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가 많이 나와요.
특히 마지막 곡 '너를 위해' 꼭 들어보세요.
날것 자체의 목소리가 감동을 주네요.
좋은 노래가 많이 나와요.
특히 마지막 곡 '너를 위해' 꼭 들어보세요.
날것 자체의 목소리가 감동을 주네요.
너를 위해가 발라드곡인가요?
락 발라드예요
저는 제자리도 너무 좋았어요
방송 유튜브에 있나요?
저도 잘 봤어요.
근데 추성훈 너무 거슬리고 프로그램과 너무 안맞아요
발라드 프로에 야쿠자 같은 탈색모에 금부치 주렁주렁 달고 앉아서 뻘소리나 하고...
다행히 재방송에서는 편집이 좀 된거 같긴 한데..
제발 저 프로에서 안보고 싶어요.
한시간내내 노래 세곡해서 보다가 말았어요
노래는 10분이고 패널 잡담이 50분!
누가 기획했는지 몰라도 너무해요
광고를 많이 해서 일부러 본방 사수했는데
신변잡담이 많아 노래가 묻혀요
ㄴ 넷플인가로 잡담 건너뛰고 보면 좋아요.
요새 은근 많이 나오네요.
노랑머리에 ㅇ받침 은 다 ㄴ 발음.
한국말 발음도 부정확하고 문화 추억도 다른데 발라드 프로에 어울린다고 보고 캐스팅한 건가요..
자격도 안되는 패널들 넘 많고 반복되는 의미없는 추임새 듣는 것 질려서 보다 말았어요. 정재형이랑 몇명외엔 왜 앉아있나 싶고 참가자들보다 패널들 수다시간이 더 길어 지루하더라구요9
지난주 봤는데 '너를위해' 너무 잘 들었어요
저도 차태현 따라 펑팡 울었네요
재미없음
폭망각
패널들 잡담 다 건너뛰고 보느라 힘들었어요.
노래는 좋던데요 패널들 너무 많고 쓸데없는 말 많고..
자격도 안되는 패널들 넘 많고 반복되는 의미없는 추임새 듣는 것 질려서 보다 말았어요. 정재형이랑 몇명외엔 왜 앉아있나 싶고 참가자들보다 패널들 수다시간이 더 길어 지루하더라구요222
연출 엄청 못 하네 이 생각만 들더라고요
감정짜기 너무 심하고 패널이 너무 많아서 별로요.
이프로 저프로 짜집기한 마이너 프로그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