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 조회수 : 4,694
작성일 : 2025-09-28 22:43:14

제목 그대로 너무 선넘고 무례해서 제가 더이상 보기 싫어 피해다니고 있어요. 근데 한공간에서 움직여야 해서 피해다니는데는 한계가 있는데....오늘 우연히 마주쳤는데 너무 반갑게 인사하네요. 전 그냥 대충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아까 보이스톡이 와 있네요. 제가 못 받았는데 그냥 읽씹하고 영원히 피해다니기에는 50넘어 제 행동이 너무 유치한 거 같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멀어질수 있을까요?

 

평생 유순한 사람들하고만 살고 친해봐서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줄도 모르고 몇년을 친했었네요.....

 

그나저나 전 자연스런 관계 멀어짐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차라리 확 연락끊고 손절하는게 편한데 그래도 좀더 세련되게 멀어지고 싶어요...어떡할까요...

IP : 27.125.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9.28 10:46 PM (118.235.xxx.8)

    의외로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게 일상이라
    충격을 덜 받는거 같아요
    오히려 손절하는 내쪽이 더 스트레스 받는구나 싶은..

  • 2. . .
    '25.9.28 10:48 PM (49.142.xxx.126)

    부딪히면 대화하지말고 인사만 하고 헤어지세요
    연락은 받지마시고요
    일단 신경을 끄세요

  • 3. ㅇㅇㅇ
    '25.9.28 10:54 PM (119.193.xxx.60)

    살아보니까 대놓고 티나게 끊어서 좋을건 없더라구요
    서서히 멀어지세요 그사람인생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사람이 되어서 없어진줄도 모르게

  • 4. ..
    '25.9.28 11:04 PM (211.237.xxx.181)

    전화 못 받을 상황이었네요.답장 몇번 반복하세요

  • 5. 그냥
    '25.9.28 11:15 PM (222.119.xxx.18)

    투명인간 취급.

  • 6. 그런이들은
    '25.9.29 3:30 AM (124.53.xxx.169)

    생각 없이 쉽게쉽게 막말도 하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듯 헤헤거리고 ...
    입만 가벼운게 아니라
    뇌도 경박하기 그지 없던데요.
    저는 웬만하면 받아주고 좋게좋게 넘어가는데
    진짜 아니다 싶으면 내곁에 오지도 못하게
    원천봉쇄 해버려요.
    최근 그런 연장자를 경험했는데 지켜보니
    역시나 내결정이 맞구나
    얼굴도 두껍지 ..눈치를 못챈건 아닐거예요.
    다만 님에게 얻을게 있어 그럴거 같네요.
    그들은 사람도 계산하던데요.

  • 7. ㅇㅇㅇㅇ
    '25.9.29 5:54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또 들러붙으려고 하는 거예요
    예의상 그래도 답은 해줘야지 하는 순간 낚이는 겁니다
    저런 인간들 얼마나 악질인데요

    자기한테 잔인하게 반격 안할 것 같은
    예의바르고 성숙하고 유순한 사람들만 찾아다니며
    은근슬쩍 자기 내면의 오물 퉤 뱉어내고
    멀어진다 싶으면
    언제 그런 일 있었냐는 듯
    또 기생해서 에너지 빨아먹으려고 접근

    님이 뽑아먹을 거 많으면
    아무리 거리두고 피하고 냉랭하게 대해도
    무표정으로 냉랭하게 '아 네' 정도의 대답만 해도
    아직 여지있다고 보고 악착같이 달려듭니다

    선 제대로 그으셔야 돼요
    진상들은 점잖게 거리두고 피하면거 모르거나 무시합니다
    자꾸 저한테 오지 마세요
    같이 다니려고 하지 마세요 수준으로 말해야 하는데
    앙심 품으니까 그것도 조심하긴 하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120 김병기 소리지는 영상보고 12 그만 2025/11/19 4,145
1761119 만화 제목 찾아요 8 sandy 2025/11/19 1,152
1761118 이혼 소송 해보신분 계실까요 13 2025/11/19 2,714
1761117 법무사무원으로 일해보신 분 1 취업 2025/11/19 1,578
1761116 찹쌀가루 대신 쌀가루 사용해도 될까요? 2 김장할때 2025/11/19 1,141
1761115 29살 자칭 별볼일 없다는 여자의 결혼 후기 11 링크 2025/11/19 3,861
1761114 어제 파스타 190그람 먹었던 사람이예요. 5 150gra.. 2025/11/19 2,511
1761113 애가 혼자 집에 들어오는데 따라들어와서 가스점검 어떻게 생각하세.. 63 .. 2025/11/19 18,139
1761112 홍장원은 목소리가 다하네요 4 ㄱㄴ 2025/11/19 3,825
1761111 잠실새내역-->잠실나루역 도보몇분걸릴까요 5 땅지맘 2025/11/19 1,366
1761110 김건희 건강해 보이네요 22 ........ 2025/11/19 5,634
1761109 내란수괴 재판에서 밝혀진 윤가 출근시간.jpg 4 알코올에저 2025/11/19 2,175
1761108 두통...두피가 얼얼한 증상 뭘까요..? 4 ㅇㅇ 2025/11/19 1,784
1761107 48세 여성분들 눈 컨디션 어떠세요? 전 많이 침침해서요 14 ... 2025/11/19 3,534
1761106 1월에 재수생 아들과 놀러갈곳 추천좀해주세용 7 오글 2025/11/19 1,855
1761105 절임배추 전날 받아두고 그담날 해도 되나요? 5 김장할때 2025/11/19 1,972
1761104 회사근처 구내식당 1 111 2025/11/19 1,336
1761103 나이키 레이서백 하이컷 많이 민망할까요? 5 스윔 2025/11/19 1,315
1761102 배추값이 엄청나네요 10 ... 2025/11/19 4,333
1761101 인생이 불안하면 주위에 집착 하게 돼죠 5 2025/11/19 2,850
1761100 경희대 문과와 건대 자유전공 중 어디보내시겠어요 32 000 2025/11/19 3,087
1761099 주식 아침에 많이 사셨어요? 6 바쁘다 2025/11/19 4,602
1761098 자식과의 거리두기 범위 9 범위 2025/11/19 3,505
1761097 집중이 잘 되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22 ㅇㅇ 2025/11/19 2,549
1761096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어요 4 ㅇㅇ 2025/11/19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