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선물 보냈는데

선물주고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5-09-28 09:01:09

명절 선물 보냈는데

한우세트에요  싱글여성에게 준건데

택배받기전 도착문자가 저한테 와서

받는사람에게 제가 택배도착이라고 문자해서 알려주고

그때 즉시 답장으로

(아그래요 지금 찾아올게요 감사해요^^) 

하고 받은후에는 인사 없는데 그러려니 하나요?

아까 택배왔다고 알려줬고

그쪽에서 찾아오겠다 감사하다 그러면 된건가요?

나름 제기준 돈좀 썼는데 ㅎㅎ

선물 물품은 받고 알았을거고 그래도 문자한통은

오지 않나 했네요

-------

추가글은 지워용 

 

IP : 117.111.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9:03 A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즉시 답장으로 감사해요^^ 으로 갈음하려나봐요.

    저라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화할 텐데 사람이 다 내 맘같지는 않으니...

  • 2. 한번더
    '25.9.28 9:07 AM (112.154.xxx.177)

    찾아올게요 는 아직 물품이 제대로 도착하기 전이라
    저라면 열어보고 나서 감사인사 한번 더 하겠습니다만
    그분이 바쁠 수도 있고 물건이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있겠지요
    제 경우 시누이가 복숭아를 농장에서 보냈다는데 반이상 썩어서 물이 줄줄 흐르는 거 받았을 때 고맙다는 인사가 잘 안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명절에 시가 형제들에게 선물택배 보내다가 제대로 받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이 다섯 중 두명뿐이라 (나머지는 걱정돼서 받으셨냐 물어봐야 대답..) 보낸 사람 입장에서 돈 쓰고 걱정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받는 거 짜증나서 이제 안보내요

  • 3. 그런
    '25.9.28 9:11 AM (203.128.xxx.79)

    상황이면 앞으로는 하지 마세요
    내가 드려도 모자란데 받으면 고맙고 감사하기보다
    사실 보답을 어찌하나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 4. ???
    '25.9.28 9:36 AM (140.248.xxx.6)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데 한우라니…
    다른뜻이 있어서인가요

  • 5. ...
    '25.9.28 10:14 AM (218.51.xxx.95)

    싱글이면 혼자 살 확률이 커보이는데
    평소 음식을 잘 해먹는 사람이거나
    한우세트 같이 먹을 가족이 있다면
    님의 선물이 아주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담감만 클 수도 있겠어요.
    소고기를 싫어하거나 채식하는 사람은 아닌 거죠?
    전 친척 분이 선물을 과하게 보내셔서 늘 부담스럽거든요.
    감사인사는 꼭 합니다만
    선물이 제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양은 많아서 받으면 한숨부터 나오거든요.
    자신에게 너무 과해서
    인사를 안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 6. ppp
    '25.9.28 10:15 AM (1.226.xxx.74)

    사람마다 다를수가 있지만,
    음식 하기 싫어하는 여자분들도 있어요,
    특히 싱글한테 한우세트 보내면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어요.

  • 7. 감사해요
    '25.9.28 10:43 AM (222.119.xxx.18)

    라고 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520 어르신들 몇세정도에 제사 포기 하셨나요? 11 .. 2025/09/27 3,208
1745519 이번 웃다가 보신분? 2 ㄱㄴ 2025/09/27 1,762
1745518 담주 상하이 가는데 여권말고 비자도 필요한가요? 3 2025/09/27 2,043
1745517 안맞아도 이렇게 안맞을수가ㅋㅋㅠㅠ 5 ... 2025/09/27 4,942
1745516 김냉에 보관한 쌀이 5 현소 2025/09/27 3,179
1745515 결혼선물 추천해 주세요. 4 측하 2025/09/27 1,322
1745514 카톡 프로필도 못바꾸고 짜증 11 가을이네 2025/09/27 5,333
1745513 시누 믾은 시집이 짜증나는 이유 8 짜증나 2025/09/27 4,440
1745512 인기, 화제성 없는데 꾸준히 예능에 나오는 건 이유가 15 00 2025/09/27 4,766
1745511 왼쪽 아랫배 생리통 윈윈윈 2025/09/27 916
1745510 고딩딸이 구입2주된 에어팟 한짝 잃어버렸어요 18 ㅇㅇ 2025/09/27 3,241
1745509 택배 예약 되나요? 2 멘붕 2025/09/27 1,228
1745508 샐러드에 시나몬가루 뿌리니 맛있네요. 3 .. 2025/09/27 1,667
1745507 나솔돌싱 짜장면 큰 두형님 어째요.. 1 .... 2025/09/27 4,237
1745506 50대 이후에도 재밌는 일을 찾을수 있을까요? 20 2025/09/27 6,239
1745505 비플페이 해킹됐어요 7 .. 2025/09/27 2,988
1745504 아빠 ? 할머니는 아빠만 보고 싶겠지 ㅋㅋㅋ 9 2025/09/27 3,823
1745503 천만원 투자 어디에 할까요? 5 ... 2025/09/27 3,699
1745502 우체국 쇼핑 왜 안 열리나요? 3 우체국 쇼핑.. 2025/09/27 3,009
1745501 어젯밤 칼국수면 만들어둔게 달라붙어버렸어요 땅지맘 2025/09/27 1,217
1745500 카톡 이번 개편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래요 6 23%나? 2025/09/27 2,757
1745499 NO JAPAN 처럼 NO USA 운동은 안하나요?? 48 kkk 2025/09/27 2,829
1745498 생선 조기는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8 좋아요 2025/09/27 2,742
1745497 왜 대법관들만 만70세 정년이죠? 17 .. 2025/09/27 3,064
1745496 이사후 응급차 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요 9 바다 2025/09/27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