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검사라는 주홍글씨 글 보니

Orange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25-09-29 08:47:34

생각나는 과거가 있어서요 

한..십년 전에 법조인들 무지 많이 사는

동네 살았어요. 학군때문에..

아파트가 오랜 단지라 주차장이 협소

아침이 되면 겹겹이 있는 차들 뚫고 픽업 하려는 엄마들. 출근 차량 등 난리도 아님

 

근데 그냥 평검사도 아닌 부장검사 가 살았던가봐요 ㅎ 전 1도 관심없는데

그 싸모님이 얼마나 콧대가 하늘을 찌르던지

엘베에서 인사 하면 마치 저 아랫것 보듯

인사도 안받아요

ㅋㅋ 딱 한번 받는데 그 모양 이 손가락으로

탁 튕기는 모양 을 취하며.. 알았단 식.

다시는 다시는 인사 안하고 쌩깠어요

저 뿐 아니라 다른 젊은 분들 다 같은 경험했는지 인사 안한다고 하대요 

또 그 집 운전사가 늘 아침에 검사님 출두 기다린다고 그 좁은 아파트 입구에 차를 대놓고 있는데 그 놈의 차 때문에 차 빼는데.각도 서너번을 더 잡아야했어요. 자기네 집 마당도 아니고.

어렵게 건의하면 운전사도 딱 검사 모양

눈 위아래로 휘번덕거리며 얼마나 고압적이던지..에라이 

정작 부장검사란 분 얼굴 은 감히 마주친 적도 없네요 ㅎ 

 

이후 이사를 가는데 전세 를 구했어요

부동산 에서 집주인 직업에 신뢰를 준답시고

검사 라는 거예요  오메.. 절대 안만나고싶어 거래안했어요

친정집이 법조인에게 매매했다가 물려서

10년 고생 고생 하는 걸 봤거든요..

IP : 218.234.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잖다
    '25.9.29 8:53 AM (211.234.xxx.226)

    별것도 아닌게 꼴깝이군요
    저는 사촌동생이 검사배우자 였는데 모임에서
    그때당시 30대였는데도 여자들이 자기남편을
    영감이라고 표현 한다면서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참 내 ....

  • 2. 개인적으로
    '25.9.29 8:55 AM (174.221.xxx.21)

    검사 몇번 자리가 있었는데..
    원글님이랑 아주 비슷한 느낌적 느낌..
    같은 자리에 대기업 임원, 변호사 등 있었는데도 그 오만함이..

  • 3. ..
    '25.9.29 8:56 AM (220.76.xxx.203) - 삭제된댓글

    장인수기자가 그러대요
    검찰청은 경비원까지 고압적이고 싸가지가 없다고 ...
    그렇게 기고만장했던 검찰놈들의 시대가 저물어서 참 좋네요

  • 4. 희번덕의 근원이
    '25.9.29 9:05 AM (218.39.xxx.130)

    수사권,기소권입니다.. 맘대로 수사.기소하면 없던 죄도 만들 수 있어서,.,

  • 5. 엄살은..
    '25.9.29 9:35 AM (59.7.xxx.113)

    검사라는 타이틀이 주홍글씨라고요? 나스타샤 킨스키가 울겠네요. 엄살은... 그동안 없던 죄도 만들고 진짜 죄는 묻어온게 누군데..

  • 6. 맞네요
    '25.9.29 9:41 AM (174.221.xxx.21)

    주홍글씨가 아니라 자업자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190 7월 이탈리아+스위스 , 런던+스위스, 지중해크루즈+스위스 7 유럽 2025/10/20 1,636
1752189 내란범들,사법부,검사들.언론이 2 정신차렷~ 2025/10/20 946
1752188 농부가바로팜...이런게 있었네요 13 ... 2025/10/20 3,882
1752187 소유 만취였다네요 19 술이야 2025/10/20 30,804
1752186 이혼남들은 법적으로 공인된 쓰레기라고 생각함 55 ... 2025/10/20 7,328
1752185 된장을 퍼왔는데요 5 000 2025/10/20 2,311
1752184 심한 켈로이드 흉터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8 솔솔 2025/10/20 1,680
1752183 이재명 대통령 생가터,세금 들여 관광지 만든다 38 ... 2025/10/20 3,214
1752182 이번주 트렌치코트 이쁘게 입으세요 1 ㄱㅌ 2025/10/20 3,791
1752181 강화도 1박 2일 나들이 후기 14 강화도 2025/10/20 4,188
1752180 상사에게 불만얘기하기 5 ㅇㅇ 2025/10/20 1,608
1752179 층간소음 문제요.. 아래층 민원이 자꾸 들어오는데. 아래아래층이.. 40 dd 2025/10/20 5,865
1752178 남편말세게뱉고 다른행동 어찌해야해요 8 진심 2025/10/20 2,097
1752177 이불밖은 춥네요 4 부자되다 2025/10/20 2,712
1752176 직장에서 돈 모아서 결혼 축의금 낼 때요 47 2025/10/20 5,069
1752175 싸웠어요ㅜㅜ 42 이 문제로 .. 2025/10/20 14,658
1752174 니트에 모직코트까지 입고 나왔어요. 1 oo 2025/10/20 2,766
1752173 윤석열정권때 캄보디아 ODA사업 반드시 특검해야 3 ㅇㅇㅇ 2025/10/20 1,463
1752172 시가와 인연끊기 = 남편과 인연끊기 15 .... 2025/10/20 5,691
1752171 오늘 추워요 2 추움 2025/10/20 3,352
1752170 물에 담가둔 날계란 1 .. 2025/10/20 1,774
1752169 남편을 어떻게하면 용서할수 있을까요 36 11 2025/10/20 20,208
1752168 저는 생일이 없습니다. 10 생일 2025/10/20 4,136
1752167 시 찾아주세요 8 저도 2025/10/20 1,367
1752166 Mz세대때문에 발칵 뒤집힌다는 업종 21 ㅇㅇ 2025/10/20 2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