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빙 알바는 경계가 없나요

...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25-09-28 03:28:09

생애 첫 알바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5시간씩 조그마한 식당 홀서빙을 하는데 금토가 바쁘다며 저녁에 와달고해서 가보니 저포함 알바가 두명이 되니저는 산더미 같은 설거지와 테이블 치우기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조그마한 식당 알바는 원래 이렇게 경계가 없나요...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까지도 테이블 좀 치워달라고....그리고 6시부터 11시까지인데 10시쯤 손님이 없으니 가보라고...원래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가라고도 하나요?

오늘 너무 서러웠어요엉엉엉 ㅠ

IP : 210.12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3:37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그렇겠죠.. ㅜ
    고생하셨어요

  • 2. 작은곳은
    '25.9.28 3:54 AM (58.29.xxx.96)

    아무거나 다시키는대로 해야되요
    알차게 부려먹어요
    그래서 청소가 나아요
    요령도 생기고
    일도 만들어서 시간 꽉채워서 어디든 악착같이 부려먹어요
    김치도 담고 깍두기 식재료 다듬고
    청소 설거지
    다한다고 보시면 되요

    큰곳은 분리되겠지만

  • 3. ...
    '25.9.28 4:52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서빙 알바라서가 아니라 규모가 작아서 그래요
    그런 곳들은 체계도 없고 직원들이 만능이길 바라죠
    사람들이 왜 대기업을 선호하겠어요

  • 4. 50대
    '25.9.28 5:1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서빙도 경력자 선호
    거기서 경력 쌓아서 설거지 홀서빙 주방보조 따로 뽑는 곳 알아보세요
    지방인데 전현무계획에 나온 식당에 간적 있는데 웨이팅줄이 어마어마 설거지 알바하는 사람 서빙하는 사람 다들 정신없이 바쁘더라구요

  • 5. 네네
    '25.9.28 6:24 AM (1.243.xxx.162)

    일 없으면 나오지말라고도 해욬ㅋㅋㅋㅋㅋㅋ

  • 6. 어쩔수없어요
    '25.9.28 7:42 AM (222.98.xxx.33)

    손님이 많지 않은 식당은
    홀 따로 주방 따로 못 구해요.
    더군다나 요즘 평일엔
    5시간을 불러도 점심 두 시간 정도
    손님이 들고 거의 일이 없어요.

    그렇다고 손 놓고 시간채울순 없구요.
    알바님이 더 부담스러워해요.
    주말엔 홀 주방 분리하지만
    주중엔 주방에서 홀 상도 치우고
    음식도 내어드리고
    홀에서도 잔잔한 주방 일 도와요.

    홀서빙하다가 50대 후반이 되면
    주방으로 밀려나요.
    여긴 시내가 아니라서 5시간 아래로는
    알바님 오시라고 못해요.
    식당도 십년 후 이십년 후
    많이 바뀔거예요.
    찾아오는 발걸음이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 7.
    '25.9.28 10:44 AM (124.50.xxx.72)

    1시간 전에 가라니 그런곳은 거르세요
    힘들어서 못간다하고 다른곳가세요

    식당은 널렸어요 당근.맘카페.교차로.알바천국.알바몬
    잘 찾아보세요

    처음엔 상치우기가 우선인데
    다른 오래된알바는 손님상대.배달접수 때문에
    상치우기는 너가 해라 했을꺼에요 텃세도 있구요

    차라리 한명만 홀에있는 작은식당 알바를 가세요
    텃세도없고 포스도 배우고
    상만치우는것보다 계속 서빙하시려면 배우면서 허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995 통화할때마다 기분 나쁜사람 5 ... 2025/09/29 2,276
1745994 사춘기딸, 치매엄마랑 같이 살아요 6 ㅁㄹ 2025/09/29 3,037
1745993 프랑스가 세대 갈등이 심하대요 10 .. 2025/09/29 4,261
1745992 모기가 인간에게 할말 있대요 9 ㅋㅋ 2025/09/29 2,393
1745991 카카오가 웃고 있는 이유 13 .. 2025/09/29 5,961
1745990 명절이 싫은 주부님들은 가장 큰 이유가 뭔가요? 32 2025/09/29 4,240
1745989 주식고수님 네이버주식 어떻게 보세요? 4 ㅇㅇㅇ 2025/09/29 2,503
1745988 네이비색에 하얀 땡땡이 무늬 스카프 노안 2025/09/29 1,010
1745987 폭군의 세프 남자 배우 이채민 엄청 뜰듯요 25 fd 2025/09/29 5,255
1745986 이번 경기마켓 고시히카리 어떠셨어요? 9 핫딜 2025/09/29 1,840
1745985 숏츠에 1 백만불 2025/09/29 836
1745984 Sk바이오사이언스 1 ㅣ. 2025/09/29 1,319
1745983 명품백 중 정말 예쁜 백은 많이 없는거 같아요 10 ㅇㅇ 2025/09/29 2,569
1745982 1년 전"배터리 교체해야" 경고묵살…국정자원 .. 49 ㅇㅇ 2025/09/29 6,484
1745981 새댁이 시장가니까 호구더라구요 5 .. 2025/09/29 2,769
1745980 일반의원 초진진료비요 2 ..... 2025/09/29 1,199
1745979 대학생 아들. 4 어째 2025/09/29 2,154
1745978 복도식아파트 사시는분 계시면..뽁뽁이 4 2025/09/29 1,823
1745977 부산 깔끔한 고기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25/09/29 1,292
1745976 남편한테 애칭으로 불리우고싶다고 얘기했는데요 11 .... 2025/09/29 2,145
1745975 커트 6만원이면 최고 비싼거죠? 14 ㅇ.ㅇ 2025/09/29 2,274
1745974 뉴스타파와 말섞기도 싫어했던 홍장원 9 ㄱㄴㄷ 2025/09/29 3,265
1745973 마그네슘 이것도 효과 있는 걸까요. 11 .. 2025/09/29 2,537
1745972 튀긴돈가스 냉동 1 영이네 2025/09/29 945
1745971 삭센다,위고비,마운자로 모두 해 봤습니다. 10 다이어트 2025/09/29 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