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년의 시간은 진짜 원테이크로 찍었을까요 (스포)

ㅇㅇ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25-09-27 23:00:11

회차마다 원테이크던데

그 많은 대사와 상황을 엔지 없이 갈수 있나요?

아님 원테이크처럼 보이게 화면을 만진거겠죠?

 

카메라워킹이 독특해서

신기해하며 봤어요

원테이크라 지루하다는 분들도 있던데

전 그 현장에 있는것처럼 사실적인 느낌이네요

 

각설하고 보는 내내 아버지가

아들처럼 살인이라도 할까봐 조마조마

(제 아버지가 분조장이라

저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ㅠ)

 

아들이 아버지 안닮고 sns 등의 영향으로

그렇게 살인까지 했다고 하던데

아버지 욱하는 성질은 좀 닮은듯

 

그리고 심리상담가(?) 여선생이랑

대화할때 애가 완전 제정신은 아니구나

마지막에 자기 좋아하냐고 물을때 소름 ㅠ

 

암튼 여러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수작이네요

다들 연기도 넘 잘해요

 

 

 

 

IP : 124.61.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1:06 PM (172.226.xxx.51)

    2화에서 카메라가 교실 창문 뚫고 나가는 것 외엔 다 그렇게 찍었대요.
    연습과 리허설을 얼마나 했을지 상상도 안돼요.
    흥미있게 봤습니다.

  • 2. 원테이크처럼
    '25.9.27 11:25 PM (211.208.xxx.87)

    보이려면 원테이크여야 해요. 그래서 천재라고 난리나고 상탔고.

  • 3. 이번에
    '25.9.27 11:28 PM (70.106.xxx.95)

    그 어린 배우가 최연소 에미상 조연상 받았잖아요
    주연상은 그 아버지역에게 갔구요
    둘다 연기가 좋았죠
    근데 여태 그 소년배우가 주연인줄요 . 아버지가 조연인줄.
    그리고 그 여자 조연? 테라피스트? 도 상 받았어요

  • 4. .,.,...
    '25.9.27 11:31 PM (59.10.xxx.175)

    아직도 냇플에 있는 작품인가요??

  • 5. ..
    '25.9.28 12:03 AM (61.43.xxx.81)

    마지막에 아버지가
    소년의 방에 들어간 장면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왔나 몰라요.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어요.

  • 6.
    '25.9.28 1:03 AM (74.75.xxx.126)

    아버지가 드라마를 쓰고 제작한 2인중 하나예요.
    요즘 영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작가중 한 명.

  • 7. 어머나
    '25.9.28 1:04 AM (1.243.xxx.162)

    그 소년이 주연이 아니었나요 ㅎㅎ
    수상소감이 참 인상깊었어요
    아들을 키우면서 안전지대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고
    그 아버지역 배우의 소감도 좋았어요

  • 8. 저도
    '25.9.28 1:25 AM (222.100.xxx.51)

    마지막에 폭풍 눈물
    . 좋은 작품이었어요

  • 9.
    '25.9.28 4:03 A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그 소년이 이작품이 첫작품이라는말이
    믿기지가않네요
    아버지역할하신분이 발굴했다는것도 요

  • 10.
    '25.9.28 4:04 AM (118.235.xxx.199)

    그소년이 첫작품이라는게 놀랬던적있네요

  • 11. ,,,,,
    '25.9.28 6:23 AM (110.13.xxx.200)

    저도 소년이 주인공인줄..
    아버지가 작가라니.. ㄷㄷ
    원테이크는 진짜 충격.. 다들 대단해요.

  • 12. ...
    '25.9.28 6:48 A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며칠전 넷플에 아이리쉬맨 이란 영화 (마틴스콜세이지 감독) 봤는데 거기에 소년의 시간 아빠역 배우가 나오는데 완전 다른 갱스터스런 캐릭터로 저를 놀래켰어요 배우는 배우더라구요

  • 13.
    '25.9.28 9:46 AM (39.7.xxx.4)

    리허설을 여러번 한 후에 원테이크로 찍었다고 했어요.
    대단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665 궁에서 쫒겨난 금영이는 잘살았을까요? 6 궁금한 2025/10/18 2,779
1751664 빈츠 말차맛 드셔보셨어요 21 ㅇㅇ 2025/10/18 4,139
1751663 주택인데 집안에서 벌써 추우신분? 12 오잉 2025/10/18 2,989
1751662 과일 맛있다의 기준이 결국 단맛인듯요 21 ㅁㅁ 2025/10/18 3,150
1751661 김장시즌이 오고 있군요 7 .. 2025/10/18 2,315
1751660 문지석 검사의 눈물 4 그립다. 그.. 2025/10/18 1,743
1751659 판사와 검사가 통치한다? 1 내란전담재판.. 2025/10/18 1,118
1751658 걷기 운동'만'하는 사람들의 최후 - 정희원, 홍정기 대담 12 ... 2025/10/18 7,616
1751657 근데 비트코인을 왜 조금씩 사라고도 하나요? 8 궁금 2025/10/18 3,773
1751656 드디어 시모와 연끊었어요 6 2025/10/18 4,493
1751655 딸이 월세 내느니 지금 집을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데 조언 부.. 25 dprh 2025/10/18 4,762
1751654 부천 오피스텔서 추락한 40대 여성, 행인 덮쳐 모두 사망 8 아오 ㅁㅊ 2025/10/18 6,268
1751653 집 앞 나무들을 다 베고 있어요. 29 ㅜㅜ 2025/10/18 5,610
1751652 디지탈온누리가 안되네요? 2 ㅇㄹㄹ 2025/10/18 1,709
1751651 유방암.. 기도부탁드려요.. 40 신디 2025/10/18 5,482
1751650 서울 저희 아파트 매매물건이 0이네요 9 잠깐사이 2025/10/18 3,204
1751649 아이 어려운일 도와준 원장님께 사례금 얼마가 적당한사요? 7 .. 2025/10/18 2,011
1751648 요양병원가서도 주3회는 아프다 병원데랴가라하는 엄마 33 미치겠다 2025/10/18 4,173
1751647 호스피스 시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 슬의생 2025/10/18 3,201
1751646 조국혁신당, 이해민, 민생중심 사법개혁법안에서  - 왜 대법관을.. ../.. 2025/10/18 944
1751645 아래 로스쿨 이화여대 보고 놀래요 19 놀람 2025/10/18 7,319
1751644 사주 질문 6 고잉고잉 2025/10/18 1,677
1751643 학생신문 압수 사태에 민주당도 "윤석열 행태가 학교까지.. 1 ㅇㅇ 2025/10/18 1,351
1751642 최악의 아버지인가요? 9 Pioop 2025/10/18 2,420
1751641 최근 호주 멜버른 동양인 묻지마 범죄 3 2025/10/18 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