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선 조기는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좋아요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5-09-27 15:27:13

조기를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무쇠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지글지글 구워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요즘 날씨가 딱이죠

환기걱정없이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 반건조 두절조기 또 주문했지요

 

부지런히 많이 먹으려구요

 

여러분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IP : 125.187.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설
    '25.9.27 3:33 PM (1.240.xxx.21)

    영광 앞바다에 조기가 몰려올 철이면 조기 우는 소리가
    요란했다고 하죠. 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 아마 조기철이 되면
    아버지는 나무궤짝으로 한짝의 조기를 사오셔서 손질하셨어요.
    씨알이 굵은 건 따로 빼놓으시고
    작은 걸로는 젓갈을 담으셨죠.
    따로 빼놓은 그 싱싱한 조기로는 엄마가 조기찌개를
    끓여 주셨는데 그맛이... 하, 표현을 못하겠어요.ㅎㅎ

  • 2. 지혜
    '25.9.27 3:34 PM (1.240.xxx.39)

    조기 맛있죠
    큰것은 되게 비싸져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어디서 사셨나요?

  • 3. 전설님
    '25.9.27 3:35 PM (125.187.xxx.44)

    부럽습니다.
    맛의 추억도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 4. .....
    '25.9.27 3:49 PM (1.226.xxx.74)

    저도 궁굼해요
    어디서 사시는지.......

  • 5. ...
    '25.9.27 3:51 PM (61.83.xxx.69) - 삭제된댓글

    맛의 추억도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2222
    생각난 김에 맛에 대한 책소개 할게요.
    권여선 작가의
    술 빼고라도 그 책에 등장하는 요리 음식 재료 등등 작가의 추억 체험 한가득이었어요.
    먹는 거에 진심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저는 나이들수록 생선이 그립네요.
    어제 안면도 다녀왔는데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전어 세꼬시랑 구이 먹었어요.
    고소하다는 게 어떤 맛인지 팍 느꼈습니다.

    가을 조기 전어 많이 먹고 추억의 맛도 음미하고 싶네요.

  • 6. 땅지
    '25.9.27 3:52 PM (125.186.xxx.182)

    제가 영광이 고향인데 너무 비리지않던가요? 기름많이 두르면 느끼해서 최소한 두르고 굽긴하는데 먹고 나면 비린내와 느끼함때문에 냉동실에서 잘 안 나와요

  • 7. 화덕구이
    '25.9.27 4:21 PM (222.98.xxx.31)

    점심으로 화덕에 참조기 구워 먹었습니다.
    20센치 조금 안되는 사이즈라 아쉽긴했지만
    맛있었어요.
    햇고사리 나올때 생조기하고 끓이면 별미죠.
    해마다 엄마는 고사리철이면 조기찌개를
    한냄비 끓여 잔치를 했죠.
    솜씨 좋은 나의 어머니

  • 8. 참조기
    '25.9.27 5:28 PM (175.127.xxx.73)

    4키로 주문해서
    손질(비늘.지느러미.내장 제거)하느라
    힘들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요.
    굴비맛이랑 다른 맛인데
    참 맛있네요.

  • 9. 저도
    '25.9.27 5:29 PM (211.206.xxx.191)

    조기 좋아하는데
    참조기 먹을만한 크기는 너무 비싸서 쳐다만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155 갈비찜 최고로 맛있게 15 최고 2025/09/29 4,790
1755154 통제형 직장 동료 8 30대백수 2025/09/29 2,776
1755153 빅사이즈옷 쇼핑몰 2 조카사랑 2025/09/29 1,908
1755152 중국이 대만 침공할거라네요 49 !어째요 2025/09/29 23,928
1755151 “아! 안 돼, 제발” 연예인들도 카톡 개편에 반발 …‘1점 리.. ㅇㅇ 2025/09/29 4,120
1755150 스님들은 어디가 편찮은 경우가 많나요? 7 .... 2025/09/29 2,957
1755149 생리통이 심한데 도움 되는 약이든 민간요법이든 부탁드려요 21 ㅠㅠ 2025/09/29 1,798
1755148 잠이.안옵니다.. 5 출근이 무서.. 2025/09/29 2,980
1755147 ADHD 딸의 등교·생활 문제, 감당하기 힘듭니다 38 2025/09/29 10,373
1755146 힘줄이 있는고기도 부드럽게 만들수 있나요? 6 d 2025/09/29 1,884
1755145 폭군의셰프 작가 누구에요? 8 아우진짜 2025/09/29 7,046
1755144 윤 김 부부인데..이건 첨 보는 거라. 13 ........ 2025/09/29 6,308
1755143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탈북하실건가요? 28 여러분이 2025/09/29 3,880
1755142 고등자녀들은 다 그래요?? 10 가을이오는밤.. 2025/09/29 3,171
1755141 김치할때 홍고추 대신 2 넣으면 2025/09/29 1,710
1755140 특검도 못연 문 1초만에 열어버린 상남자!!! 9 웃김보장 2025/09/29 5,133
1755139 된장찌개 된장국 안먹는 아이들 많나요? 16 ㅇㅇ 2025/09/29 2,760
1755138 유럽여행 계획했는데 돌연 "허가 받아야 입국".. 14 가지마셈 2025/09/29 7,738
1755137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남미새였던 거 같네요 9 지금 2025/09/29 5,620
1755136 전라북도 소방본부 홍보영상 4 ㅇㅇㅇ 2025/09/29 2,028
1755135 인서울 열풍이 마니 줄어든다는데 53 ㅇㅇ 2025/09/29 16,036
1755134 아래글보니. 아들이. 속섞이는글보니 저도 여기글씁니다 6 남편 2025/09/29 3,708
1755133 아이한테 우선 맡겨볼까요? 초등관계 2025/09/28 1,162
1755132 간만에 놀았더니 힘이 나더라고요 6 ㅁㅁㅁ 2025/09/28 2,101
1755131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18 ㅇㅇ 2025/09/28 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