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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아선호사상이 강해진것은 별것 아님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25-09-28 17:21:46

부모 입장에서 이기적인 마음이기 때문

아들보다 딸이 부모 간병을 더 열심히 하죠

딸이 살갑게 하고...곁에 있어주는 시간이 많죠

과거에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시절에 부모봉양을 바랐기때문이였는데

아들이 자신들 바램과 달리 생각보다 챙겨주지 않는것을 깨닭고

딸에 눈길을 돌린것이죠...그런데 재산을 물려줄때는 아직 아들에게 더 많이 주고 싶어하죠

사람이 이기심이 있는 동물임

 

 

IP : 221.167.xxx.1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5:2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그래서 부모도 지겹죠.그래서 전 있는 그대로 아끼고 존중하고 기커워 하는 부모가 될거예요.

  • 2. ....
    '25.9.28 5:27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남아선호 하던거랑 똑같은 이유예요.
    그게 부모의 삶에 더 유리하기 때문에.

  • 3. ...
    '25.9.28 5:28 PM (1.226.xxx.74)

    맞는말 같아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데,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차별을 할수 있나요?
    전 아들.딸 재산 똑같이 주려구요

  • 4. 지금
    '25.9.28 5:28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아이낳는 젊은 부모들이 그렇게생각할까요?
    그 젊은 부모조차 자신의 부모들을 부양이나 간병에서 손떼는데 자식한테 뭘 바래요
    그냥 키우기 수월하고 예쁘고 부모재산 덜 탐내니까 선호하는거죠

  • 5. 원래
    '25.9.28 5:32 PM (106.101.xxx.110)

    자식은 부모의 이기심으로 낳는거니까요
    나라를 위해 낳겠어요 자식을 위해 낳겠나요
    잘날것없는 유전자 본능 못참고 만들어놓고
    자식덕 보려고 만든거죠

  • 6. ...
    '25.9.28 5:33 PM (118.235.xxx.237)

    가스라이팅 잘 하고 자식 이용하는 사람들이 선호 성별 있는 거.
    자식 덕 볼 생각 없으면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겠죠.

  • 7. 진짜딱
    '25.9.28 5:35 PM (175.113.xxx.3)

    맞는말. 뭐 하나 잘난것도 없는 유전자. 돈이라도 많던가.본능만 앞서서 동물처럼 자식새끼만 줄줄이 그래놓고 딸이라도 없앨라고 했다는. 아들 낳고 싶다고 딸딸딸 결국 아들. 그중에 누가 하나 걸려도 걸리거든요. 그 중에 정신줄 놓고 효도?하는 애 한명은 있을꺼니까. 실제로도 그렇고요.

  • 8. ..
    '25.9.28 5:3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낳음 당한 자식들은 슬픕니다. 못생기고 돈없는 부모 만난거 한탄하는 세태 전 이해해요.

  • 9. 원래
    '25.9.28 5:41 PM (223.38.xxx.7)

    이기적 유전자여야 살아남는 법.

  • 10. ...
    '25.9.28 5:43 PM (223.39.xxx.171)

    그때도 남아선호사상 강할 때도 별거 아니라고 아들 이용해 먹으려는거라고 그러시지 좀
    애먼 생명 줄줄이 죽여놓고 지금은 그정도로 야만적이진 않잖아요

  • 11. ㅡㅡ
    '25.9.28 5:52 PM (223.122.xxx.192)

    간병까지 생각해서 선호하기보다는
    남아선호해왔던게 가부장제도 때문인데
    가부장제도가 약해지면서
    남아선호 이유가 없어지니
    그냥 나한테 살가운 자식 키우기 쉽고 하는 짓이 이쁜 자식이 갖고 싶은 본능이 더 중요해진거고 그게 공교롭게도 딸인거임
    아들 딸 다 있지만
    딸이 키우는 재미와 살가움이 훨씬 큰건 맞아요
    간병까진 생각도 안해봄 기대도 안하고요

  • 12. ...
    '25.9.28 6:08 PM (221.162.xxx.205)

    선호고 뭐고 있나요
    요즘 낙태는 안하잖아요
    딸이 좋다고 아들 낙태는 안하는데 이미 결정된 성별 그냥 받아들이는거예요

  • 13. ...
    '25.9.28 6:09 PM (115.22.xxx.169)

    아들이 자신들 바램과 달리 생각보다 챙겨주지 않는것을 깨달은게아니고
    실제로 옛날에는 아들집에 부모가 같이 살며 며느리가 봉양하는걸 당연히했죠
    시대가 바뀜으로서 며느리도 바쁘고 남편부모님을 아내가 모시면 친정부모님은?
    아들부모 딸부모가 시가와 외가가 모두 같은 사람이고
    어느쪽이 어느쪽에게 잘보이려고 조아릴필요가 없고 평등하다는 시대가와서
    지금은 그냥 사람성향, 부모의기질, 키우는환경에 따라 아들딸 선호가 바뀐거죠.
    딸선호가 커진건 그이전엔 적었기때문에 크게보이는거구요
    실제로 신혼부부들에게 물어보면 아들낳고싶다 딸낳고싶다 고루고루예요.

  • 14. ㅇㅇ
    '25.9.28 6:13 PM (211.234.xxx.182)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들 키우는 난이도가 너무 높고 ㅜㅜ 변수도 많아서
    그냥 딸이 좋지 않나요?
    그냥 딸이라서 무조건 좋은데 저는..

  • 15. ㅇㅇ
    '25.9.28 6:28 PM (14.5.xxx.216)

    아들 선호는 별거였고 딸 선호는 별거 아닌건가요
    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통계라는가 객관적 조사도 아니고 그냥 원글님의 생각일뿐인데
    팩트인양 쓰셨네요

    아들에게 부양 바라는 시대가 아니게되니까
    자식을 순전히 낳고 기르는 기쁨의 대상으로 바라보게된거죠
    아들이 이쁜 사람이 있고 딸이 이쁜 사람이 있는거죠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요
    비유가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요
    아들의 든든함이 좋은사람 딸의 사랑스러움이 좋은사람이 있는거죠

    요즘 30대가 자식한테 노후에 병수발을 기대하고
    딸 아들을 낳고 싶어할거 같진 않거든요
    이기심으로 자식을 낳긴보단 이기심으로 딩크를 택할거 같은데요
    자식을 낳고 키우는건 희생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 16. 나고
    '25.9.28 6:44 PM (14.7.xxx.43)

    또 이런다 또또
    악착같이 딸 깎아내리려고 부들부들 똑같은 염불
    네 이상 딸없는 시어머니용심 잘 봤어요

  • 17. ㅇㅇ
    '25.9.28 6:51 PM (121.175.xxx.84)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hot/3908041555?filter_mode=normal&page=5

    ㄴ한국 중장년층 이상이 '딸이 좋다'고 말할 때,
    그것은 딸의 '기능'이 좋다는 것이지
    딸의 '존재'가 좋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냉장고의 기능에만 관심이 있지
    냉장고의 행복에는 관심이 없는 것과 같다.

    여아 선호에는 남아 선호처럼
    존재 자체에 대한 선호가 없다.



    예전엔 며느리 정신적 육체적으로 갈아서 대리효도 받았는데 이젠 그렇게하면 이혼 당하고 늙어서 아들수발 들어야 하니까 딸 갈으려고 딸이 좋다 소리 하고 있잖아


    딸은 공감능력이 디폴트값으로 당연하게 여기고
    아들은 공감능력 없어도 별로 서운해하지 않을 걸.
    공간해주면 착한 아들이라고 고마워하고.


    딸 같은 며느리 , 친구 같은 딸 개소리 인 거 다 알잖아ㅋㅋ
    딸 같은 아들은 칭찬 받지만

    딸들은 그게 당연한거라 잘해야 본전이라고




    과거 아들의 기능을 바라던 것도 맞지 근데
    “아들의 기능때문에 딸보다 더 챙겨준다”는 봤어도
    “딸의 기능때문에 아들보다 더 챙겨준다”는 못봄



    ㅋㅋ 딸바보라는 우리아빠
    자기 주변에 딸만있는 부부 아들없어서 늘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말 하는 순간
    진짜 사랑은 아들이구나 또 깨달음



    솔직히 맞말임 남아 선호사상으로 딸 낙태하던 나이대잖아
    저 나이대 분들 대부분이 하는 소리가 아들은 그냥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딸은 잘챙기고 살가워서 좋다는 말임
    아들 : 있기만해도 좋은 존재
    딸 : 날 챙겨서 좋은 존재


    아들 - ㅈㄴ소중함.... 항상 안쓰럽고... 안타깝고.. 눈에 밟히고.... 그러면서도 항상 어려워함 벌벌 김..
    이거저거다 퍼주고싶어하는데 뭐 부탁하는건 말꺼내기 어려워함 그래서 부탁은 딸한테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낳고 싶은 이유 키우기 편해서 감정적으로 위안이 되어서 인형놀이 하고 싶어서 낳았는데
    애 기질이 힘들 거나 냉랭한 성격이거나 예쁘지 않으면? ㅋㅋㅋ


    진짜 딸 선호?
    아들 낙태 20% 수준으로 올라가지 않는한 없다고 봐야 ㅋㅋㅋㅋ


    옛날엔 아들이 부모 모셨으니까 시대가 바뀐것뿐이다 라는 이딴 개소리도 그만해라
    아들이 시부모 모셔와봤자 며느리 갈아서 대리효도 시킨거 못본척 모른척 하지말라고

    아들의 기능은 개뿔
    결국 며느리의 기능 + 딸의 기능만 필요한거잖아


  • 18.
    '25.9.28 7:12 PM (122.153.xxx.78)

    네 별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신경쓰고 하지 마세요. 딸과 딸엄마, 아빠는 그 시간에 햄볶으며 즐거운 중이니까요~

  • 19. 자녀성별선호도
    '25.9.28 7:14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통계보니깐 아들딸 상관없다가
    56프로로 젤 높아요
    딸선호는 28프로
    아들선호는 15프로구요
    예전보다 딸선호가 높아졌지만
    딸만 막 선호하는건 아니예요
    근데 82는 유별나게
    딸타령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있는 자식들 사랑주고
    본인삶 열심히 살면 될텐데
    딸이 최고다 노후간병 다해준다 어쩐다
    딸에 대한 기대감 만땅 ㅎㅎㅎ
    솔직히 이런분들은 인생에
    무슨 낙이 없어서 저러나싶어요

  • 20.
    '25.9.28 7:28 PM (58.143.xxx.66)

    뭐 그렇다기 보다는 아들 부인이 노예탈출해서지요.
    옛날에도 아들이 뭐 챙겨줬나요.
    음식 세탁 청소 다 며느리가 모시고 챙겼죠.

  • 21. ㅎㅎㅎ
    '25.9.28 10:46 PM (223.39.xxx.171)

    유난히 유별나게 아들타령하는 사람이 더 많던데...
    딸타령은 폄하하면서 아들도 얼마나 다정다감한줄 아냐며 거기다 플러스 든든하다고
    그런분들은 인생에 제일 잘한게 아들낳은거 낙이 그것밖에 없어 바득바둑 우기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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