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 대인공포증도 좋아질까요

..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25-09-28 18:52:18

2017년생  갓 만8살인데 사람이 무섭대요..

낯선사람들 맞닥뜨리는 상황 못견뎌함.

유치원때야 엄마가 어디갈 때 같이 있어주지 그럴 나이 진작 지났잖아요;;

 

 

유튜브 댓글보니 학교도 못가고 직장도 못다니고 칩거하는 경우도 많네요. 아이가 그리될까봐 두려워요. 낼 소아정신과 첫 면담인데 상황이 좀 좋아질까요. 

IP : 89.246.xxx.2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9:06 PM (211.234.xxx.206)

    아이가 태아일때나 어릴때 가정환경이나 주변 환경이 어땠나요?
    혹시 부부싸움을 하거나 환경이 폭력적이거나
    아이를 존중하는 건강한 환경이 아니었나요?

    공포와 불안은 편도체의 과활성화 탓도 있어요..
    저런 환경이 아이의 편도체를 과민하게 만들어서 불안하게 만드는거구요..
    약으로 일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으나 약만으로는 해결이 안되어요
    아이가 안정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아이에게 끊임없이 제공해주어야해요

    다행히 신경가소성이 있어 바뀔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188 대기업 김부장 배경 회사? 6 ㅇㅇ 2025/11/16 3,377
1760187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2025/11/16 1,841
1760186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5 2025/11/16 4,687
1760185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3,046
1760184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3,699
1760183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331
1760182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263
1760181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476
1760180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19,978
1760179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767
1760178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1,008
1760177 집값은 금리 올리면 32 .. 2025/11/16 3,868
1760176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4,786
1760175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2,824
1760174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5/11/16 2,395
1760173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1,078
1760172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7 ㅇㅇ 2025/11/16 3,553
1760171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12 ㅇㅇ 2025/11/16 4,389
1760170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5 .. 2025/11/16 3,686
1760169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40 심장쿵ㅠㅠ 2025/11/16 3,885
1760168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수정) 28 지나다 2025/11/16 5,404
1760167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47 ㄱㄴ 2025/11/16 3,684
1760166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8 2025/11/16 3,732
1760165 예전 이산가족 KBS 상봉. 씁쓸해요 7 쫌그렇다 2025/11/16 2,739
1760164 한강버스 "하인리히 법칙"에 빠지다 5 하인리히 법.. 2025/11/16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