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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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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자

.......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25-09-27 17:17:50

이젠 정신 단디 차리고 있어서 ㅎㅎ

에딘버러 글래스고로 넘어왔어요

현지투어버스 신청해서 한국사람 호기심이 싫어서

가족들과 패키지다닐때 그렇게 무리지어 아줌마들이

여행주도하는거 보고 절대 혼자여행은 

패키지 다니지 말자했거든요

아는사람만 아는 분위기-남의 남편에게도 관심갖고

좋은자리만 선점,가이드에게 무리한 요구등등

시끄럽고....

 

외국인들은 도와주거나 정말  아주 개인적이고 

영어는 짧아도 눈치껏 따라다녀요 ㅎㅎ

노부부들이 많은데 참 서윗합니다

버스에서 손을 꼭 잡고 만지고 

항상 에스코트해주고....

서로 배려가 결혼초 우리도 그렇게들 한거 

같은데....저렇게 늙고 싶네요

 

그리고 참 급한게 없어요

다 기다려주고 ...저만 급해요 ....

이건 자연경관이 그런탓도 있는듯

 

브레이브하트보고 잠 멋진게 30년도 넘은거 같은데

아웃랜드 너무 잘봤는데 와서 직접 보니 신기해요

날씨도 맑아서 다들 신기해 하네요

비,구름이 대부분인데 계속 맑았어요

 

감사해요 그냥 다.....

IP : 185.42.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웃랜더팬
    '25.9.27 5:29 PM (77.103.xxx.49)

    https://www.rabbies.com/en-gb/tour/outlander-day-tour-from-edinburgh

    요거 가서 보셔야죠

  • 2.
    '25.9.27 5:54 PM (222.232.xxx.186)

    아는사람만 아는 분위기-남의 남편에게도 관심갖고

    좋은자리만 선점,가이드에게 무리한 요구등등
    시끄럽고....

    ᆢᆢ님만 잘 하시면 됩니다

  • 3.
    '25.9.27 6:03 PM (211.234.xxx.216)

    님만 잘하시면 됩니다?
    원글님이 뭘 어쨌는데요?
    댓글도 참 얄밉게도 쓰시네요

  • 4. 그러게요
    '25.9.27 6:05 PM (121.128.xxx.105)

    글 재미있게 읽고 얄미운 댓글이 거슬려요.

  • 5. 암요.
    '25.9.27 6:38 PM (24.23.xxx.19) - 삭제된댓글

    일단 까고 봐야죠.

  • 6. ㅇㅇ
    '25.9.27 7:03 PM (221.150.xxx.78)

    그런 사람인가 보군요

  • 7. 히어리
    '25.9.27 8:54 PM (211.234.xxx.3)

    멋진 여행 하시고 계신 님께 열렬히 박수 보냅니다!!

  • 8. 마녀부엌
    '25.9.28 12:05 AM (210.178.xxx.117)

    에든버러 꼭 가고 싶어요.
    멋진 여행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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