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직장관련)

o o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5-09-29 09:15:02

50살이고, 먼나라에서 안되는 영어하면서 직장생활 겨우겨우 하고있는데 지금 정리해고 위기에 있어요. 현재 직장에서는 도저히 가망이 안보여서 직장을 한 50군데 지원했는데 대다수 연락이 안오거나 아니면 일차에서 떨어지고 지금 겨우 단 하나 걸린게 2차 인터뷰가 월요일입니다. 안되는 영어로 자기 소개, 경력 소개 주말에 연습하다 보니 목이 다 쉴 지경이네요. 그래도 돌아서면 다 까먹어서 너무 걱정되고 자신이 없어요. ㅠ.ㅠ 제가 집안 가장이라 직장 때문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인종차별, 은근 무시, 은따 수없이 당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밥줄이라 억지로 버티고 살았어요. 제발 제가 이 인터뷰 잘해서 이 직장에 안착 하도록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제 생일이 11월인데, 이번에 이 직장 되면 생일선물 받은듯 너무 좋을것 같아요. 50년 인생, 참 힘들게 살았는데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기도부탁드립니다. 

IP : 69.244.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9:17 AM (211.250.xxx.195)

    저도 그런입장이라 그마음잘알아요
    원글님 원하시는곳에 취업잘되시길 기도합니다

  • 2. ..
    '25.9.29 9:19 AM (121.190.xxx.230)

    지나가다 글쓰신 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간절하신만큼 꼭 잘되시길 바랄게오.

  • 3. ..
    '25.9.29 9:19 AM (211.117.xxx.104)

    면접은 기운인것 같아요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인 기운, 웃음에서 나오는 에너지, 밝음. 이게 면접에서는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감 있게, 잘 못하는 영어지만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느낄수 있게 잘 웃고 당당하고 밝게 행동하세요
    면접에서 50프로는 합격해놓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능력은 거기서 거기인데 잘 웃고 긍정적인 사람과 일하는거 어디나 활력이 되기 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는 매우 선호합니다

  • 4.
    '25.9.29 9:20 AM (61.75.xxx.202)

    천주교 자신을 위한 기도문 올립니다
    저도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CgVur42z0-A?si=ESvSmrRmNQjuBukm

  • 5. 무조건자신감
    '25.9.29 9:25 AM (118.235.xxx.63)

    너네 나 안뽑으면 후회할거다라는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또박하게 말씀하세요. 미소 띄고 눈은 총기 가득하게!

    님을 위해 기도 바로 합니다.

  • 6. 맞아요
    '25.9.29 9:32 AM (39.7.xxx.216)

    면접은 기세! 나같이 좋은 사람 뽑르면 일 잘해주마 이런 맘으로 밝안 붕위기로 하세요. 잘 되시라고 기도할게요.

  • 7. ...
    '25.9.29 9:48 AM (218.209.xxx.121)

    목소리도 빨리 회복되도록 목캔디 같은거 드시고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 8. ..
    '25.9.29 9:51 AM (118.220.xxx.31)

    원글님의 간절함에 보태고자 비번 찾아 로긴 했어요

    저도 50살이고 가장이에요
    원글님의 간절함과 불안감이 얼마일지 어렴풋이 알아요

    종교는 없지만 원글님을위해 잠시 일 멈추고 기도드립니다
    출근해서 커피타임에 글 봤고 제 휴식시간 원글님 위해 기도하는데 쓰겠습니다

    저도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먹구 살기 참 어려워요 ㅠ
    그렇지만 우리 힘내요 아자 !!!

  • 9. ..
    '25.9.29 10:12 AM (118.220.xxx.31)

    위에 막연한 응원에 추가로 제경험 씁니다

    제 면접때 경험을 말씀드리면
    전 직장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직장을 잃게 된점 ( 충성.신뢰.책임감)
    능동적으로 일했던 점 어필 ( 근무시간을 채우는 일을 한게 아니라 내 업무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알고 있고 이게 회사의 이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등의 고민의 흔적 어필)
    나이는 있지만 뒤지지 않는 총기 (눈에서 초롱초롱이 막 느껴지게)
    젊잖고 안정감을 주는 태도 (긍정인 에너지)

    위에 내용이 제가 채용된 이유라고 대표님께 들었어요

  • 10. ...
    '25.9.29 4:46 PM (211.217.xxx.253)

    잘 되실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199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1 ../.. 2025/09/29 808
1752198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비판 언론을 대하는 4단계 전략 3 ㅇㅇ 2025/09/29 1,472
1752197 수능수학은 선행 안하면 1등급은 절대 안되는건가요? 16 학부모 2025/09/29 2,629
1752196 아파트월세주신분들 종합소득세 세무서신고 2 혹시 2025/09/29 1,459
1752195 대기업 다니면서 맨날 힘들다고 하는 사람... 27 2025/09/29 5,050
1752194 축령산휴양림 근처 맛집 2 윈윈윈 2025/09/29 1,072
1752193 폭군의 쉐프 마지막 장면 보고 11 ㅇㅇ 2025/09/29 4,617
1752192 검찰청 폐지되면 정치검사 사라지니 좋으신가요? 37 .... 2025/09/29 2,413
1752191 사람마다 다른 복.. (feat 주식과 부동산) 3 그닥 2025/09/29 2,299
1752190 돌싱글즈 명은이나 동건이나 5 ㅣㅣ 2025/09/29 1,902
1752189 당화혈색소가 높아요 6 .... 2025/09/29 2,878
1752188 여드름 압출 가격요. 10 .. 2025/09/29 1,885
1752187 학군지에 산다면 공부에 대해서 엄마들이 좀 내려 놓아도 돼요.... 9 ㅇㅇ 2025/09/29 2,453
1752186 지효 본가방문 ... 2025/09/29 1,555
1752185 최은순 온 요양원 영업정지 5 2025/09/29 2,824
1752184 병원 두군데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말이죠 (수정) 6 참나 2025/09/29 2,214
1752183 기부 문의 4 ㄷㄷ 2025/09/29 854
1752182 "한국처럼 버텼어야 됐나"…일본, 뒤늦게 대미.. 14 이제서야? 2025/09/29 6,908
1752181 국토부 장관 너무 무능해요 11 ... 2025/09/29 2,648
1752180 헬스 같은 기구만 주구장창 하는데 효과있을까요? 12 헬스 2025/09/29 2,226
1752179 자기가 가스라이팅당하고 학대당했으니 죽을때까지 책임지라는데 8 웬수 2025/09/29 2,182
1752178 어쩔수가없다 보고 기분이 나빠요 33 에휴 2025/09/29 6,879
1752177 알바중에 휴가요청 가능한가요? 4 .. 2025/09/29 1,295
1752176 국민의힘이 셰셰 했네요 18 .. 2025/09/29 2,603
1752175 국힘저것들은 반성이라곤 1도 없네요 17 뻔뻔 2025/09/29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