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년의 시간은 진짜 원테이크로 찍었을까요 (스포)

ㅇㅇ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25-09-27 23:00:11

회차마다 원테이크던데

그 많은 대사와 상황을 엔지 없이 갈수 있나요?

아님 원테이크처럼 보이게 화면을 만진거겠죠?

 

카메라워킹이 독특해서

신기해하며 봤어요

원테이크라 지루하다는 분들도 있던데

전 그 현장에 있는것처럼 사실적인 느낌이네요

 

각설하고 보는 내내 아버지가

아들처럼 살인이라도 할까봐 조마조마

(제 아버지가 분조장이라

저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ㅠ)

 

아들이 아버지 안닮고 sns 등의 영향으로

그렇게 살인까지 했다고 하던데

아버지 욱하는 성질은 좀 닮은듯

 

그리고 심리상담가(?) 여선생이랑

대화할때 애가 완전 제정신은 아니구나

마지막에 자기 좋아하냐고 물을때 소름 ㅠ

 

암튼 여러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수작이네요

다들 연기도 넘 잘해요

 

 

 

 

IP : 124.61.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1:06 PM (172.226.xxx.51)

    2화에서 카메라가 교실 창문 뚫고 나가는 것 외엔 다 그렇게 찍었대요.
    연습과 리허설을 얼마나 했을지 상상도 안돼요.
    흥미있게 봤습니다.

  • 2. 원테이크처럼
    '25.9.27 11:25 PM (211.208.xxx.87)

    보이려면 원테이크여야 해요. 그래서 천재라고 난리나고 상탔고.

  • 3. 이번에
    '25.9.27 11:28 PM (70.106.xxx.95)

    그 어린 배우가 최연소 에미상 조연상 받았잖아요
    주연상은 그 아버지역에게 갔구요
    둘다 연기가 좋았죠
    근데 여태 그 소년배우가 주연인줄요 . 아버지가 조연인줄.
    그리고 그 여자 조연? 테라피스트? 도 상 받았어요

  • 4. .,.,...
    '25.9.27 11:31 PM (59.10.xxx.175)

    아직도 냇플에 있는 작품인가요??

  • 5. ..
    '25.9.28 12:03 AM (61.43.xxx.81)

    마지막에 아버지가
    소년의 방에 들어간 장면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왔나 몰라요.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어요.

  • 6.
    '25.9.28 1:03 AM (74.75.xxx.126)

    아버지가 드라마를 쓰고 제작한 2인중 하나예요.
    요즘 영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작가중 한 명.

  • 7. 어머나
    '25.9.28 1:04 AM (1.243.xxx.162)

    그 소년이 주연이 아니었나요 ㅎㅎ
    수상소감이 참 인상깊었어요
    아들을 키우면서 안전지대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고
    그 아버지역 배우의 소감도 좋았어요

  • 8. 저도
    '25.9.28 1:25 AM (222.100.xxx.51)

    마지막에 폭풍 눈물
    . 좋은 작품이었어요

  • 9.
    '25.9.28 4:03 A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그 소년이 이작품이 첫작품이라는말이
    믿기지가않네요
    아버지역할하신분이 발굴했다는것도 요

  • 10.
    '25.9.28 4:04 AM (118.235.xxx.199)

    그소년이 첫작품이라는게 놀랬던적있네요

  • 11. ,,,,,
    '25.9.28 6:23 AM (110.13.xxx.200)

    저도 소년이 주인공인줄..
    아버지가 작가라니.. ㄷㄷ
    원테이크는 진짜 충격.. 다들 대단해요.

  • 12. ...
    '25.9.28 6:48 A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며칠전 넷플에 아이리쉬맨 이란 영화 (마틴스콜세이지 감독) 봤는데 거기에 소년의 시간 아빠역 배우가 나오는데 완전 다른 갱스터스런 캐릭터로 저를 놀래켰어요 배우는 배우더라구요

  • 13.
    '25.9.28 9:46 AM (39.7.xxx.4)

    리허설을 여러번 한 후에 원테이크로 찍었다고 했어요.
    대단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366 어린이 대인공포증도 좋아질까요 1 .. 2025/09/28 1,116
1749365 홍옥 좋아하는 분들 지금 구입할때 8 지금이로다 2025/09/28 2,988
1749364 미니사과 종이 따로 있는건가요? 4 미니 2025/09/28 1,249
1749363 환율협상이 원화절상이 아니었네요 4 ,,,,, 2025/09/28 2,631
1749362 강경화 영어 10 ㄱㄴ 2025/09/28 5,411
1749361 여자 아기한테 10기 영식 닮았다고 하는거 7 2025/09/28 2,005
1749360 요즘 어떤 아이돌 좋아하세요? 10 .. 2025/09/28 1,332
1749359 우리나라 여자들을 돈에 환장하는 존재로 깍아내리더군요 26 ........ 2025/09/28 4,642
1749358 이웃집 아이, 자폐도 이렇게 좋아질수 있네요 15 ..... 2025/09/28 5,445
1749357 헐 김건모가 저랑 동갑이였어요 4 2025/09/28 2,281
1749356 딸애 폰이 해외 아이피라고 떠서 알뜰폰 가입이 안되네요 3 숙이 2025/09/28 1,722
1749355 쉰내 나는 인스타 혹평에 결국…카카오, '친구탭' 손질 나선다 7 ........ 2025/09/28 6,631
1749354 10키로 빠지고 늙어보여요 8 노인 2025/09/28 4,454
1749353 흰색 반팔셔츠 버려도되겠죠? 남방 2025/09/28 1,064
1749352 너무 맘에 드는 검정 기본 핏 슬렉스... 13 ㅇㅇ 2025/09/28 4,503
1749351 대만패키지에 로밍 필요할까요? 2 유심 2025/09/28 1,541
1749350 헤어 자격증 따신분들!~@ 계신가요?? 2 ㅀㅀㅀ 2025/09/28 1,253
1749349 결혼 안한 사람들은 13 2025/09/28 5,266
1749348 이동진 평론가의 어쩔수가없다 해석 2 너무조아 2025/09/28 4,351
1749347 이동진 파이아키아에 어쩔수없다 올라왔네요. oo 2025/09/28 1,504
1749346 여의사들은 커리어가 20 ㅓㅗㅗㅎ 2025/09/28 5,563
1749345 현백천호점갔다가 1 현백 2025/09/28 2,889
1749344 일반관객이 쓰는 댓글리뷰는 안보고 평론가 리뷰만 본다는 박찬욱ㅗ.. 8 어쩔수가없다.. 2025/09/28 1,424
1749343 지금 카톡이 되나요?(연락두절) 3 가족 2025/09/28 2,444
1749342 갑자기 속이 쓰린데 뭐하면 좋아요? 3 바닐라 2025/09/28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