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먹었는데 이젠 안먹어요
그러다보니 아욱국 시래기국도 못먹고 고깃집 가서 된찌랑 밥먹는것도 못먹고...
두부 야채 버섯 넣어서 된장찌개 먹으면 좋은데 어느순간부터 자긴 그냥 차라리 두부 야채 구워주면 먹겠다고 찌개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대요.
어릴땐 먹었는데 이젠 안먹어요
그러다보니 아욱국 시래기국도 못먹고 고깃집 가서 된찌랑 밥먹는것도 못먹고...
두부 야채 버섯 넣어서 된장찌개 먹으면 좋은데 어느순간부터 자긴 그냥 차라리 두부 야채 구워주면 먹겠다고 찌개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대요.
냄새땜에 안먹는 애들 있어요
우리애는 어릴때 된장이나 나물 안먹더니
나이들고 해외에서 살더니
귀국하면 시래기된장국 찾아요.
처음엔 놀랐는데 이젠 아이 온다면
된장국 된장찌개 해주고
된장으로 된 인스턴트 찌개 사서 들려보내요
나이 먹으면 입맛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 20대 중반까지 된장국. 찌개 입에도 못 댔어요.
30넘어서 조금씩 먹다가 지금은 먹어요. 하지만 좋아하진 않아요.
그런데 전 버섯도 못 먹었고 고추장도 못 먹었고... 향 강한 채소 깻잎. 쑥갓. 고추 뭐 이런거 다 못 먹었어요.
20대 중반까지 못 먹는거 많았어요.
다행히 지금은 정상인 됐어요. ㅎㅎ
30 지나면 달라질수 있어요.
저 분식 말고는 거의 안 먹었는데 30 지나서 남들 먹는거 먹기 시작했어요
시래기 들어갔음 아무래도 그렇죠
집된장에 육수동전까지 넣은 멸치육수에 두부 넣어 끓여주면 아침에 밥 말아먹고 가요
시래기 들어갔음 아무래도 그렇죠
집된장에 육수동전까지 넣은 멸치육수에 두부 넣어 끓여주면 아침에 밥 말아먹고 가요
남학생인데 그래서 날싼한가봐요
시래기 들어갔음 아무래도 그렇죠
집된장에 육수동전까지 넣은 멸치육수에 두부 넣어 끓여주면 아침에 밥 말아먹고 가요
남학생인데 그래서 날싼한가봐요
소스넣음 채소 비빔밥도 먹고
하늘에 계신 엄마가 저 어릴때 먹는거 보고 속 터졌을 거 같아요
두부랑 팽이버섯 넣은 미소된장국스러운 된찌 어릴땐 먹었는데 이젠 안먹어요ㅠ
키우다보면 식성들이 여러번 변해요.
그럼 두부 야채 구워주면 되잖아요
딱히 뭐가 문젠지
고깃집에선 고기 먹으면 되고요
미소된장국스러운//////////저도 이건 진짜 싫어합니다.
남아는 무조건 고기 입니다.
소고기 싼거 왕창넣어보세요. 없어서 못먹습니다.
된장국에 고기 듬뿍 넣어보세요. 고기 건져먹느라 정신없을거에요.
소고기나 닭고기.
돼지고기 넣었다가 망했으요. 이건 뻘건국에 어울림요.
미소된장국은 저도 별로에요. 고기가 들어가야 맛있어져요.
된장국 싫어하다가
나이들어 먹는 경우도 많아요
고기들어간거 안먹어요 된장맛을 싫어함
좋은 전통식 재래식 된장으로
맛있게 국물내서ㅇ끓이면
너무너무 맛있고 속이 편한데요
시판 대기업 된장은 절대 말구요
64세 남편도 안먹어요
우리집 된장찌게 한달 2번정도
안 먹을 수 있죠 싫을 수 있어요. 울 고당은 김치를 안 먹어요 야채도 안 먹고요. 먹는 종류 조리 방식이 따로 있음;;; 고깃집에서 고기만 소금 찍어 밥이랑만 먹는 거 보면 무슨 맛인지 싶은데… 이만큼 커서도 싫다는데 존중해줍니다. 다른 사람 있는 모임자리 어디 나가서 뭐 못 먹는다 안 먹는다 이런 티 안 내고 먹는 시늉 해야 한다고 타이르는 얘기도 꼭 하고요.
50대인데 어릴때부터 된장찌개 안 먹었어요.
그런데 청국장찌개는 맛있네요 ㅋㅋㅋㅋ
울 고딩아들1은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안 먹어요. 양식파.
고딩아들2은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좋아해요. 한식 양식다 좋아해요.
저도 안 먹었음.
그런데 나이들며 먹게 됨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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