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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애칭으로 불리우고싶다고 얘기했는데요

....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5-09-29 09:34:08

루비.

이제부턴 나한테 루비라고 불러달라고했어요

몇번해보라고 시켰어요

강아지 이름같다고 싫다네요

오요오요오요 루비야 멍멍

이러네요

남편 입에 익을때까지 앞으로 계속 더 시켜보려구요

 

IP : 112.164.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9 9:36 AM (221.138.xxx.92)

    그이름 선택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도 읽자마자 개이름이 떠올랐어요.
    다정하게 님 이름 불러도 좋지 않을까요?

  • 2. 엥?
    '25.9.29 9:40 AM (180.228.xxx.194)

    왜요?
    애칭이라니...

  • 3.
    '25.9.29 9:4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님이 먼저 남편에게
    멍멍따라고 불러보세요 ㅡ애교부리는 거는 마이턴에서 탕탕이가
    남친에게 하는 거 참고

  • 4. ..
    '25.9.29 9:41 AM (121.190.xxx.7)

    두분 사랑 영원하시길

  • 5. ......
    '25.9.29 9:42 AM (112.164.xxx.253) - 삭제된댓글


    그냥요.
    나이들어가는 더 남편이 애틋하게 느껴져요
    나는 늘 젊고 파릇할 줄만 알았는데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40대가 넘어가고
    남편은 나이먹을수록 체력이나 몸이 예전같지가 않음을
    느끼는데 감정이라도 새록새록해지고싶어요

  • 6. ,,,
    '25.9.29 9:43 AM (112.164.xxx.253) - 삭제된댓글


    그냥요.
    나이들어가면서 더 남편이 애틋하게 느껴져요

    나는 늘 젊고 파릇할 줄만 알았는데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40대가 넘어가고
    남편은 나이먹을수록 체력이나 몸이 확실히 예전같지가 않음을
    느끼고있는데 감정이라도 새록새록해지고싶어요
    나이들어수록 20대때 남편 처음 만나 연애하던 상황이 요즘
    떠올라서요
    세월이 넘 빠르네요

  • 7. ....
    '25.9.29 9:44 AM (112.164.xxx.253)


    그냥요.
    나이들어가면서 더 남편이 애틋하게 느껴져요

    나는 늘 젊고 파릇할 줄만 알았는데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40대가 넘어가고
    남편은 나이먹을수록 체력이나 몸이 확실히 예전같지가 않음을
    느끼고있는데 감정이라도 새록새록해지고싶어요
    나이들어갈수록 20대때 남편 처음 만나 연애하던 상황이 요즘
    떠올라서요
    세월이 넘 빠르네요

  • 8. ㅎㅎㅎ
    '25.9.29 9:48 AM (119.71.xxx.160)

    남편보고 정하라고 하세요

    몇 개 정하라고 하고 그중 하나 택하는 걸로

    애칭도 남편분 맘에 들어야 쉽게 나오는거죠.

  • 9. 잘못
    '25.9.29 9:51 AM (73.109.xxx.43)

    고르신듯
    루비 정말 강아지 이름 같아요 ㅎㅎ
    남편한테 고르라 하면 어떤가요

  • 10. ㅋㅋ
    '25.9.29 10:11 AM (49.236.xxx.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애칭 말고
    루비나 사달라고 하셈

  • 11. .......
    '25.9.29 10:14 AM (112.164.xxx.253)

    아 윗님 ㅋㅋㅋ
    넘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 12. ㅋㅋㅋㅋ
    '25.9.29 10:40 AM (59.152.xxx.77)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 13. ㅋㅋㅋㅋ
    '25.9.29 12:06 PM (112.169.xxx.252)

    루비
    맞네 강아지 이름
    님 강아지처럼 사랑받고 싶어 그러죠.
    나는
    울 남편 너무 소가지가 지랄 같아서
    핸폰에 지지배라고 저장해두었는데
    애칭 부를까요.
    지지배야

  • 14.
    '25.9.29 12:44 PM (119.193.xxx.110)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삽시다
    루비 이쁜데요

    저는 '라니'예요
    남편이 갑자기 빽 소리 지른다고
    고라니에서 고를 빼고
    어감은 괜찮아서 그냥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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