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안가려거나 과외 빠지려는 중2

해피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25-09-29 15:05:30

남자아이구요.

수학학원은 그냥 다니는데

영어를 싫어해서요.

 

영어학원 다니면 한,두달 다니다 안간다고 하고

큰맘먹고 과외 시작했는데

오늘 선생님 오시는데 숙제도 안하고, 수업도 안하겠다네요.

이유는 공부하느라 몸이 피곤하고 배도 아프대요.

매번 이런일이 반복되니.. 이럴때마다 제가 너무 다운되네요. 제가 문젠지..

 

선생님께 그간 사정 말씀드리고

천천히 가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볼 땐 숙제도 그리 많지 않은데..

더 천천히 가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1.234.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두
    '25.9.29 3:12 PM (122.32.xxx.106)

    괸두고 영단어 암기체크 위주로 집말고 다른장소
    즉 학원보낼듯요
    아님 몇개월 쉬던가요
    화이팅 입니다

  • 2. ...
    '25.9.29 3:41 PM (49.165.xxx.38)

    아이가 그 정도로 싫어하면.. 효과없어요.

    몇달만이라도. 쉬게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 3. 해피
    '25.9.29 3:48 PM (211.234.xxx.184)

    학원다니다 말다 하다가.. 세달동안 완전 쉬고.. 그 후에 시작한 과외예요. 이제 2주 되었구요. 선생님이 싫다고는 안하는데.. 사춘기가 겹쳐서 더 힘드네요. 뭔 말도 자세히 안하고..

  • 4. 짜짜로닝
    '25.9.29 3:51 PM (211.244.xxx.183)

    아이고 속이 타네요
    말만 들어도 ㅠㅠ

    우리애도 영어 오늘 중딩 첫시험인데 75점 맞았네요
    영어학원을 4년째 다니는데 ㅋㅋㅋㅋ
    미쵸미쵸

  • 5. 수학아니고
    '25.9.29 3:58 PM (218.155.xxx.35)

    영어는 어휘만 좀 해결되도 성적 오를텐데
    그거 외우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일거예요
    수업도 숙제도 안하려 한다면 과외 큰 효과 없을듯요

  • 6. ..
    '25.9.29 4:11 PM (125.185.xxx.26)

    숙제를 주말에 다 끝냈어야죠
    숙제하면 주말에는 티비를 보든 폰을 하던 너하고픈거해라
    치킨을 시켜준다던지 끌고가야죠
    숙제안하면 과외 의미가 없어요
    학원도 진도 못따라가면 멍때릴꺼고
    과외가 맞아보이긴하는데
    소리도 지르고 집중안하냐 등짝도 때리고
    집부자냐고 잔소리도하고
    과외를 엄한선생님이 맞지 않나요

  • 7. 해피
    '25.9.30 8:46 AM (211.234.xxx.104)

    답글 감사합니다.
    일단 더 끌고 가봐야죠. 숙제를 반은 해놨고, 나머지 반을 당일에 한다고 했던건데.. 미리미리 끝낼수 있도록 더 바짝 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831 중국혐오의 실체 49 각성하자 2025/10/12 5,124
1749830 금은지금 들어가기는 너무 고점이고 은 어때요? 4 ㅇㅇㅇ 2025/10/12 4,071
1749829 앞으로 10년 4 lk 2025/10/12 2,700
1749828 현재 10대들은 어디에 투자하면 될까요? 13 지혜 2025/10/12 4,441
1749827 이태원 막말 국힘 시의원 .."김현지, 자식나눈 사이.. 7 그냥 2025/10/12 2,440
1749826 공정비율 상향 등 보유세 부담 높이는 방안은 일단 제외 가능성 1 ... 2025/10/12 971
1749825 빈둥지증후군 극복 4 2025/10/12 2,986
1749824 한동훈, "이재명대통령, 마약을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 18 너나 잘하세.. 2025/10/12 3,464
1749823 콩나물무침 할때요 16 ..... 2025/10/12 3,017
1749822 혼자 살고 싶어요. 이혼하면 어떤가요??? 17 2025/10/12 7,745
1749821 자퇴 택하는 명문교대 학생들 5 ... 2025/10/12 5,559
1749820 엄마의 췌장암 4기 82 엄마 2025/10/12 23,851
1749819 미용사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oo 2025/10/12 2,130
1749818 주는 기쁨이 크네요 6 ㅗㅎㄹㅇ 2025/10/12 3,494
1749817 80대되서도 관절이 튼튼하려면 8 나중에 2025/10/12 5,162
1749816 엄마들 왜 10대 20대 딸들 데리고 성형외과 가는건가요 26 .... .. 2025/10/12 5,995
1749815 자녀를 무시하는 엄마의 심리는 뭘까요? 6 2025/10/12 2,278
1749814 검정 조거바지에 러닝화 블랙사는게 낮겠죠? (밝은색이 이쁘긴하더.. 8 아디다스플래.. 2025/10/12 1,938
1749813 일반 모짜렐라보다 생모짜렐라로 요리하면 더 맛있어요? 6 gom 2025/10/12 1,662
1749812 요즘은 강아지를 멍뭉이라고 안하더라구요. 15 . . . 2025/10/12 4,382
1749811 알바비 계산 도와주세요. ㅠㅠ 7 .. 2025/10/12 1,985
1749810 중고 명품 매입 잘 해주는 곳 아시나요? 2 운명 2025/10/12 1,382
1749809 (영상) 신영균 할아버지와 아침마당에 출연한 19세 이재 7 ... 2025/10/12 4,444
1749808 중하급지 옮겨가고 전세 마르면서 서민 울고 끝나는 엔딩 6 그냥 2025/10/12 2,519
1749807 비타민c 이왕재 박사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건지요 드시는방법도 .. 16 ..... 2025/10/12 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