양보호사 오시나요? 15 ... 2025/09/30 2,564
1751965 전화로 수다떨어야 하는 사람 9 ..... .. 2025/09/30 2,456
1751964 당근거래 성격파탄자 2025/09/30 1,257
1751963 지귀연, '尹구속취소''술 접대의혹'때마다 휴대폰 교체 14 ㅇㅇ 2025/09/30 3,571
1751962 '착한 여자 부세미' 재밌어요 9 ㅇㅇ 2025/09/30 4,309
1751961 육전을 돼지고기로는 못하나요? 21 2025/09/30 3,352
1751960 루푸스 쇼그렌 아시는 분 6 병원 2025/09/30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