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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아기한테 10기 영식 닮았다고 하는거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25-09-28 18:33:01

6개월 아기에요. 

오늘 친구들 모임에서 친구네 딸이 나왔는데 한 친구가 아기보고 나는솔로 10기 영식이 닮았다고 ㅋ 

솔직히 좀 닮긴 해서 빵 터지긴 했는데 매너 아니지요. 

아기 얼굴은 워낙에 자주 바뀌니, 그리고 또 엄마가 예쁜 스타일이라 더 예뻐질 아기지만 너무 웃겼어요. 

다들 너무 웃은거 같은데 친구한테 잘 들어갔는지 물어보고 너무 웃어서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 할까요? 

내가 아기 엄마였다면 상처 받았을 거 같아요. 

IP : 89.147.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6:3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상기시키게 하는거잖아요
    심증이 굳어지게 할수도 있어서 더 기분 나쁠듯

  • 2. ----
    '25.9.28 6:37 PM (112.169.xxx.139)

    예의없죠. 친구중에 그런 식으로 타인의 아이에 대해 놀리듯 누구 닮았다고 쉽게 말하는 애가 있었는데, 본인의 심리적 열등감 애정결핍 등을 숨기고 있었더라구요.

  • 3. ㅇㅇ
    '25.9.28 6:44 PM (14.5.xxx.216)

    어린아기한테 그런식으로 품평하다니 무례하고 못됐어요

    누구 닮았어요는 되도록 당사자 앞에서는 삼가야 하더군요
    최고의 여배우를 닮았다 해도 당사자는 싫을수 있거든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어서요
    어른들도 불쾌할수 있는데
    어린 아기한테 그런말을 하다니 ㅜㅜ
    그엄마가 얼마나 불쾌하겠어요
    평소에도 함부로 떠드는 타입이겠죠

  • 4. 무례
    '25.9.28 6:4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말한 친구도 웃은 친구들도 상당히 무례하네요.
    닮았건 어쨌건 6개월 아기에게...
    그 친구를 멕이고 싶었던거 아니라면 정신나간거라고 봐요.

  • 5. 저도
    '25.9.28 6:56 PM (121.131.xxx.171)

    누가봐도 못생긴 부분을 골라서 닮은 연예인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것도 아이들 얘기할 떄요 정말 악취미고 별로 에요. 나빠요..

  • 6. ᆢ턱식이
    '25.9.28 7:11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10기영식 이미지도 안좋은데
    기분 되게안좋을것 같아요

  • 7. ......
    '25.9.28 7:1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제정신 아닌사람

  • 8. 미친
    '25.9.28 7:24 PM (180.70.xxx.42)

    얼평 대놓고 안하는 분위기 된지 오랜데 이제 갓 6개월 된 아기 얼평이라니 수준 참 알만하네요ㅉㅉ

  • 9. 진짜
    '25.9.28 7:34 PM (221.147.xxx.127)

    어린 아기 두고 어른들 참 못됐네요
    같이 따라 웃지 말고 그 자리에서 분위기를 전환해줬어야지...
    그런 말 한 사람은 왕따 주동자 같은 성품인 거고
    따라 웃기만 한 사람들은 방관 동조자가 돼버렸네요
    아이 엄마한테는 얘기 마세요
    따라 웃은 이미지 씻겠다고 상기시켜봐야 더 기분 상합니다

  • 10. ..
    '25.9.28 7:58 PM (223.39.xxx.107)

    진짜 못됐네요.
    손절감 아닌가요?

  • 11. 턱식이요
    '25.9.28 10:49 PM (124.49.xxx.188)

    와 진짜 기분나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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