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락페 가는 50대 모임 찾아요

락페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5-09-29 11:48:11

많이 읽은 글에 답글도 달았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보기로 합니다 ㅋ

 

락페 다니는 50대 모임은 없는지
궁금해서요.

락페 뿐만 아니라 재즈페스티벌도

그렇고 요샌 너무 좋은 페스티벌들이 지자체들 마다 많은데,

혼자 차 몰고 가기도 그렇고 ㅠㅜ

 

공연들 저도 혼자 잘 다니지만,,,
페스티벌은 약간 다르거든요,
저도 나이가 드니 좀 움츠러들어
그런것도 같아요,
젋고 이쁜 아가씨가 말 시키고 그럼
뭐 같이 어울리고 하겠지만,
50대 아줌이 페스티발에서
젋은이들에게 말 건다? 오 노노 ㅠㅠ

저도 브릿팝광인버스 타고 싶다구요 ㅠㅠ

IP : 118.235.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11:54 AM (223.39.xxx.86)

    저도 페벌 다니긴 하지만(50대) 몰려다니는게 맞을것같진 않아요ㅎㅎ 그리고 아짐들 몰려다니면 안그런 사람들도 무리의 힘에 이끌려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진상짓도 하고.. 그러면 페벌에 온 아그들이 싫어할듯ㅠㅠ 눈치보면서 조용히 다닙니다ㅠㅠ

  • 2. 00
    '25.9.29 12:00 PM (220.126.xxx.159)

    저는 가수 콘 간혹 다니는데 (50대) 웃고 떠들고 함께 할 사람 있으면 넘 좋을것 같아요~
    나이는 숫자일뿐... 움츠러들지 말고 취향 맞는 사람끼리 다니는거 추천합니다~
    페벌이 아그들의 전유물은 아니잖아요~

  • 3.
    '25.9.29 12:08 PM (110.70.xxx.241)

    젊을때 락페 내한공연 많이 보러다녔는데 지금 사정상 많이 못다니게 되었어요
    팝락 등을 좋아하다 보니 같이 예전 음악얘기 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주로 오아시스,블러 그시기에 영국음악 많이 들었고 너바나,스매싱펌킨스,펄잼 같은 90년대 미국 얼터너티브도 많이 듣고 좋아해요.
    요시기에 비슷한 음악취향 가지신 분들하고 수다떨고 싶네요

  • 4. ...
    '25.9.29 12:17 PM (210.123.xxx.144)

    앗 저도 그래요.
    전 심지어 전공 직장 다니다 때려치고 음반 관련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커리어 망이지만 그때 몇년 회사 망하기 전에 넘 행복했어요. 팝송 엄청 들어서 영어도 잘 했고. 그때 그 cd를 아들이 듣고 요즘 대화하는데 감개무량이랄까.. 잼나더라구요. 그런 말 할 사람이 없으니.
    얼마전 뮤즈도 내한했다는데 몰랐다가 쇼츠보고 알았네요. 알았으면 갔을텐데.

  • 5. ..
    '25.9.29 1:12 PM (103.231.xxx.9)

    저도 50대
    락페다닌지 10년도 넘었으니 40부터 쭉 다녔어요. 반갑습니다

  • 6. 저도
    '25.9.29 1:55 PM (39.7.xxx.20)

    젊은이들 사이로 조용히 다니네요

  • 7. ..
    '25.9.29 2:22 PM (118.235.xxx.51)

    누가 또 오나요
    스매싱 펌킨스 보고 싶었어요.

  • 8. 락페
    '25.9.29 2:35 PM (118.235.xxx.238)

    그니까요,,,
    너무 무리가 많아도 윗님 말씀대로
    민폐일 수 있으니..
    그 취향 맞고, 일정 맞는 한두명이 아쉽 ㅜㅜ

  • 9. ㅇㅇ
    '25.9.29 4:23 PM (14.36.xxx.236)

    50대 아줌마들이 몰려 다니는게 젤 거슬려요. 저도 한명 또는 두명과 다니구요. 나대지않아요. 규칙 잘지키구요.
    대표적 진상짓이 스탠딩대기때 앉기 자리맡기 화장실다녀와서 자기자리로 돌아가기 타가수들 뒷담성적농담 큰소리로 떠들기 등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422 뜬금없지만 마이클잭슨 배드때 댄져러스때 넘 잘생겼어요 1 ㅅㅌㄹ 2025/10/06 1,900
1757421 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9 환경 2025/10/06 4,055
1757420 쇼팽 콩쿠르 이효-이혁 연주합니다 응원좀 22 라이브 2025/10/06 2,280
1757419 장례치를비용없어서 냉장고에 시신 넣어둔 아들 4 궁굼 2025/10/06 4,838
1757418 연휴에 집전화 돌리는 야당분들 1 @@ 2025/10/06 1,045
1757417 남편의 남동생 뭐라부르세요 24 호칭 2025/10/06 6,714
1757416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4 ㅇㅇ 2025/10/06 2,235
1757415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 2025/10/06 1,441
1757414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12 명절 2025/10/06 6,388
1757413 너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기 싫어하는거지?라고 말한 시모 23 ... 2025/10/06 7,425
1757412 냉부 본방사수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 감사한사람 32 2025/10/06 3,396
1757411 내일 오실 손님께서 간경화가 있으세요. 음식 질문 6 손님 2025/10/06 1,899
1757410 50대고혈압약 시작한분 24 2025/10/06 3,518
1757409 중국이 미국 이길까요 27 ㅗㅗㅎㄹㄹ 2025/10/06 3,882
1757408 시어머니되면 명절문화 뜯어고치려고 했는데 40 ... 2025/10/06 16,652
1757407 제습기 구매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3 요청 2025/10/06 1,550
1757406 은중과 상연, 상연이 머리 하고 싶어요. 2 ... 2025/10/06 3,141
1757405 부산 여행 후기 3 더비거 2025/10/06 2,854
1757404 춘천 닭갈비 골목도 폐업 엄청했군요 3 ........ 2025/10/06 3,744
1757403 혼자 후쿠오카 당일치기 한 이야기♡ 29 1301호 2025/10/06 4,991
1757402 2억정도 달러로 바꾸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2025/10/06 4,081
1757401 잠시 미움을 거두고 웃어요ㅋㅋ ........ 2025/10/06 1,625
1757400 피부가 (특히 얼굴) 특히 노란경우도 있나요? 6 잘될 2025/10/06 2,090
1757399 국내 아이들도 케데헌 8 ........ 2025/10/06 2,388
1757398 오늘이 마지막 명절. 6 do 2025/10/06 4,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