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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심리

..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25-09-27 22:31:03

사이가 안 좋아요. 

그럼에도 잘 해보자 이야기 한 상태고 노력 중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또 폭발이요. 

 

시간 촉박하게 아이 데리고 나갈 준비하는데.. 

방에 들어가 누워 있어요. 

아이준비, 밥먹고 뒷정리 할게 산더미인데 방에 누워 있는 꼴을 보고 제가 또 못참고 폭발했어요. 

 

왜이럴까요? 일부러 잘 지낼 생각 없다는걸 표현하는 걸까요?

 

IP : 121.162.xxx.1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7 10:32 PM (172.225.xxx.229)

    왜이럴까요? -> 우리한테 물어보지 말고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 2. 아아궁
    '25.9.27 10:33 PM (221.138.xxx.92)

    이거 좀 같이하자고 말하는데 누웠다는 건가요?
    뻔한건데 누워있어서 폭반하신거죠?
    일단은 자꾸자꾸 말해서 행동력을 키워주세요.
    폭발하는건 자제하시고요...

  • 3. ..
    '25.9.27 10:36 PM (39.118.xxx.199)

    별 것 아닌데..ㅠ
    요즘 젊은 엄마들은 다정하게 아빠가 같이 다 해야 하나요?
    전업이시면 남편 좀 주말에 쉬게 그냥 혼자 하세요.
    이런 말 하면 욕 먹을라나?

  • 4. 남편들은
    '25.9.27 10:38 PM (219.255.xxx.120)

    아내 머리속이 얼마나 할일로 꽉 차 있는지 몰라요

  • 5. ..
    '25.9.27 10:39 PM (121.162.xxx.116)

    반대로 왜 제가 엄마같이 다 해줘야 하죠? 밥차리 치우고 애보고 애챙기고 왜 제가 다 해야해요? 제 글에 제가 전업이라는 말이 있나요?

  • 6. 인tod
    '25.9.27 10:44 PM (211.234.xxx.109)

    가르쳐야돼요
    인풋을 넣어야
    아웃풋이 나오더라고요.
    어쩔수가없어요.
    원래부터 되는 남편들도있는데
    대개는 몰라요.

  • 7. 남동생 말이
    '25.9.27 10:48 PM (219.255.xxx.120)

    시켜서라도 하는 남편은 착한거래요

  • 8.
    '25.9.27 10:48 PM (221.138.xxx.92)

    님 조금 불안도가 높은 걸 수도 있어요.

    물론 남편이 나빴어요. 아내 동동 거리는 거 좀 도와주지.
    미리미리 코칭해주세요.
    하다보면 남편도 조금씩 좋아질 겁니다.

  • 9. 지나가다가
    '25.9.27 10:51 PM (1.225.xxx.60)

    잘 해보자 했지만 서로 원하는 게 다른 게 아닐까요?
    대화를 더 해보세요.
    그리고 남자들은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이라 생각하고 가르치세요.

  • 10. 혹시
    '25.9.27 10:52 PM (121.155.xxx.24)

    ADHD 이런 것아닌지?

    음 ㅡ
    뭔가 홀리면 다 잊어버리는 걸로 아는데
    혹시 검사해보시라고

  • 11.
    '25.9.27 10:54 PM (121.162.xxx.116)

    점심 만드는 동안 낮잠도 자게 해줬고. 나름 배려 했다고 생각했는데. 궁금한건 진짜ㅜ몰라서 그러는건지. 호의를 호구로 삼는건지.
    불안도 높다는 분 맞아요. 정신이 불안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잘해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역시 실패요. 폭발하니 첫 마디가 또 정병 도졌네.. 남편도 역시나 하는데 저에대한 믿음이 없는거겠죠

  • 12. 밧데리
    '25.9.27 10:55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휴일에 피곤하면 방에 누워 쉴 수도 있죠.
    그냥 쉬게 놔두세요.

    남편분을 님이 엄마처럼 해줄 필요도 없고
    애가 몇 살인지 몰라도 적당히 챙기시고
    정리는 바쁘면 좀 나중에 해도 되지 않나요?
    가족에게 집이 좀 편안해야지
    너무 자주 폭발하신다...

  • 13. ..
    '25.9.27 10:56 PM (121.162.xxx.116)

    저는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남편은 경계성이 의심될 정도로 생활 머리가 없어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만 해요.. 제가 볼때는

  • 14.
    '25.9.27 10:57 PM (121.162.xxx.116)

    그럼 평일에 일하는 저는 언제 쉬나요 ㅋㅋ

  • 15.
    '25.9.27 10:58 PM (121.162.xxx.116)

    쉬게 했어요. 점심 차리는 동안 혼자 들어가서 쉬었고, 차려놓은 밥 툴툴 거리며 처먹고 또 들어가서 눕.. 저만 치우랴 외출준비 하랴

  • 16. 버리세요.
    '25.9.27 11:11 PM (211.208.xxx.87)

    잘할 의지가 없는 ㅅㄲ 를 뭘 또 지켜봐주고 있어요.

    사람 안 변해요. 결혼하면 안될 ㅅㄲ 들이 옛날에는 다 했어요.

    여자 갈아넣어 가정이 유지됐죠. 그걸 본 여자애들이 이제는

    난 그렇게 안 살 거야, 결혼 안 하는 거고요. 물 끼얹어 버리지 그랬어요.

  • 17. 제경험상
    '25.9.27 11:15 PM (221.138.xxx.92)

    남편과 아내의 문제인데
    그 불안감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된답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할 일이지만
    후회될 일 만들지 마시고
    적당히 포기하시고 적당히 ...적당히..그렇게 생활하는 걸로
    조금씩 바꿔 보셔요.

    그게 님을 위한 길일 수도 있고요.

  • 18. 아직
    '25.9.27 11:29 PM (70.106.xxx.95)

    아직 애가 하나에다가 어리죠?
    포기하세요
    한 .. 15년정도 되니까 이제 조금 움직이는 시늉이라도 하네요

  • 19. 그래그래
    '25.9.27 11:39 PM (41.82.xxx.202)

    같이 외출해서 일보고 들어와서
    배고프다고 ..
    급하게 밥차리는데
    반찬통 조차 안열고
    ...

    자기 일이 아닌거죠


    ㅡ 중딩때였나? 김경태 아나운서가 한말이

    본인은 전혀 부부싸움 할 일이 없다고.
    역활분담이 확실하다고

    집을 산다. 자녀의 학교 선택, 이사.. 은 모두 아내가 한다.
    그럼 본인의 역활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전쟁없는 세상만들기...

  • 20. 아니
    '25.9.28 12:02 AM (1.231.xxx.216)

    경계성이 의심될 정도면 화낸다고 해결되는거 없는데
    차라리 적어서 해야 할 일을 알려줘요
    게시판에 적어서 위로 댓글 받는다고 뭐 달라지나요
    여기서도 화만 내고 있고

  • 21. ,,,,,
    '25.9.28 6:31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켜서 그 모양이에요?
    알아서 안하면 시켜야죠 뭐.
    정확히 역할을 주세요.
    기계처럼 버튼누른다 생각하고
    짜증나지만 ㅊ누워있는 꼴보는 것보다 낫고 첨엔 그렇게 해서 길들인다 생각하세요.

  • 22. ,,,,,
    '25.9.28 6:36 AM (110.13.xxx.200)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켜서 그 모양이에요?
    알아서 안하면 시켜야죠 뭐.
    정확히 역할을 주세요.
    기계처럼 버튼누른다 생각하고
    짜증나지만 ㅊ누워있는 꼴보는 것보다 낫고 첨엔 그렇게 해서 길들인다 생각하세요.
    원래 알아서 안하는 인간이랑 살면 불안도.불만도 높아지죠. 시켜서 해소하세요.
    나라면 할때까지 계속 말함.
    맘 편히는 못누워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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