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년의 시간은 진짜 원테이크로 찍었을까요 (스포)

ㅇㅇ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25-09-27 23:00:11

회차마다 원테이크던데

그 많은 대사와 상황을 엔지 없이 갈수 있나요?

아님 원테이크처럼 보이게 화면을 만진거겠죠?

 

카메라워킹이 독특해서

신기해하며 봤어요

원테이크라 지루하다는 분들도 있던데

전 그 현장에 있는것처럼 사실적인 느낌이네요

 

각설하고 보는 내내 아버지가

아들처럼 살인이라도 할까봐 조마조마

(제 아버지가 분조장이라

저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ㅠ)

 

아들이 아버지 안닮고 sns 등의 영향으로

그렇게 살인까지 했다고 하던데

아버지 욱하는 성질은 좀 닮은듯

 

그리고 심리상담가(?) 여선생이랑

대화할때 애가 완전 제정신은 아니구나

마지막에 자기 좋아하냐고 물을때 소름 ㅠ

 

암튼 여러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수작이네요

다들 연기도 넘 잘해요

 

 

 

 

IP : 124.61.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1:06 PM (172.226.xxx.51) - 삭제된댓글

    2화에서 카메라가 교실 창문 뚫고 나가는 것 외엔 다 그렇게 찍었대요.
    연습과 리허설을 얼마나 했을지 상상도 안돼요.
    흥미있게 봤습니다.

  • 2. 원테이크처럼
    '25.9.27 11:25 PM (211.208.xxx.87)

    보이려면 원테이크여야 해요. 그래서 천재라고 난리나고 상탔고.

  • 3. 이번에
    '25.9.27 11:28 PM (70.106.xxx.95)

    그 어린 배우가 최연소 에미상 조연상 받았잖아요
    주연상은 그 아버지역에게 갔구요
    둘다 연기가 좋았죠
    근데 여태 그 소년배우가 주연인줄요 . 아버지가 조연인줄.
    그리고 그 여자 조연? 테라피스트? 도 상 받았어요

  • 4. .,.,...
    '25.9.27 11:31 PM (59.10.xxx.175)

    아직도 냇플에 있는 작품인가요??

  • 5. ..
    '25.9.28 12:03 AM (61.43.xxx.81)

    마지막에 아버지가
    소년의 방에 들어간 장면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왔나 몰라요.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어요.

  • 6.
    '25.9.28 1:03 AM (74.75.xxx.126)

    아버지가 드라마를 쓰고 제작한 2인중 하나예요.
    요즘 영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작가중 한 명.

  • 7. 어머나
    '25.9.28 1:04 AM (1.243.xxx.162)

    그 소년이 주연이 아니었나요 ㅎㅎ
    수상소감이 참 인상깊었어요
    아들을 키우면서 안전지대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고
    그 아버지역 배우의 소감도 좋았어요

  • 8. 저도
    '25.9.28 1:25 AM (222.100.xxx.51)

    마지막에 폭풍 눈물
    . 좋은 작품이었어요

  • 9.
    '25.9.28 4:03 A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그 소년이 이작품이 첫작품이라는말이
    믿기지가않네요
    아버지역할하신분이 발굴했다는것도 요

  • 10.
    '25.9.28 4:04 AM (118.235.xxx.199)

    그소년이 첫작품이라는게 놀랬던적있네요

  • 11. ,,,,,
    '25.9.28 6:23 AM (110.13.xxx.200)

    저도 소년이 주인공인줄..
    아버지가 작가라니.. ㄷㄷ
    원테이크는 진짜 충격.. 다들 대단해요.

  • 12. ...
    '25.9.28 6:48 A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며칠전 넷플에 아이리쉬맨 이란 영화 (마틴스콜세이지 감독) 봤는데 거기에 소년의 시간 아빠역 배우가 나오는데 완전 다른 갱스터스런 캐릭터로 저를 놀래켰어요 배우는 배우더라구요

  • 13.
    '25.9.28 9:46 AM (39.7.xxx.4)

    리허설을 여러번 한 후에 원테이크로 찍었다고 했어요.
    대단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546 공공 분들 악성 민원 어찌 대응하세요 3 ........ 2025/11/04 1,792
1754545 수능 최저 의미요 5 ... 2025/11/04 2,388
1754544 중고차는 사면 바로 나오나요? 2 .. 2025/11/04 1,597
1754543 췌장에 석회가 보인다는데 췌장암일까요? 4 췌장 2025/11/04 4,401
1754542 제사 지낼 필요 없어요 20 ..... 2025/11/04 7,036
1754541 문헌정보학과 관련 질문 1 ㅇㅇ 2025/11/04 1,897
1754540 박주민의원님 왜 한동훈을 살려줘서리... 8 ㅇㅇ 2025/11/04 2,547
1754539 중학생이 고등과학 준비 어떻게 하나요? 4 레몬 2025/11/04 1,711
1754538 미코 김지연씨 17 마이묵어 2025/11/04 6,207
1754537 국힘, 국회 온 이재명에게 "꺼져라"... 시.. 17 ... 2025/11/04 3,699
1754536 삼전 단기꼭지라고 글 올렸던 이 14 ... 2025/11/04 6,347
1754535 "李,재판 재개시 계엄선포할 가능성" .. .. 20 그냥3333.. 2025/11/04 3,893
1754534 요단강 버스 운항 재개 하자마자 또 사고. 3 오세훈걸레작.. 2025/11/04 2,385
1754533 쇼핑아이템 팁 좀 주세요... 1 멋쟁이 2025/11/04 1,675
1754532 자랑하고 싶네요 12 2025/11/04 4,210
1754531 주말에 남산 도서관 주차 1 어부바 2025/11/04 1,647
1754530 화장실 곰팡이 어쩌죠ㅜㅜ 8 ㅇㅇ 2025/11/04 4,134
1754529 런던묘지베이글 위생은 괜찮나요 7 ... 2025/11/04 2,834
1754528 친한언니 아들 둘이 이번에 수능 치루는데 선물이.. 5 고민 2025/11/04 2,774
1754527 감기 조심하세요 2 츠츠츠 2025/11/04 2,170
1754526 말로만 듣던 임장 크루였을까요? 6 가을하늘 2025/11/04 4,196
1754525 해외로 떠났던 AI 인재 159명 국내 복귀 18 2025/11/04 6,618
1754524 김밥이정말 맛있게 됐어요 3 맛보장 2025/11/04 3,348
1754523 아파트취득세 다 현금으로 내세요? 5 취득 2025/11/04 2,219
1754522 보험 알아보려는데 개인정보 보내줘도 될까요? 3 보험 2025/11/04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