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주고 고용하는 사람들한테 선물하는 관행 우리나라만 유독 심한가요?

…..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25-09-28 01:07:45

에어로빅이든 수영이든 돈주고 배우는데 강사한테 선물한다고 돈 걷고

여기도 보면 몇년이나 돈주고 배우는 비싼 클래스 강사한테 명절 선물한다고 그러고

계속 말 나오는 당연하다는 듯 커피니 주전부리 요구하는 웨딩촬영 하는 사람들. 뭐 선물용 패키지도 아예 상품으로 있을정도라던데. 

아예 업계 관행 같던데요. 

뭐 이사짐 옮기는데도 그렇고 

돈주고 고용하는 용역인데 인건비 외에 별도로 당연하게 커피나 선물 주는게 관행인 풍조요. 

이거 우리나라만 이런건가요?

외국은 경험상 어떤 계기나 인사 같은게 있으면 주는거 같던데 과하지 않은 선에서요. 

근데 우리나라는 뭐든 선물을 당연시 천지나 뇌물주듯하고 받는 사람도 심지어 자기 생계 유지를 그걸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별도로 선물까지 챙겨받는 걸 당연시하고. 

잘못된 관행이 당연히하는 풍조인거 같아요. 

동네 체육센터도 진짜 지겨우리만치 명절때 되면 촌지금지 계속 안내오고. 어지간히들 주고받는지

주변에서도 외국 예체능 유학가면 외국 교수가 한국 부모들한테는 하도 뭘 받아버릇해서 이젠 당연히 안주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불이익 줄 정도라고. 

진짜 종특인가 싶을 정도로 그러는데 그만큼 베풀고 싶은건가 싶다가도 그 목적이 아닌거 같고요. 

도대체 고용한 사람들한테 별도 비용 주면서 선물까지 당연스레 챙기고 바쳐야 하는 관행은 왜 생긴거에요?

 

IP : 220.116.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각자
    '25.9.28 1:1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돈받고 자기일 하는건데
    스스로 자존감 부족.
    달라구 안하는데 지가 먼저 주면서 호구노릇.시간 지나면 그게 관행되고 안주는 사람만 피해봄

  • 2. ..
    '25.9.28 1:29 AM (36.255.xxx.142)

    공문원들 뇌물 주고
    무슨 일이든 돈 찔러줘야 일이 진행되던 시대가 옛날에 있었는데
    그 풍습이 변한건가요

  • 3. .....
    '25.9.28 5:05 A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도 선물하거나, 가이드들에게 팁줘요.
    단골 세탁소 주인에게도 크리스마스때 멋진 카드에 꽤 큰 선물해요.

  • 4.
    '25.9.28 5:12 AM (211.246.xxx.183)

    강사들한테 선물 주는 거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 5.
    '25.9.28 7: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여기서 놀란 게
    일면식도 없는 초등동창이 단체부고장 날린 거 가지고 고민하는 글과 댓글로 조의금 보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거요
    자기들은 실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이해불가

  • 6.
    '25.9.28 8:14 AM (223.38.xxx.88)

    강사가 돈 주고 고용하는 용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물하는건 반대하지만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7. 고용
    '25.9.28 8:22 AM (211.173.xxx.12)

    돈주고 고용한다..이건 내가 오롯이 월급 전액을 준다면야 몰라도
    강사, 경비원, 택배 다 내가 돈주고 고용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은가요?
    다만 그 사람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고
    음료수를 준다...옆집과 같이 돈모아서 음료수 놓지 않죠 그냥 내가 챙겨 놓는 거고
    식당 팁준다 ...역시 내가 전액 내는건데 옆테이블이랑 같이 내는 게 아닌데
    왜 강사에게 돈을 모아서 줄까요? 내고 싶으면 본인이 꽃을 사던 떡을 사던 알아서 준비해야하는데 같이 돈을 추렴하고 본인이 건네주고 싶어하는 게 이상한거죠

  • 8. 남이사
    '25.9.28 8:57 AM (211.186.xxx.7)

    감사해서 선물한다는데 남이 뭔 상관

  • 9. 78
    '25.9.28 1:38 PM (118.220.xxx.61)

    고마움의 포시로 나쁘진않죠.
    문젠 강제로 쫓아다니면서 돈 걷는게문제에요.
    안내면 왕따시키구요.
    체육센터가 젤 심하구요.
    제발 걷지좀마세요.
    선물은 각자 알아서 하고싶은사람들만하면
    아무 문제 안됩니다.

  • 10.
    '25.9.28 11:31 PM (121.167.xxx.120)

    체육센터 사무실에 항의하면 못하게 하고 돈 낸거 도로 돌려 받은적도 있어요

  • 11. ...
    '25.9.29 5:23 PM (211.217.xxx.253)

    남이사
    '25.9.28 8:57 AM (211.186.xxx.7)
    감사해서 선물한다는데 남이 뭔 상관

    => 문해력 딸리는 인간 또 등장
    선물 뇌물 강요 관행 얘기하는데 이해 안됨? 문장 해석이 안되는 지능 문제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400 당화혈색소 수치에서요. 2 마지막달 2025/09/29 2,142
1755399 10월,11월 10키로 마라톤 접수 가능한 경기나 서울(집 용인.. 3 추가접수가능.. 2025/09/29 943
1755398 오늘 일진이 안좋은가봐요ㅠㅠ 1 .. 2025/09/29 1,332
1755397 미혼과 기혼의 차이? 10 그런가요? 2025/09/29 3,208
1755396 전업주부는 피부양자 상실때문에 미국주식 안하는게 낫나요? 14 ㅇㅇ 2025/09/29 4,330
1755395 욕실 온풍기 추천 부탁드려요 5 따숩 2025/09/29 1,321
1755394 다미아니 목걸이와 불가리 목걸이 중 문신템은 무엇일까요? 20 선택 2025/09/29 2,199
1755393 김어준 비난하는 레거시들 9 ㄴㄴ 2025/09/29 1,565
1755392 금융 소득 2천만원이 넘으면 생기는 일 2 ㅁㄵㅎ 2025/09/29 4,797
1755391 시어머니는 왜 자꾸 오라고 할까요? 13 ㅇㅇㅇ 2025/09/29 4,618
1755390 S&p 500국내주식 or미국주식 정 인 2025/09/29 2,150
1755389 명품 주얼리 저는 추천하지 않아요. 되팔때 똥값 54 명품 2025/09/29 5,097
1755388 그 살빼는주사 맞으면 췌장 망가지나요? 13 궁금 2025/09/29 3,852
1755387 한살림 녹용이나 헤모힘 어떤가요? 2 ㅇㅇ 2025/09/29 1,244
1755386 '유낙준'국힘의원 3 경기도 마석.. 2025/09/29 1,139
1755385 영화 어쩔수가없다랑 얼굴 대학생아이가 싫어할까요? 16 ..... 2025/09/29 2,525
1755384 이번 명절에 자유가 주어진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13 2025/09/29 1,860
1755383 주말 수원화성 갔다 그냥 욌어요 20 핫플 2025/09/29 5,927
1755382 한동훈, 검찰청 폐지는비싼 사보험 드는 거다 8 한뚜껑 2025/09/29 1,262
1755381 너무 영리한데 몹시 산만한 아이.. 18 ㅇㅇ 2025/09/29 3,231
1755380 열펌을 잘못해서 머리가 부스스한데요ㅜㅡ 2 //// 2025/09/29 1,717
1755379 시부모 돌아가셔도 시가 식구들 만나야 하나요? 89 ... 2025/09/29 14,435
1755378 이제 다이어트 때문에 적게 먹으면 몸이안좋아지네요 5 2025/09/29 2,116
1755377 세금 새는걸 잡아야 합니다. 5 절약 2025/09/29 1,294
1755376 타사이트에서 본 오늘 갑질 3 전산 2025/09/29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