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반 치킨을 시켰는데요

아오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5-09-28 20:16:36

간만에 반반치킨이 땡기는거에요

더군다나 평소의 최애 브랜드가 아닌 

좀 색다른 반반이 있나해서 예전부터 있던

그냥 별로 선호하지 않던 브랜드치킨을 시켰어요

 

와~~~

이런걸 소금소태라고 하나봐요

치즈가 묻혀진거랑 양념이랑 이렇게 반반을

주문했는데 이건 그냥 눈 감고 먹어도 뜨고 먹어도

소금 그 자체에요

앙념이나 시즈닝이 짠게 아니고 치킨 자체가 짠게

염지를 할때 소금 한통을 다 엎었나싶었어요ㅠㅠ

짜도 짜도 도저히 먹을수가 없을 정도라서

이걸 컴플레인을 할까하다가 이런 일반적인 치킨맛도 비정상적으로 내는데 만의 하나 재배송(을 해줄리도 없고 솔직히 바라지도 않지만;;)을 해준다쳐도 거기에 뭔짓을 할지 어떻게 아냐 싶어서 싫더라고요

 

아으 내 돈 아까비~어흑...

치킨으로 때우려고 반찬도 안했는데

그냥 흰밥에 총각무랑 광천김만 해서 먹었는데

오히려 이게 꿀맛이더라고요

그나저나 이거 전부 버리는게 맞겠죠?

딱 3개 먹었는데 이거 살릴(?) 방법은 없는거겠죠?

에잉~ㅜㅠ

 

 

IP : 114.20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만 뜯어
    '25.9.28 8:29 PM (118.235.xxx.50)

    샐러드 해 드셈
    고기는 소중하니깐요

  • 2. ...
    '25.9.28 8:30 PM (218.147.xxx.177)

    조금 궁상맞긴 한데,
    치킨 자체가 문제 없다면 버리긴 아까우니
    튀김옷을 벗겨주시고 발골하여 모두 잘게 찢어두었다가,
    빠른 시간 내로 라면에 조금씩 투하해 드시면 어떨까요?

  • 3. 에혀
    '25.9.28 8:42 PM (182.227.xxx.251)

    저는 배민에서 할인쿠폰 주길래 저도 한번도 안먹어본 치킨을 시켰는데
    구운 양념치킨인데 세상 살다가 이런 단 음식을 첨 먹어 봤네요.
    단맛도 무슨 설탕도 꿀도 엿도 아닌 것이 묘한 단맛이 어찌나 찐한지

    단거 좋아 하는 남편도 먹다먹다 결국 반도 못먹고 버렸어요

  • 4. ..
    '25.9.28 9:39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할인쿠폰 주길래 그 오랜 최고 유명한 치킨집에 반반 시켰는데
    얼마나 황당하던지...
    염지가 제대로 안되서 간이 안배고 오래됐는지 오래ㅜ튀겼는지 너무 질겨요
    양념치킨은 헉... 무슨 양념이 이삼십년전 양념치킨맛

  • 5. 에효
    '25.9.28 11:55 PM (114.203.xxx.84)

    샐러드, 라면에 넣어서 먹어봐야겠네요
    치킨값도 거의 3만웬쯤 하는 값인데
    세조각만 먹고 버리긴 진짜 넘 아깝더라고요
    에잇~~이걸 먹으라고 만들다니...
    또 생각하자니 열 받네요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6. 에효
    '25.9.28 11:58 PM (114.203.xxx.84)

    에혀님~
    맞아요
    역시 한번도 안 시켜본건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요
    에혀님이 시키신건 극강의 단맛, 전 극강의 짠맛...;;
    이런걸 만들어서 파는곳은 진짜 먹어나보고
    만드는걸지 진짜 궁금하더라고요 아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774 콧구멍 안에 염증이 안연고 발라도 일주일째 안없어지고 아파요 16 코속 2025/09/30 3,123
1744773 근데 대체 동안으로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35 몹시궁금 2025/09/30 6,997
1744772 건조기 쓰시는 분~ 2 희야 2025/09/30 2,413
1744771 중학생 영어과외 9 쏘롤 2025/09/30 1,828
1744770 여자친구 살해 후 1년간 김치냉장고에 사체은닉…경찰, 40대 긴.. 7 .. 2025/09/30 11,478
1744769 배정남 반려견 벨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11 .... 2025/09/30 5,188
1744768 한동훈, ‘특별감찰관 뭉개기‘와 ’김현지 숨기기‘ 15 ㅇㅇ 2025/09/30 2,193
1744767 헐 벌써 9월 마지막날.... ........ 2025/09/30 1,326
1744766 마트 배달하세요? 7 요즘 2025/09/29 3,140
1744765 고등학교 실력 없는 선생들 퇴출 시켜야 함 19 ........ 2025/09/29 4,950
1744764 미디어, 아이 언어에 영향이 있나요? 8 .. 2025/09/29 1,571
1744763 김태원 사위 너무 멋지네요 2 2025/09/29 6,605
1744762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6 ..... 2025/09/29 2,899
1744761 中, 신라호텔 '전체 대관' 요청 '일방 취소'…정부 ".. 46 창조경제 2025/09/29 14,085
1744760 매연 가득 실습실·촬영 강제 동원…서공예 학생 인권은 어디에 ㅇㅇ 2025/09/29 1,644
1744759 시나노스위트는 4 ㅇㅇ 2025/09/29 2,207
1744758 이웃집에서 음식을 나눠주시는데ㅠㅠ 10 개성 2025/09/29 7,204
1744757 아들이 회사서 엄청깨지고왔나봐요 19 사회 2025/09/29 12,844
1744756 황소 보내보신분 12 2025/09/29 4,205
1744755 공산당타령, 중국타령 하는 사람들은 특정종교 단체라고 생각하면 .. 31 .. 2025/09/29 2,059
1744754 손수건으로 머리묶고 다니는 여자 77 ㅇㅇ 2025/09/29 19,281
1744753 누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형용하기 어려운 이상한 감정이 올라와요 9 이상한기분 2025/09/29 3,993
1744752 “30억 아파트 살아도 가난해요”…결국 ‘뜻밖의 지원책’까지 내.. 40 123 2025/09/29 14,502
1744751 강남쪽 상가 건물들은 가격이 내렸갔나요? 5 ... 2025/09/29 2,607
1744750 진짜 학교 교사들이 수능 21 ㅎㅎㄹㅇ 2025/09/29 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