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선물 보냈는데

선물주고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5-09-28 09:01:09

명절 선물 보냈는데

한우세트에요  싱글여성에게 준건데

택배받기전 도착문자가 저한테 와서

받는사람에게 제가 택배도착이라고 문자해서 알려주고

그때 즉시 답장으로

(아그래요 지금 찾아올게요 감사해요^^) 

하고 받은후에는 인사 없는데 그러려니 하나요?

아까 택배왔다고 알려줬고

그쪽에서 찾아오겠다 감사하다 그러면 된건가요?

나름 제기준 돈좀 썼는데 ㅎㅎ

선물 물품은 받고 알았을거고 그래도 문자한통은

오지 않나 했네요

-------

추가글은 지워용 

 

IP : 117.111.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9:03 AM (223.39.xxx.28) - 삭제된댓글

    즉시 답장으로 감사해요^^ 으로 갈음하려나봐요.

    저라면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화할 텐데 사람이 다 내 맘같지는 않으니...

  • 2. 한번더
    '25.9.28 9:07 AM (112.154.xxx.177)

    찾아올게요 는 아직 물품이 제대로 도착하기 전이라
    저라면 열어보고 나서 감사인사 한번 더 하겠습니다만
    그분이 바쁠 수도 있고 물건이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있겠지요
    제 경우 시누이가 복숭아를 농장에서 보냈다는데 반이상 썩어서 물이 줄줄 흐르는 거 받았을 때 고맙다는 인사가 잘 안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명절에 시가 형제들에게 선물택배 보내다가 제대로 받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이 다섯 중 두명뿐이라 (나머지는 걱정돼서 받으셨냐 물어봐야 대답..) 보낸 사람 입장에서 돈 쓰고 걱정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받는 거 짜증나서 이제 안보내요

  • 3. 그런
    '25.9.28 9:11 AM (203.128.xxx.79)

    상황이면 앞으로는 하지 마세요
    내가 드려도 모자란데 받으면 고맙고 감사하기보다
    사실 보답을 어찌하나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 4. ???
    '25.9.28 9:36 AM (140.248.xxx.6)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데 한우라니…
    다른뜻이 있어서인가요

  • 5. ...
    '25.9.28 10:14 AM (218.51.xxx.95)

    싱글이면 혼자 살 확률이 커보이는데
    평소 음식을 잘 해먹는 사람이거나
    한우세트 같이 먹을 가족이 있다면
    님의 선물이 아주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담감만 클 수도 있겠어요.
    소고기를 싫어하거나 채식하는 사람은 아닌 거죠?
    전 친척 분이 선물을 과하게 보내셔서 늘 부담스럽거든요.
    감사인사는 꼭 합니다만
    선물이 제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양은 많아서 받으면 한숨부터 나오거든요.
    자신에게 너무 과해서
    인사를 안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 6. ppp
    '25.9.28 10:15 AM (1.226.xxx.74)

    사람마다 다를수가 있지만,
    음식 하기 싫어하는 여자분들도 있어요,
    특히 싱글한테 한우세트 보내면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어요.

  • 7. 감사해요
    '25.9.28 10:43 AM (222.119.xxx.18)

    라고 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456 이시간까지 3 꽃보다청춘 2025/10/01 1,579
1747455 큰 평수 이사와서 더 갈등이 늘고.. 84 .. 2025/10/01 20,775
1747454 이선균이 죽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 39 ........ 2025/10/01 32,223
1747453 [투약문의ㅠㅠ] 체했는지 저녁먹은걸 다토했어요 2 ㄹㅇㄴ 2025/10/01 1,509
1747452 저 어쩌다보니 소비쿠폰 아직 4만원 썼어요 13 2025/10/01 3,649
1747451 오늘 코스트코 진상이요 7 &&.. 2025/10/01 4,966
1747450 러닝 이야기에 이어 9 밑에 2025/10/01 2,529
1747449 40분간 9범죄 기록세운 중국인 18 ..... 2025/10/01 3,646
1747448 40중반 아줌마 러닝에 빠졌어요 18 초코 2025/10/01 5,892
1747447 “민주당, 李 절도 저질렀다면 절도죄 없앴을 것” 한동훈 작심비.. 30 ㅇㅇ 2025/10/01 2,896
1747446 금값이 미쳤는데 은 투자는 어떨까요? 8 꿩대신닭 2025/10/01 4,659
1747445 벌써 10월... 4 ㅇㅇㅇㅇ 2025/10/01 2,272
1747444 미국 셧다운은 가능성이 있나요? 6 .음 2025/09/30 3,855
1747443 미동부 캐나다 옵션 4 ... 2025/09/30 1,636
1747442 '쿠팡 압수수색 증거 누락' 지적한 부장검사를 감찰조사…대검은 .. 4 ㅇㅇ 2025/09/30 2,083
1747441 땡깡저질 신발 검사들 파면만으론 안됩니다. 2 .. 2025/09/30 1,120
1747440 고딩들 노스페이스 선호하나요? 13 땅지 2025/09/30 2,715
1747439 배임죄 없어지면 부동산 이중매매도 가능한 건가요? 16 우와 2025/09/30 2,807
1747438 야구요. 한화 엘지 아슬아슬하네요 7 ㅇㅇ 2025/09/30 2,771
1747437 시슬리 옷 좋아하세요? 8 ... 2025/09/30 3,705
1747436 대출 보통 어떻게 알아보세요? 2 대출 2025/09/30 1,471
1747435 건강 기사들 너무 심함.. 기사 제목이 2 ........ 2025/09/30 2,406
1747434 고추부각 추천해주세요. 5 나의 소울푸.. 2025/09/30 1,573
1747433 세월호 영화 ‘바다 호랑이’ 상영회…정윤철 감독, 해외 동포들과.. 3 light7.. 2025/09/30 1,815
1747432 착한 여자 부세미 4 .. 2025/09/30 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