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가도 한식생각 안나요

ㅇㅇ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25-09-28 21:17:09

최장 여행은 한달. 미국 동남아 유럽 어디 가도 한식 생각 안나고 안먹어요. 올리브절임, 오이피클이면 김치 대체 가능해요. 동남아는 쏨땀이나 매운요리 많고. 제 입맛이 특이한거죠? 음식 자유로우니 배낭도 가볍습니다

IP : 59.10.xxx.5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9:17 PM (58.238.xxx.62)

    해외여행에서는 한국음식 생각 안나는데
    집에 돌아오는 비행기부터 생각나요

  • 2. 저는
    '25.9.28 9:18 PM (118.235.xxx.152)

    1년 있어도 별로..
    다만 카레 라면이 먹고싶더라고요
    Ems로 공수 받음..

  • 3. 특이하지 않아요
    '25.9.28 9:1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에요.

  • 4. 저도
    '25.9.28 9:19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요. 휴먼디자인 식이요법에 이런 타입이 있다더라구요. 타지 음식 타국 음식도 잘 먹고 여행가서 물갈이 안하는 타입이래요

  • 5. ??
    '25.9.28 9:19 PM (222.108.xxx.71)

    하루 한끼 한식먹어야 하지만 고추장 라면 이딴거 안갖고 다녀요
    어딜 가도 한식당 있는데 왜요?

  • 6. 저도요
    '25.9.28 9:19 PM (59.30.xxx.66)

    오래 해외 음식에 끌려 살아도 좋겠어요

  • 7. ....
    '25.9.28 9:21 PM (175.209.xxx.12)

    저도 그런데 도착한날은 무조건 신라면에 김치 맥주마셔요. 그럼 아 소울이 회복되는 느낌

  • 8. ......
    '25.9.28 9:21 PM (110.9.xxx.182)

    미국만 먹고싶었고 동남아 유럽은 괜찮던데..

  • 9. ...
    '25.9.28 9:22 PM (211.246.xxx.244) - 삭제된댓글

    해외 가서 한식 생각난 나라는 영국 뿐이었어요
    아니 영국에서는 그동안 내가 갔었던 모든 나라의 음식이 생각났어요
    영국에 인도 음식점이 많은데 거기서 커리를 먹으면(묘하게 영국화 되어있는지 좀 맛이 2% 부족) 인도에서 먹었던 커리가 생각나 인도 커리 먹고 싶어지는 식...

  • 10. ㅎㅎ
    '25.9.28 9:26 PM (175.121.xxx.114)

    안나긴해요 근데 라면은 사먹어요

  • 11. 저 고춧가루
    '25.9.28 9:28 PM (211.208.xxx.87)

    싸갖고 다녀요. 상당히 해소됩니다.

    중국음식점 가도 스파이시래서 시켰는데 오일리하니 배신감 느끼고

    컵라면 김치 요즘 해외에 많아져서 덜 힘들지만 그래도 그래도

    집에 올 때까지도 못 참고 공항 한식당에서 먹는 육개장이 소울푸드죠.

  • 12. ..
    '25.9.28 9:31 PM (211.193.xxx.98) - 삭제된댓글

    저도요
    50년을 한식 먹었는데 해외에 나가서까지
    고집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미국 유럽 중동..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 13. ...
    '25.9.28 9:34 PM (112.187.xxx.181)

    현지 음식 먹어보기도 바쁜데
    한식 생각이 날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가끔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여기 김치 한조각만 있으면 딱이겠다 하는 맛이 있긴 했어요.

  • 14. 요즘 집에서도
    '25.9.28 9:35 PM (121.130.xxx.247)

    한식 잘 안먹어요

  • 15. 그냥
    '25.9.28 9:3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참을만 합니다.
    패키지 가면 한끼씩 한국식당 가는거 싫었어요.
    핑계는 우리를 위한거라지만
    알 사람은 다 아는 시스템이잖아요.

  • 16. ....
    '25.9.28 9:37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여행 한두달은 당연히 참는데
    미국 살때 처음에 시골에서 세달동안 한인마트 못다니고 현지식만 먹고 사는데
    입맛이 없더라구요.
    제 평생 처음으로 세달동안 4키로가 자연적으로 빠져봤고
    그 이후에 한인마트 다니고 김치 사먹고 담가먹고 하니까 바로 원상복귀.
    저는 오랫동안은 한식 못먹으면 힘들어요.

  • 17. ㅇㅇ
    '25.9.28 9:39 PM (59.30.xxx.66)

    이젠 해외 여행 가면서 라면은
    물론 김이나 고추장도 안갖고 가요

  • 18. ,,
    '25.9.28 9:4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한달 여행하며 스테이크랑 샌드위치만 매일 먹어서 느끼하고 한식이 생각날때쯤이면 일식이나 중식 레스토랑가서 먹어도 해소가 돼요
    뭔가 익숙한 맛이고 한식에 대한 그리움이 사그라져들었어요
    원래 일식 중식 좋아하지 않는데도 서양 음식이 물리면 옆나라 음식들이 그나마 입에 맞더라구요

  • 19. Aa
    '25.9.28 9:41 PM (140.248.xxx.3)

    보통 다 그래요
    한국에서도 한식 잘 안먹음

  • 20. ㅁㅁ
    '25.9.28 10:02 PM (217.178.xxx.172)

    여행가서 한식은 전혀 안먹지만 어떻게든 쌀요리 찾아서 먹어요.
    비스마티쌀도 쌀이라 인도음식점만 있어도 생존가능.
    태국, 베트남식당 있으면 완전 감사감사.
    이틀이상 쌀없이는 생존불가 ㅎㅎ

  • 21. 어릴 때
    '25.9.28 10:08 PM (103.199.xxx.50) - 삭제된댓글

    다양한 경험 없이 김치,오뎅,콩나물만 먹고 자란 사람들 중 식탐 많은 사람들이 며칠 외국 나가는데도 김치,김,고추장 바리바리 싸들고 가지 않나요?

  • 22. ..
    '25.9.28 10:50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한인식당 있음 가고.없을땐 태국식당가요.
    구지 한식 찾아 다니지 않았지만
    2주만에 지인집초대받아 먹은 김치찌게와 잡채는 진짜 소울을 채워 주던데요.
    구지 한식 고집 하지 않치만
    근처 있음 먹으러 가고 .한식 생각날때 태국음식으로 대체가 됐어요.
    일식.중식보다 태국음식이 저는 낫더라구요

  • 23.
    '25.9.28 10:51 PM (211.234.xxx.30) - 삭제된댓글

    해외에는 못가봤는데. .
    한국에서도 김치 라면 고추장..다 안먹어요.
    식구들은 죄다 좋아해서 항시 한식기반이나..
    저의 식성은 한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식구들만 보아도 한식 금단은 엄청납니다

  • 24. 신혼여행을
    '25.9.28 11:19 PM (59.7.xxx.113)

    9박 10일로 갔었는데 한식은 마지막날 딱 한끼만 먹었어요. 요즘엔 더 생각 안날거 같아여

  • 25. 심지어
    '25.9.29 12:16 AM (211.241.xxx.107)

    귀국해서 한식 먹으면 너무 짜고 맵고 자극적이라
    여행할때 먹었던 음식이 생각나요
    별다른 양념없이 소금 오일 식초 후추 정도만 뿌린게 좋아요

  • 26. ㅇㅇ
    '25.9.29 3:48 AM (73.109.xxx.43)

    맛과 향이 강하고 피클 종류 있으면 한식 생각이 안나죠
    발효된 듯 매운 음식이면 더 좋고요
    근데 정말 밋밋하게 버터 고기 위주로만 먹으면 진짜 한식 먹고 싶어요

  • 27. 이민가서도
    '25.9.29 7:24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한식을 위해
    텃밭가꾸기 농사 열씸히던데
    82쿡 .ㅎ 중국인들 많다더니
    한국사람들이 한식이 생각 안난다니 대단합니다.
    전 울나라 살아도 외국음식들 입에도 잘안대요.특히 동남아 음식들 냄새 너무 싫어서 안먹어 봤네요.
    짜조? 우리나라 만두처럼 생겼던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만두가 훨씬 맛있어요. 반세오? 해산물 듬뿍 올린 전이 더 맛있고 숙주? 는 왜케 들어가는지 비리고 어디나 올리가는
    불어터진 쌀국수도 싫고
    그렇네요. 취향차이 라는데
    취향이고 뭐고 끈적대는 냄새나는 간장양념 불호.
    안먹어야할 입맛에 안맞는거더라고요.
    빵들, 과자류 가끔 먹지만 올리브유도 그렇고
    몸에서 안받아 이틀 연장 먹었다 하면 배아파서 못먹네요.
    커피도 일주일 이상 장복하면 위가 아프고
    우리나라 콩들과 커피콩 섞은 콩커핀 또 괜찮고
    아무튼 김치, 김없인 못살아요.

  • 28. 짧은
    '25.9.29 7:29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짮은 여행이라도 한국음식들 구하기 쉽다해도
    비위상하는 특유 냄새가 음식안에 베어있어서
    출발하기전 가방안에 튜브고추장 큰거 1개,
    김치 사발 필수로 나눠먹게 4개, 시판김치 들고가요.
    구운김하고 세판 멸치조림 봉지 넉넉히.
    물도 1.8리터 한병 싸갑니다.
    다 먹고 올거라 가방 가벼워져요.

  • 29. 짧은
    '25.9.29 7:32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짮은 여행이라도 현지에서 한국음식들 구하기 쉽다해도
    차타고 나가야할 경우가 더 많고
    현지서 파는건 비위상하는 특유 냄새가 음식안에 베어있어서
    출발하기전 가방안에 튜브고추장 큰거 1개,
    김치 사발 필수로 나눠먹게 4개, 시판김치 들고가요.
    구운김하고 세판 멸치조림 봉지 넉넉히.
    물도 1.8리터 한병 싸갑니다.
    다 먹고 올거라 가방 가벼워져요.

  • 30. 짧은
    '25.9.29 7:33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짮은 여행이라도 현지에서 한국음식들 구하기 쉽다해도
    차타고 나가야할 경우가 더 많고
    현지서 파는건 비위상하는 특유 냄새가 음식안에 베어있어서
    출발하기전 가방안에 튜브고추장 큰거 1개, 물부어 먹는 누룽지
    여유있게.
    김치 사발 컵라면운 필수로 나눠먹게 4개, 시판김치 들고가요.
    구운김하고 세판 멸치조림 봉지 넉넉히.
    물도 1.8리터 한병 싸갑니다.
    다 먹고 올거라 가방 가벼워져요.

  • 31. 짧은
    '25.9.29 7:35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짮은 여행이라도 현지에서 한국음식들 구하기 쉽다해도
    차타고 나가야할 경우가 더 많고
    현지서 파는건 비위상하는 특유 냄새가 음식안에 베어있어서
    출발하기전 가방안에 튜브고추장 큰거 1개, 물부어 먹는 누룽지
    여유있게.
    김치 사발 컵라면은 필수로 서너개, 시판김치 몇봉,
    구운김하고 시판 멸치조림 봉지도 넉넉히.
    물도 1.8리터 한병까지 싸갑니다.
    다 먹고 올거라 가방 가벼워져요.

  • 32. 짧은
    '25.9.29 7:37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짮은 여행이라도 현지에서 한국음식들 구하기 쉽다해도
    차타고 나가야할 경우가 더 많고
    현지서 파는건 비위상하는 특유 냄새가 음식안에 베어있어서
    출발하기전 가방안에 튜브고추장 큰거 1개, 물부어 먹는 누룽지
    여유있게.
    김치 사발 컵라면은 필수로 서너개, 햇반도 몇개, 시판김치 몇봉,
    구운김하고 시판 멸치조림 봉지도 넉넉히.
    물도 1.8리터 한병까지 싸갑니다.
    다 먹고 올거라 가방 가벼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826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5 2025/11/16 5,073
1757825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3,339
1757824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4,015
1757823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653
1757822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572
1757821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769
1757820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20,360
1757819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4,072
1757818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1,334
1757817 집값은 금리 올리면 32 .. 2025/11/16 4,175
1757816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5,087
1757815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3,601
1757814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5/11/16 2,706
1757813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1,375
1757812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7 ㅇㅇ 2025/11/16 3,940
1757811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12 ㅇㅇ 2025/11/16 4,696
1757810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5 .. 2025/11/16 3,994
1757809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40 심장쿵ㅠㅠ 2025/11/16 4,216
1757808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수정) 28 지나다 2025/11/16 5,705
1757807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47 ㄱㄴ 2025/11/16 4,017
1757806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8 2025/11/16 4,075
1757805 예전 이산가족 KBS 상봉. 씁쓸해요 7 쫌그렇다 2025/11/16 3,049
1757804 한강버스 "하인리히 법칙"에 빠지다 5 하인리히 법.. 2025/11/16 3,133
1757803 가루가 없어요. 찹쌀만 있어요.( 김장) 5 찹쌀풀 2025/11/16 1,729
1757802 (서명)국회가 추천하는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범국민서명 4 촛불행동펌 2025/11/16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