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빙 알바는 경계가 없나요

...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25-09-28 03:28:09

생애 첫 알바로 일주일에 두번정도 5시간씩 조그마한 식당 홀서빙을 하는데 금토가 바쁘다며 저녁에 와달고해서 가보니 저포함 알바가 두명이 되니저는 산더미 같은 설거지와 테이블 치우기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조그마한 식당 알바는 원래 이렇게 경계가 없나요...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까지도 테이블 좀 치워달라고....그리고 6시부터 11시까지인데 10시쯤 손님이 없으니 가보라고...원래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가라고도 하나요?

오늘 너무 서러웠어요엉엉엉 ㅠ

IP : 210.12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3:37 AM (124.50.xxx.225)

    아무래도 그렇겠죠.. ㅜ
    고생하셨어요

  • 2. 작은곳은
    '25.9.28 3:54 AM (58.29.xxx.96)

    아무거나 다시키는대로 해야되요
    알차게 부려먹어요
    그래서 청소가 나아요
    요령도 생기고
    일도 만들어서 시간 꽉채워서 어디든 악착같이 부려먹어요
    김치도 담고 깍두기 식재료 다듬고
    청소 설거지
    다한다고 보시면 되요

    큰곳은 분리되겠지만

  • 3. ...
    '25.9.28 4:52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서빙 알바라서가 아니라 규모가 작아서 그래요
    그런 곳들은 체계도 없고 직원들이 만능이길 바라죠
    사람들이 왜 대기업을 선호하겠어요

  • 4. 50대
    '25.9.28 5:1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서빙도 경력자 선호
    거기서 경력 쌓아서 설거지 홀서빙 주방보조 따로 뽑는 곳 알아보세요
    지방인데 전현무계획에 나온 식당에 간적 있는데 웨이팅줄이 어마어마 설거지 알바하는 사람 서빙하는 사람 다들 정신없이 바쁘더라구요

  • 5. 네네
    '25.9.28 6:24 AM (1.243.xxx.162)

    일 없으면 나오지말라고도 해욬ㅋㅋㅋㅋㅋㅋ

  • 6. 어쩔수없어요
    '25.9.28 7:42 AM (222.98.xxx.33)

    손님이 많지 않은 식당은
    홀 따로 주방 따로 못 구해요.
    더군다나 요즘 평일엔
    5시간을 불러도 점심 두 시간 정도
    손님이 들고 거의 일이 없어요.

    그렇다고 손 놓고 시간채울순 없구요.
    알바님이 더 부담스러워해요.
    주말엔 홀 주방 분리하지만
    주중엔 주방에서 홀 상도 치우고
    음식도 내어드리고
    홀에서도 잔잔한 주방 일 도와요.

    홀서빙하다가 50대 후반이 되면
    주방으로 밀려나요.
    여긴 시내가 아니라서 5시간 아래로는
    알바님 오시라고 못해요.
    식당도 십년 후 이십년 후
    많이 바뀔거예요.
    찾아오는 발걸음이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 7.
    '25.9.28 10:44 AM (124.50.xxx.72)

    1시간 전에 가라니 그런곳은 거르세요
    힘들어서 못간다하고 다른곳가세요

    식당은 널렸어요 당근.맘카페.교차로.알바천국.알바몬
    잘 찾아보세요

    처음엔 상치우기가 우선인데
    다른 오래된알바는 손님상대.배달접수 때문에
    상치우기는 너가 해라 했을꺼에요 텃세도 있구요

    차라리 한명만 홀에있는 작은식당 알바를 가세요
    텃세도없고 포스도 배우고
    상만치우는것보다 계속 서빙하시려면 배우면서 허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371 크리스탈 컵, 그릇 다 버릴까요 9 ... 2025/10/01 3,067
1756370 닌자 에어프라이기랑 닌자 에어그릴중 뭐 살까요? dd 2025/10/01 1,008
1756369 혐중 중단 할 결심한 미국 11 .. 2025/10/01 3,738
1756368 비기독교인이 보기엔 사이비나 뭐나 다.. 11 ..... 2025/10/01 1,771
1756367 6인 광어 몇키로 살까요? 2 A 2025/10/01 1,254
1756366 버리는거 너무 어렵고 두려워요 11 아기사자 2025/10/01 4,489
1756365 살면서 가장 외로웠던 날 4 .. 2025/10/01 3,986
1756364 시어머니가 이웃에 말씀이 생각나요 14 제가 2025/10/01 3,971
1756363 성남사는 친구를 만났는데... 12 .. 2025/10/01 5,658
1756362 그럼 schd대신 s&p500에 2억을 10년간 묻어두는.. 23 2025/10/01 4,627
1756361 "공개 사과 없으면 강력…" 진종오의 종교단체.. 3 남도그런줄아.. 2025/10/01 3,068
1756360 이제서야 정신적 독립한 것 같아요 1 40중반 2025/10/01 1,754
1756359 보험내용 변경중인데요 봐 주세요 ㅠ 3 보험 2025/10/01 1,166
1756358 중고의자 하나 사놓고 되게 행복하네요 5 .. 2025/10/01 2,171
1756357 G드라이브 전소…중앙부처 공무원 75만명 업무용 개인자료 소실 6 ... 2025/10/01 2,447
1756356 외국인 투표권을 위해 노력했네요 46 .. 2025/10/01 2,132
1756355 유튜브 열면 PDF 업데이트하라 나오는데 해도 되나요 2 Pdf 2025/10/01 1,949
1756354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3 맘편히 2025/10/01 2,705
1756353 베스트 백화점 vip 비슷한 반전 개그류 12 심심해서 2025/10/01 2,990
1756352 이 친구가 중3이라는데 ㅇㅇ 2025/10/01 3,230
1756351 어제 이런 일로 부부 싸움을 했어요. 1 ddd 2025/10/01 2,437
1756350 국방부장관이 방위출신이네요??? 32 2025/10/01 2,685
1756349 요새 다 어플깔라고해서 짜증이 6 ........ 2025/10/01 1,936
1756348 신용카드 발급하고 나서 등록 비밀번호요 2 자유 2025/10/01 984
1756347 직원 7명이 24시간 尹 수발 폭로글에 '발칵 15 o o 2025/10/01 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