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는 지난 2022년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씨 선물로 6220만원짜리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를 전달했습니다.
특검이 확보한 영수증입니다.
22년 7월 29일 오후 4시 47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6220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전액을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지불했습니다.
목걸이를 구매한 사람은 윤씨의 부인이자 당시 재정국장인 이모 씨입니다.
특검은 오늘 이씨를 불러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는 지난 2022년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씨 선물로 6220만원짜리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를 전달했습니다.
특검이 확보한 영수증입니다.
22년 7월 29일 오후 4시 47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6220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전액을 갤러리아 상품권으로 지불했습니다.
목걸이를 구매한 사람은 윤씨의 부인이자 당시 재정국장인 이모 씨입니다.
특검은 오늘 이씨를 불러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화점 상품권 할인 구매해서 중간에 해 먹은 정황...
당연히 영수증 보관했겠지요 ㅋ
증거를 꼭 남겨둡니다.
직접 주는 건 겁박용, 남 시킨건 배달사고 예방 위해.
그러니 뇌물은 받질 말아야 해요.
발에 찬 쇠고랑이예요
웃기네요 왜 상품권으로 샀나 했더니만
그걸 또 중간에서 슈킹한거에요? 머리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