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 조회수 : 4,551
작성일 : 2025-09-28 22:43:14

제목 그대로 너무 선넘고 무례해서 제가 더이상 보기 싫어 피해다니고 있어요. 근데 한공간에서 움직여야 해서 피해다니는데는 한계가 있는데....오늘 우연히 마주쳤는데 너무 반갑게 인사하네요. 전 그냥 대충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아까 보이스톡이 와 있네요. 제가 못 받았는데 그냥 읽씹하고 영원히 피해다니기에는 50넘어 제 행동이 너무 유치한 거 같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멀어질수 있을까요?

 

평생 유순한 사람들하고만 살고 친해봐서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줄도 모르고 몇년을 친했었네요.....

 

그나저나 전 자연스런 관계 멀어짐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차라리 확 연락끊고 손절하는게 편한데 그래도 좀더 세련되게 멀어지고 싶어요...어떡할까요...

IP : 27.125.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9.28 10:46 PM (118.235.xxx.8)

    의외로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게 일상이라
    충격을 덜 받는거 같아요
    오히려 손절하는 내쪽이 더 스트레스 받는구나 싶은..

  • 2. . .
    '25.9.28 10:48 PM (49.142.xxx.126)

    부딪히면 대화하지말고 인사만 하고 헤어지세요
    연락은 받지마시고요
    일단 신경을 끄세요

  • 3. ㅇㅇㅇ
    '25.9.28 10:54 PM (119.193.xxx.60)

    살아보니까 대놓고 티나게 끊어서 좋을건 없더라구요
    서서히 멀어지세요 그사람인생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사람이 되어서 없어진줄도 모르게

  • 4. ..
    '25.9.28 11:04 PM (211.237.xxx.181)

    전화 못 받을 상황이었네요.답장 몇번 반복하세요

  • 5. 그냥
    '25.9.28 11:15 PM (222.119.xxx.18)

    투명인간 취급.

  • 6. 그런이들은
    '25.9.29 3:30 AM (124.53.xxx.169)

    생각 없이 쉽게쉽게 막말도 하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듯 헤헤거리고 ...
    입만 가벼운게 아니라
    뇌도 경박하기 그지 없던데요.
    저는 웬만하면 받아주고 좋게좋게 넘어가는데
    진짜 아니다 싶으면 내곁에 오지도 못하게
    원천봉쇄 해버려요.
    최근 그런 연장자를 경험했는데 지켜보니
    역시나 내결정이 맞구나
    얼굴도 두껍지 ..눈치를 못챈건 아닐거예요.
    다만 님에게 얻을게 있어 그럴거 같네요.
    그들은 사람도 계산하던데요.

  • 7. ㅇㅇㅇㅇ
    '25.9.29 5:54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또 들러붙으려고 하는 거예요
    예의상 그래도 답은 해줘야지 하는 순간 낚이는 겁니다
    저런 인간들 얼마나 악질인데요

    자기한테 잔인하게 반격 안할 것 같은
    예의바르고 성숙하고 유순한 사람들만 찾아다니며
    은근슬쩍 자기 내면의 오물 퉤 뱉어내고
    멀어진다 싶으면
    언제 그런 일 있었냐는 듯
    또 기생해서 에너지 빨아먹으려고 접근

    님이 뽑아먹을 거 많으면
    아무리 거리두고 피하고 냉랭하게 대해도
    무표정으로 냉랭하게 '아 네' 정도의 대답만 해도
    아직 여지있다고 보고 악착같이 달려듭니다

    선 제대로 그으셔야 돼요
    진상들은 점잖게 거리두고 피하면거 모르거나 무시합니다
    자꾸 저한테 오지 마세요
    같이 다니려고 하지 마세요 수준으로 말해야 하는데
    앙심 품으니까 그것도 조심하긴 하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058 고구마줄기나물 팔아준 동네 반찬가게 감사해요 5 .. 2025/10/01 3,412
1756057 갱년기 증상으로 연하곤란이 10 Hggg 2025/10/01 3,683
1756056 속기사 타이핑하는거 보세요 ㅎㅎ 7 ........ 2025/10/01 3,601
1756055 이혼하는 부부 보면 한쪽이 여우면 한쪽은 곰 3 00 2025/10/01 3,185
1756054 색소 레이저 재생테이프 많이 붙이나요? ㅇㅇ 2025/10/01 815
1756053 홈쇼핑빅마덜 김치 절대사지마세요 12 욕나와 2025/10/01 6,641
1756052 11번가에주문한 제품 수량이 잘못왔는데 판매자가 답변이 없어요... 2 11번가 2025/10/01 1,196
1756051 권성동이 한학자 총재 원정도박 도와줬네요 9 ㅇㅇ 2025/10/01 3,850
1756050 미용실 예약할때 말걸지 마세요 메뉴 있는거 아세요? 6 깜짝놀람 2025/10/01 4,692
1756049 포브스가 이재명 정부 레알 인정하네요 17 .. 2025/10/01 4,631
1756048 삼성 기술 빼돌려 中최초 D램 개발…삼전 前임원 등 기소 11 ㅇㅇ 2025/10/01 3,603
1756047 두부 마요네즈 해볼려는데요 2025/10/01 861
1756046 요즘 된장국에 뭐 넣고 끓이면 맛있을까요 14 요리 2025/10/01 2,858
1756045 진종오 망했네, 불교 태고종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7 ㅇㅇiii 2025/10/01 4,834
1756044 정시병걸린 아들맘이에요. 16 감자 2025/10/01 7,538
1756043 저녁 뭐 하시나요? 5 너무하기싫은.. 2025/10/01 1,863
1756042 운동부하검사 해보셨어요? 4 ... 2025/10/01 1,541
1756041 군인권센터 "해병특검 수사대상자가 대령 진급…철회해야&.. 4 군인권센터펌.. 2025/10/01 1,461
1756040 이재명 성공보수 챙긴 김현지 11 ... 2025/10/01 2,469
1756039 소리내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데.. 5 예민 2025/10/01 2,490
1756038 카톡 업뎃 이후 이상한 점 3 00 2025/10/01 2,652
1756037 갈비 양념의 지존 13 지존 2025/10/01 4,195
1756036 고딩 아들과 볼만한 영화 있을까요? 10 @@ 2025/10/01 1,389
1756035 내일 대장내시경인데 너무 배고파요ㅠ 8 2025/10/01 1,508
1756034 매일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 보면 어떠세요 22 ,, 2025/10/01 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