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에 왜 선풍기가 필수품인지 몰랐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25-09-28 13:35:14

이제 50대 초인데, 작년부터 갱년기 증상중에 열이 갑자기 올라서 땀이 나고

갑지기 식고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아주머니들께서 선풍기를 끼고 산다고 하시는 것을 이해 못했어요.

제가 요즘 그러고 있네요.

직장에서 책상위에 이 여름이 다갔는데 탁상용 선풍기를 놓고 열이 오를 기미가 들면

얼른 틀어서 마구 식히고... 그러다가 추워서 떨고...

힘들어요.

유방암 환자라서 여성호르몬제도 먹지 못합니다.

여성호르몬을 막는 호르몬제도 먹었다가 부작용으로 끊고 있고 최대한 여성호르몬이 얼른 

끊어지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50대초인데 아직 현역에서 일도 많이 하는지라 특히 출근준비할때 힘들고

화장하다가 갑자기 땀나면 화장도 지워지고 머리하다가 땀나면 머리도 망가지고

옷입다가 땀나면 끈끈하고...그리고 직장에서 일하다가 땀나면 힘들고.

갱년기에 끝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정말 생활체육인이라 할만큼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이 폭발한 열감은 견뎌내기가 힘듭니다.

좋은 방법들 없을까요?

 

IP : 180.69.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끝이 있죠
    '25.9.28 1:39 PM (220.78.xxx.213)

    근데 생각보다 오래 가요
    4-5년?

  • 2. ..
    '25.9.28 2:06 PM (112.145.xxx.43)

    핸드형 선풍기 사용해도 되구요
    저는 그걸 종종 사용해요
    같은 사무실에서도 저는 더운데 다른 직원들은 춥다 하거든요
    저만 사용할수 있는 무선 작은 핸드형 선풍기 필요합니다

  • 3. ㅌㅂㅇ
    '25.9.28 2:06 PM (182.215.xxx.32)

    사람 따라 다르지만 갱년기가 아주 오래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4. 끝이
    '25.9.28 2:47 PM (180.69.xxx.109)

    있는 하는군요.
    그때까지 열심히 버텨봐야겠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753 아래글보니. 아들이. 속섞이는글보니 저도 여기글씁니다 6 남편 2025/09/29 3,772
1746752 아이한테 우선 맡겨볼까요? 초등관계 2025/09/28 1,222
1746751 간만에 놀았더니 힘이 나더라고요 6 ㅁㅁㅁ 2025/09/28 2,159
1746750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18 ㅇㅇ 2025/09/28 3,527
1746749 너무 추운 화장실 어떻게하면 따듯해질까요?? 21 아름누리 2025/09/28 3,733
1746748 한동훈, 검찰폐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34 ㅇㅇ 2025/09/28 3,412
1746747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168
1746746 절실 ) 슬로우 쿠커 뚜껑이 없어져서 쿠킹호일 덮고 ㅠ 6 어케하지 2025/09/28 1,564
1746745 남편쪽 모임·행사 끊으려고요 10 ... 2025/09/28 4,421
1746744 살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없냐는 분께 7 지나다 2025/09/28 3,025
1746743 폭군의 셰프 비빔밥 4 ... 2025/09/28 4,764
1746742 60초안에 이해되는 adhd?? 11 .. 2025/09/28 4,454
1746741 펌) 대다수 소시민의 삶 6 ㅓ홓 2025/09/28 4,252
1746740 나이들면서 친구들 앞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자랑 8 . . 2025/09/28 6,954
1746739 (꼭 기독교분들만 봐주세요) 목사님 설교 때문에 시험 들어요 ㅠ.. 6 ㅇㅇ 2025/09/28 1,750
1746738 엄지인 아나운서요 4 궁금 2025/09/28 5,097
1746737 공부 잘하는 아이들 왜 이렇게 많나요 9 인생b 2025/09/28 5,185
1746736 명언 - 미래를 향한 길 1 ♧♧♧ 2025/09/28 1,534
1746735 곰팡이 핀 빵 4 ㅇㅇ 2025/09/28 2,168
1746734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6 .. 2025/09/28 4,680
1746733 외모는 포기못하는데 결혼은 하고싶으면 18 ..... 2025/09/28 4,153
1746732 이런 시어머니 심리는 뭘까요? 15 ㅇㅇ 2025/09/28 4,508
1746731 폭군의 쉐프 마지막!??? 23 oo 2025/09/28 7,039
1746730 치아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엄마께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9 음식추천 2025/09/28 2,866
1746729 인간관계에서의 실망감 77 새벽별 2025/09/28 1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