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이 강아지별로 여행떠났어요

강아지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25-09-29 13:49:03

반려견 강쥐가 강아지별로 긴 여행을 떠났어요

일주일 지났는데 마이 보고 싶네요

강쥐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딸냄땜에 키우면서

할일만 해주고(밥, 물, 산책 , 공놀이 , 병원 등등)

그냥 대면대면했어요 

죽고 나니 좀 많이 안아줄껄 하는 후회가 생기더라구요

9개월때 입양와서 13년을 같이 살았는데 

정이 많이 들었어요

고관절 탈골 수술도 하고 , 비장암 수술도 했는데,,,

수술 후 3개월만에 혈액암이 걸렸어요 

항암치료는 하지않았어요 ㅠㅠㅠ 

혈액암 진단 후 2개월만에 강아지별로 떠난 강쥐가 

보고 싶네요

그래서 앞으로 후회가 되지 않도록 딸냄을  많이 안아줄려구요

(딸냄하고 길을 걸어 같이 갈때 손도 안잡고 걸어다님 ㅋ,  잘 안아주는 스탈도 아님 ㅋ)

IP : 175.121.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1:5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wS4EaW5r3UE?si=tHRTRMMiHnzlsaj8

  • 2. ㅇㅇ
    '25.9.29 1:58 PM (73.109.xxx.43)

    강아지 명복을 빕니다
    저는 그 강아지별 학설을 믿지 않아요
    같이 살았던 인간 가족들과 천국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 믿습니다

  • 3. ㅠㅠ
    '25.9.29 3:04 PM (122.36.xxx.179)

    저희 강아지랑 이별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생각 많이 나요.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동네 강아지들 산책
    시간이 길어진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보고 싶어요.
    항암치료는 안하시길 잘했어요. 하늘나라에서 원글님 가족에게 고마워 하며 지켜 보고 있을 겁니다.

  • 4. 여기서 자주보는
    '25.9.29 3:37 PM (118.218.xxx.85)

    사춘기 아이들이나 속썩이는 어린애들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게하면 혹시 효과있지 않을까요?책임감도 갖게 하고 의무감도 갖게되고,시도해보시고 대신 주의를 게을리 하시면 안되겠죠 안정된 상황이 되까지는.

  • 5. 곧.
    '25.9.29 4:27 PM (121.182.xxx.113)

    저도 머지않아 닥칠 일입니다
    14살 이에요
    유기견으로 우리집으로 와
    지금은 떠받들고 살아요
    느무 이쁩니다
    학대를 많이 받았는지 처음엔 안기는 법을 모르고
    떨기만 했는데 지금은 온 집안을 날아 다닙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 6. ..
    '25.9.29 4:45 PM (104.28.xxx.215)

    강아지가 좋은 주인곁에 있다갔네요.
    아가야 그 별에선 평안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686 원화가치만 폭락중인건 무슨이유에요? 16 .... 2025/10/04 5,366
1747685 알러지가 너무 심해요 도와주세요 15 2025/10/04 3,292
1747684 암세포 죽이는 검증된 필수 영양제 비타민B3 항암기전 설명 8 유튜브 2025/10/04 5,745
1747683 1985년도에 레코드판(LP판) 1장 가격이 얼마였나요? 11 추억 2025/10/04 2,043
1747682 나이 앞자리 바뀌더니 종아리가 땡땡해졌어요 7 ㅜㅜ 2025/10/04 2,932
1747681 극장에서 7번 본 영화가 7 ㅁㄴㅇㄹ 2025/10/04 3,304
1747680 대선 이후로 영포티 영포티 거리면서 조롱하는 문화 25 아이스아메 2025/10/04 3,809
1747679 법무부 28명 인사중 27명이 검사 출신 7 .. 2025/10/04 1,983
1747678 남녀사이에 동성친구같은 만남은 있을수 없을까요? 9 2025/10/04 3,160
1747677 어제 꾼 꿈이 너무 선명해요 1 이게뭔가 2025/10/04 1,709
1747676 안녕하세요 부산 2 ... 2025/10/04 1,539
1747675 시니어 필리핀 어학 연수 7 ㅇㅇ 2025/10/04 2,491
1747674 공주 찾지말고 깜방에 사식이나 넣어드려라 3 ㅇㅇ 2025/10/04 1,581
1747673 이번 나솔 돌싱편.. 4 그래보임 2025/10/04 4,686
1747672 소고기 선물용 받았는데요 3 .. 2025/10/04 2,609
1747671 20대 패션 흉내 글 보다가 16 ㅇㅇ 2025/10/04 4,968
1747670 조금 전 글 삭제하신 미국 사시는 분 보세요 15 -- 2025/10/04 5,875
1747669 예비 시부모 인사 선물 7 . . . 2025/10/04 2,562
1747668 한고은은 50대인데 20대 패션이 어울리네요 8 ... 2025/10/04 7,285
1747667 마약중독자들 보면 다들 젊잖아요 7 ........ 2025/10/04 3,470
1747666 이제는 오지 않는 올케를 추억하며 8 미안해요 2025/10/04 6,274
1747665 역시 우리 국민은 6 2025/10/04 1,826
1747664 외교관 후보 시험 10 2025/10/04 2,271
1747663 계엄 그날그곳. 조국. 연행과 고문 각오 9 ㅇㅇ 2025/10/04 1,910
1747662 산적 양념 알려주세요 5 ........ 2025/10/04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