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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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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인스타 글 보셨나요?

ㅇㅇ 조회수 : 25,170
작성일 : 2025-09-27 22:47:45

https://www.instagram.com/p/DPEYrkkE_2O/?igsh=b3VobTNodWJtOGZv

 

허지웅 진짜 잘쓰네요

복붙해드리고 싶은데 인스타 글은 복사가 왜 안될까요?

번거로우시더라도 클릭해서 전문 읽어봐주세요

 

"나를 보석으로 풀어주면 운동도 시작하고 당뇨식도 시작하고 사법절차에 협조도 할께"??

+ 추가

베스트에 올랐네요 ㅎㅎ

댓글님들 덕분에 저도 본문에 전문을 올려봅니다

 

------

"보석을 인용해 주면 아침과 밤에 운동도 하고 당뇨식도 하면서 사법 절차에 협조하겠다.
이상한 말입니다. 
나에게 좋은 걸 해주면 나에게 좋은 걸 하겠다, 는 이상한 화법입니다. 비문입니다. 그래서 듣고 나면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내게 좋은 일을 해주면 내게 좋은 일을 할게, 라는 거래가 성립 가능할까요?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이런 식의 이상한 거래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용돈 주면 앞으로 이를 잘 닦을게" 라거나 "게임하게 해주면 앞으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잘게"식의 이야기 말입니다. 이 나이대에 한해서 이 거래는 성립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유일한 세상의 중심이고 부모님에게 그게 통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윤석렬은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구사하는 어휘나 문장은 미취학 아동보다 떨어지지만 그는 검찰총장이자 대통령이었습니다. 나 풀어주면 나 건강해질게, 라는 사법 발라더에게서 도대체 자아가 얼마나 비대하고 그에 반해 인격은 얼마나 납작한지 기겁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진짜 나쁜 입니다.

 

IP : 112.152.xxx.19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0:50 PM (125.134.xxx.136)

    그니까요.
    완전 또라이.

  • 2. 됐고
    '25.9.27 10:53 PM (175.127.xxx.213)

    인간아 재판에나 잘 나오고
    참회하고
    국민들한테 사과한마디라도
    해라 인간아.

  • 3. 대체
    '25.9.27 10:53 PM (121.173.xxx.84)

    수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 4. 욕나올라고함
    '25.9.27 10:53 PM (221.138.xxx.92)

    꼬라지 보기 싫네요..

  • 5. ...
    '25.9.27 10:54 PM (61.83.xxx.69)

    도대체 어떻게 자라면 저런 문장을 쓰는,
    어른 아닌 어른이 되는 걸까요?
    저런 인간이 민주주의의 숭고함을 알 수나 있었을까요?

  • 6. ..
    '25.9.27 10:55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

    게엄,내란 수괴 한테 자비는 없는거다..? 사형,부기 밖에..?
    특혜는 절대 안된다... 저 인간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 7. ...
    '25.9.27 10:56 PM (172.89.xxx.116)

    전반적으로 1찍들 인식 수준들이 윤수괴랑 맥을 같이 하더라구요.

  • 8. ..
    '25.9.27 10:57 PM (39.7.xxx.156)

    "보석을 인용해 주면 아침과 밤에 운동도 하고 당뇨식도 하면서 사법 절차에 협조하겠다.
    이상한 말입니다.

    나에게 좋은 걸 해주면 나에게 좋은 걸 하겠다, 는 이상한 화법입니다. 비문입니다. 그래서 듣고 나면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내게 좋은 일을 해주면 내게 좋은 일을 할게, 라는 거래가 성립 가능할까요?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이런 식의 이상한 거래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용돈 주면 앞으로 이를 잘 닦을게" 라거나

    "게임하게 해주면 앞으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잘게"식의 이야기 말입니다. 이 나이대에 한해서 이 거래는 성립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유일한 세상의 중심이고 부모님에게 그게 통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윤석렬은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구사하는 어휘나 문장은 미취학 아동보다 떨어지지만 그는 검찰총장이자 대통령이었습니다. 나 풀어주면 나 건강해질게, 라는 사법 발라더에게서 도대체 자아가 얼마나 비대하고 그에 반해

    인격은 얼마나 납작한지 기겁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진짜 나쁜 새끼입니다.

  • 9. 허지웅
    '25.9.27 10:58 PM (211.177.xxx.9)

    정말 글 잘쓰더라구요

    술술 읽히고 표현력과 비유가 정말 좋아요

  • 10. ...
    '25.9.27 10:58 PM (211.234.xxx.3) - 삭제된댓글

    ozzyzzz

     

    "보석을 인용해 주면 아침과 밤에 운동도 하고 당뇨식도 하면서 사법 절차에 협조하겠다."

    이상한 말입니다. 나에게 좋은 걸 해주면 나에게 좋은 걸 하겠다, 는 이상한 화법입니다. 비문입니다. 그래서 듣고 나면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내게 좋은 일을 해주면 내게 좋은 일을 할게, 라는 거래가 성립 가능할까요?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이런 식의 이상한 거래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용돈 주면 앞으로 이를 잘 닦을게" 라거나 "게임하게 해주면 앞으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잘게"식의 이야기 말입니다. 이 나이대에 한해서 이 거래는 성립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유일한 세상의 중심이고 부모님에게 그게 통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윤석렬은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구사하는 어휘나 문장은 미취학 아동보다 떨어지지만 그는 검찰총장이자 대통령이었습니다. 나 풀어주면 나 건강해질게, 라는 사법 발라더에게서 도대체 자아가 얼마나 비대하고 그에 반해 인격은 얼마나 납작한지 기겁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진짜 나쁜 새끼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DPEYrkkE_2O/?utm_source=ig_web_copy_link

  • 11. ...
    '25.9.27 11:00 P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사법발라더,
    납작한 인격
    공감합니다

  • 12. 어머
    '25.9.27 11:01 PM (211.246.xxx.110)

    다들 어떻게 복사하셨어요?
    나만 바보였나봐 ㅠㅠ

  • 13. ....
    '25.9.27 11:06 PM (121.141.xxx.49)

    맞는 말이네요.

  • 14. 엄마가
    '25.9.27 11:08 PM (211.208.xxx.87) - 삭제된댓글

    국자로 대가리 터지게 패야 하는데.

  • 15. 복사
    '25.9.27 11:13 PM (121.140.xxx.26)

    화면 캡쳐후 글만 복사 가능
    위에 댓글 다신 분은 다르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요

  • 16. 진짜
    '25.9.27 11:16 PM (39.118.xxx.199)

    나쁜 새끼입니다.

    근데..이분 뭐죠? 오타인거죠?
    ----
    '25.9.27 10:56 PM (172.89.xxx.116)
    전반적으로 1찍들 인식 수준들이 윤수괴랑 맥을 같이 하더라구요.

  • 17. ...
    '25.9.27 11:38 PM (180.68.xxx.204)

    저런게 검사 된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음
    돌대가리는 확실한데다 미치기까지

  • 18. 잘쓰네요
    '25.9.27 11:43 PM (175.114.xxx.123)

    그러네요
    자아는 얼마나 비대하고 그에 비해 인격은 얼마나 납작한지 놀라게 된다 ㅎㅎㅎ

  • 19. 저런
    '25.9.27 11:55 PM (175.116.xxx.90)

    인간에게 국정운영을 맡겼으니..

  • 20. ㅇㅇ
    '25.9.28 12:35 AM (210.126.xxx.111)

    사법부와 검찰을 자기 손아귀에 쥐고 있던 그 때를 놓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 21. ㅇㅇ
    '25.9.28 2:32 AM (39.7.xxx.145)

    ㄴ39 나쁜 새끼이니 그렇게 말했겠지
    대통령이란 작자가 국민을 무차별 체포 고문 살해에 전국민 출국금지를 시도했으니 새끼라는 말도 아깝지 저게 사람으로 보이나? 악마지

  • 22. ...
    '25.9.28 3:00 AM (61.79.xxx.11)

    죽어도 반성을 모르는 저런 못된 놈 때문에 지옥이 있는거죠.
    부모도 못고치고 신도 못고쳐요.
    감옥에 30년 살아도 안 변해요.

  • 23. .....
    '25.9.28 6:36 AM (1.241.xxx.216)

    어떻게 커왔는지 딱 보이는 대목이지요
    그가 9수를 어떤 식으로 해왔는지

  • 24. 감사
    '25.9.28 6:42 AM (222.235.xxx.56)

    진짜 글 잘 쓰네요.
    속 시원하고 화나고 두가지 감정이 동시에...
    저 역사의 죄인 왜 빨리 단죄 못하나요

  • 25. 저런
    '25.9.28 7:59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극우보수, 윤찍들은 저런 말도안되는 말들을 듣고도

    반성조차 안합니다.

  • 26. 와우
    '25.9.28 10:15 AM (15.204.xxx.205)

    장거리라 비행기에서 너무 담배피고 싶어서 그래서 폈다고 말했던 사람이네요 ㅋㅋㅋ

    상황 판단 못하고 감정이 먼저인 사람.

  • 27. ㅇㅇ
    '25.9.28 10:53 AM (112.152.xxx.196)

    착한 댓글님 덕분에 저도 본문에 썼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 28. 역시
    '25.9.28 11:01 AM (121.170.xxx.82)

    허지웅 핵사이다

  • 29. .....
    '25.9.28 5:09 PM (121.134.xxx.5)

    나 풀어주면 건강해질게
    이런 물건이 친위쿠데타까지 직행
    생각만해도 아찔

  • 30.
    '25.9.28 9:2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유아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
    어떻게 서울대를 가고 어떻게 사시 패스를 했는지
    비록 9수였다고는 하나 불가사의한 사실....
    저 자리에 앉아있는 검사 판사들 행태를 보면
    공부를 잘한다는 게 빈 껍데기, 허상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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