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 나잇대는 뭘 해도 재미를 느끼기 어려운 나이인가요?
50대 이후에도 재밌는 일을 찾을수 있을까요?
1. ..
'25.9.27 3:55 PM (119.70.xxx.107)나이는 별로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덕질 하시는 분들 중에 나이드신분들 정말 많아요.
다른 재밌는일도 얼마든지 찾으실수 있죠.2. 50대
'25.9.27 3:55 PM (14.44.xxx.94)저는 찾았어요
혼자걷기하기
주식3. 점점
'25.9.27 3:56 PM (175.121.xxx.114)재미진거 넘쳐욯
4. 전
'25.9.27 3:58 PM (39.7.xxx.173)국내주식. 피크민 블룸. 해외주식.
5. ㅁㅁ
'25.9.27 3:58 PM (112.187.xxx.63)전 60초반까진 매사 초긍정에 잘 산거같은데
어느순간 아주 지하로 곤두박 중입니다
보통은 다들 에너지 넘치게 잘들 살던데6. ㅁㅁ
'25.9.27 4:00 PM (211.62.xxx.218)사바사!
오십대중반입니다.
일년에 장거리(10시간 이상 비행) 두세번, 단거리(아시아)두세번 다닙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 다음 다음 여행 계획 세웁니다(다음 여행은 이미 일정이 있으니..)
내일 아침 7시까지 인천공항에 가야하는데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힘드네요.
미즈키 시게루의 일본 현대사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는데 다녀와서나 읽어얄듯.7. ㅎㅎ
'25.9.27 4:02 PM (58.231.xxx.145)저도 30대때는 그런 다소 건방진? 생각을 했었어요.
50대 까마득한거 같으시죠? 재미도 없을거같고.
살다보면 어느순간 훅 하고 50대중반 넘어가고 있을거예요. 50대 넘어서면 경제도 안정적이고 나를 위해 쓸수있는 경제력,시간들이 많답니다. 즐기는 삶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가 한달이.일년이 너무 금방 다 갑니다.8. 새로 생긴건
'25.9.27 4:03 PM (119.71.xxx.160)아니지만 책읽기. 좋은 음악 발견하기 같은건 계속 재미있어요.
9. 오~
'25.9.27 4:13 PM (211.234.xxx.200)댓글들 읽다보니 역사나 소설책 읽고 여행(현지답사) 좋은 취미가 될거같네요
전 오늘 조선시대 남호독서당 자리 나와서 캠핑의자 펴고 불꽃놀이 기다리고 있어요10. 피크민
'25.9.27 4:21 PM (116.47.xxx.158)ㅎㅎ 저도 피크민 하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넘 좋아요.
휴대폰 배터리가 좀 많이 들어 보조배터리 장착하고 다닌다는11. 머리
'25.9.27 4:29 PM (14.33.xxx.229)노쇠현상 올까봐 자격증 닥치는데로 딸려고 공부합니다.
12. 저도
'25.9.27 4:39 PM (223.38.xxx.60)요즘 여행에 꽂혔어요
유럽, 두바이, 대만, 제주도...
걷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즐겁네요13. 전
'25.9.27 4:46 PM (221.138.xxx.92)가만히 하늘만 쳐다보고있어도 즐겁고 재밌어요.
평생 일만 해서 그런가..ㅡ.ㅡ14. ...
'25.9.27 4:58 PM (188.214.xxx.175)50대 중반인데 지금이 참 좋습니다.
52세에 정리해고 당하고 한 3년 방황하다 운동을 시작했거든요. 요가 필라테스 줌바..이젠 바디펌프도 하고있는데 참 재미있고 몸에도 근육이 좀 붙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미술관 방문. 이젠 가기 전에 예습복습 좀 하려고 합니다15. ...........
'25.9.27 5:12 PM (110.9.xxx.86)자전거, 러닝 등 운동이 삶의 활기를 주고 스트레스도 날려줘요.
영어 공부 매일 하고, 다양한 책 읽는 시간이 너무 즐겁구요.
산책하며 새들 보고 인사 하고 하늘, 구름 보면 행복 합니다.
지금 처럼만 살면 좋겠어요.16. ..
'25.9.27 5:16 PM (27.125.xxx.215)사람 나름 성격 나름이에요~
남에게 의존말고 내 자신에 집중하며 내 몸, 내 정신, 내 영혼 케어하는것만 잘햐도 하루하루 잘가요17. .....
'25.9.27 5:24 PM (1.241.xxx.216)건강만 하다면 재밌는 거 천지예요
전 워낙 독서 좋아했는데
중간에 노안 오고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요즘 다시 꽂혀서 푹 빠져있어요
돋보기 쓰고 잘 보고 있습니다
자격증도 하나 도전 중이고
날 좀 선선해지면 러닝 시작할 거고
50이 다시 나만의 시간 시작 같아요
인생 한 바퀴 돌고
정말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것의 시작이요18. 지나가다
'25.9.27 5:35 P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세상에 재미있는 것들 참 많죠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맛집 구석구석할머니표노포부터 미슐랭고급레스토랑까지 지방색 묻어나는 별미탐방
예쁜 디저트가득한 아늑한카페 내 아지트로 발견했을때
관객수최다동원 영화 넷플릭스 드라마 가슴뛰게 만드는 음악과 전시 공연 (라스베가스 스피어공연 넘넘 보고싶어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공연장 들어왔음~~가족여행으로 꼭 ! 나의 워너비바구니에..)
계절바뀔때 쇼핑 제철음식
친구만나 1박2일 폭풍 수다타임
여행은 말해모해
요즘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운동에 빠졌네요19. 웃자0
'25.9.27 6:53 PM (39.125.xxx.172)저도 50대 초반
이번 가을은 러닝에 도전해보려고요~20. L....
'25.9.27 10:20 PM (119.69.xxx.54)전 50되서 사회생활 시작했어요..
그냥 전공과는 무관한..
사무직 업무가 궁금해서..
이런저런 자격증도 따고 회사 다니고 있어요.
급여는 알바수준.^^;;
아직까진 감사하게 남편이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제가 버는건 그대로 저금하고 있고..
이번에 차 바꿨네요.
돈과 명예를 생각하면 위치가 하잘것 없지만
나보다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근무하고
다양한 경험도 하며
무엇보다 늙지않기위해 노력합니다.
그냥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21. 와!
'25.9.27 10:43 PM (61.74.xxx.175)재미는 스스로 찾는거네요
22. 저는
'25.9.28 1:56 AM (74.75.xxx.126)악기.
외국어 공부.
손글씨 쓰기.
상당히 정적이네요. 운동은 도저히 안 되겠다 결론 내리기까지 50년이 흘렀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56782 | 백번의 추억에서 김다미요 8 | .. | 2025/10/10 | 3,998 |
| 1756781 | 좁쌀 여드름 뭘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8 | ... | 2025/10/10 | 1,835 |
| 1756780 | 김건희 특검 조사 받던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3 | ,,, | 2025/10/10 | 4,732 |
| 1756779 | 호떡철이 왔는데 너무 비싸요 13 | ㅇㅇ | 2025/10/10 | 3,537 |
| 1756778 | 1일1팩 하시는 분 효과 있나요? 5 | ........ | 2025/10/10 | 2,587 |
| 1756777 | 마운자로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14 | 다이어터 | 2025/10/10 | 3,191 |
| 1756776 | 캄보디아 납치건 보시고 자식들 조심시키세요. 21 | 시사기획 | 2025/10/10 | 6,516 |
| 1756775 | 절대 주식안하는제가 4 | ........ | 2025/10/10 | 4,320 |
| 1756774 | 카메라가 제일 좋은 갤럭시폰은 무엇인가요? 4 | 해피 | 2025/10/10 | 1,725 |
| 1756773 | 너무 충격적인 지인의 말, 정치이야기 70 | ... | 2025/10/10 | 26,553 |
| 1756772 | 살려주세요(지저분한 얘기-X이 걸렸어요) 22 | 윽 | 2025/10/10 | 3,227 |
| 1756771 | 이 와중에 캄보디아로 선교 가는 그종교 7 | 또 그종교 | 2025/10/10 | 2,536 |
| 1756770 | 부산 전현무계획나온집 갔다가...오바이트나오는줄 7 | ... | 2025/10/10 | 6,207 |
| 1756769 | 박진영은 추석연휴에 일본가서 성경필사하고 있네요 45 | ... | 2025/10/10 | 6,548 |
| 1756768 | charm 장식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2 | 궁금 | 2025/10/10 | 1,157 |
| 1756767 | 요양보호사 시급? 13 | .. | 2025/10/10 | 2,580 |
| 1756766 | 꾸스꾸스가 햇반보다 좋아요 7 | 하이 | 2025/10/10 | 2,743 |
| 1756765 | 결혼해서 언니가 여동생만나면 어떻게 돈쓰세요? 13 | 자몽티 | 2025/10/10 | 3,794 |
| 1756764 | 자녀 독립 후 이사 고민이예요(냉무) 6 | 이사 | 2025/10/10 | 2,431 |
| 1756763 | 카톡은 다시 언제 바껴요 19 | .... | 2025/10/10 | 3,660 |
| 1756762 | 주식 마이너스 오백에서 플러스로 전환 2 | ... | 2025/10/10 | 2,807 |
| 1756761 | 우울증 약 1년만에 끊었어요. 7 | 음 | 2025/10/10 | 3,337 |
| 1756760 | 가오리찜인데 홍어 맛이 나요 7 | ... | 2025/10/10 | 1,653 |
| 1756759 | 야금 야금 자랑인 지인 8 | ..... | 2025/10/10 | 3,481 |
| 1756758 | ㅋㅋㅋㅋ윤어게인 근황.jpg 7 | .. | 2025/10/10 | 3,7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