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 설에 냉동한 소고기 어쩔까요?

...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25-09-27 14:27:44

추석맞이 냉동실 좀 헐렁하게 비워보려고

정리하다보니 지난 설에 선물받은 농협 꺼

국거리 200그램 채끝살200그램 불고기감 200그램 세팩이 바닥에 깔려있네요 ㅠ

그때  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었던걸로 기억되고

바닥은 플라스틱이고 위쪽은 완전 진공 밀폐되서 공기가 닿을 공간은 없어보여요.

일단 세팩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중인데

괜찮을까요?

냄새 괜찮으면 미역국 끓일까 하는데요

IP : 121.124.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9.27 2:28 PM (175.121.xxx.114)

    오래뮥히셨네요 국은 괜찮치않을까요

  • 2. ……
    '25.9.27 2:32 PM (106.101.xxx.124)

    괜찮을거에요.

  • 3. ...
    '25.9.27 2:35 PM (121.124.xxx.6)

    앞으론 냉동고 문에 끄게 써붙여 놔야겠어요.
    소고기 비싼데 이게 뭐하는건지..
    어제 냉동실 비우면서 자투리 고기들 엄청 버렸어요
    한덩이씩 남은 목살 삼겹살 등등
    반성 반성...

  • 4. ...
    '25.9.27 2:37 PM (121.124.xxx.6)

    진공밀폐 안됐다면 미련없이 버렸을텐데
    공기 차단이 잘되서 일단 해동 중이에요

  • 5. 잘게 다져서
    '25.9.27 2:39 PM (116.45.xxx.251) - 삭제된댓글

    호박, 양파, 버섯,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강된장 끓여보세요~

  • 6. ....
    '25.9.27 2:48 PM (218.51.xxx.95)

    냄새만 안 이상하다면 먹겠습니다~

  • 7. ...
    '25.9.27 2:54 PM (220.75.xxx.108)

    울집 냉동실에도 설에 받은 백화점 한우가 아직 있어요.
    랩에 똘똘 말려서 공기 차단된 상태인데 솔직히 말해서 이거 지금 안 먹고 더 있다 내년쯤 먹어도 아무 문제 없을 거에요.
    다 제가 먹어봐서 드리는 말씀...

  • 8. 괜찮아요
    '25.9.27 2:58 PM (182.212.xxx.153)

    저희는 설에 많이 들어오면 추석 때까지 먹고, 추석 때 들어오면 다음 설까지 먹고 루틴이예요.

  • 9. ㅇㅇ
    '25.9.27 3:02 PM (51.159.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위생봉투에 담아 보관해서 그런지 오래된 고기는 냄새나더라구요.
    저라면 미역국 할듯요.....
    고기 꼭 국간장에 볶고 미림 넣어서 수분 날리는 식으로 혹시 모를 고기 냄새빼고
    간은 베이게 하고 .
    간장냄새도 베이게 해서 오래된 고기냄새 묻히게 하고..
    푹 끓여 먹을듯요..

  • 10. ㅁㅁ
    '25.9.27 3:0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쇠고기는 냉장으로 옮겨 자연해동후 핏물빼고 조리하면
    암시롱 안하더라구요
    몰랐는데 절친언니는 그렇게 일년치를 사 냉동에 쟁여두고 쓴다고

  • 11. ...
    '25.9.27 3:4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판매자가 진공포장한 상태 그대로 손 대지 않았으면 괜찮아요.
    개봉했던건 냄새 맡아보고 쓰시고요.

  • 12. ...
    '25.9.27 4:22 PM (115.138.xxx.39)

    돼지고기는 오래두면 냄새나는데 소고기는 한참 지나도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 13. ...
    '25.9.27 5:21 PM (121.124.xxx.6)

    600그램 다 지금 미역국 끓이고 있어요
    포장지 뜯는데 고기에서 냄새 하나도 안나고
    고기 자체의 질도 좋아서 그냥 버렸으면 너무나 아까웠으ㄹ뻔 했어요.
    끓인 미역국도 평상시 맛이랑 같아요~~

  • 14. ...
    '25.9.27 5:23 PM (121.124.xxx.6)

    해동은 엊저녁에 냉장실로 옮겨놔서 해동도 잘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213 아래글보니. 아들이. 속섞이는글보니 저도 여기글씁니다 6 남편 2025/09/29 3,706
1755212 아이한테 우선 맡겨볼까요? 초등관계 2025/09/28 1,155
1755211 간만에 놀았더니 힘이 나더라고요 6 ㅁㅁㅁ 2025/09/28 2,096
1755210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20 ㅇㅇ 2025/09/28 3,448
1755209 너무 추운 화장실 어떻게하면 따듯해질까요?? 21 아름누리 2025/09/28 3,662
1755208 한동훈, 검찰폐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34 ㅇㅇ 2025/09/28 3,347
1755207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091
1755206 절실 ) 슬로우 쿠커 뚜껑이 없어져서 쿠킹호일 덮고 ㅠ 6 어케하지 2025/09/28 1,485
1755205 남편쪽 모임·행사 끊으려고요 10 ... 2025/09/28 4,318
1755204 살면서 이런 생각해본 적 없냐는 분께 7 지나다 2025/09/28 2,950
1755203 폭군의 셰프 비빔밥 4 ... 2025/09/28 4,694
1755202 60초안에 이해되는 adhd?? 11 .. 2025/09/28 4,321
1755201 펌) 대다수 소시민의 삶 6 ㅓ홓 2025/09/28 4,185
1755200 나이들면서 친구들 앞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자랑 8 . . 2025/09/28 6,856
1755199 (꼭 기독교분들만 봐주세요) 목사님 설교 때문에 시험 들어요 ㅠ.. 6 ㅇㅇ 2025/09/28 1,670
1755198 엄지인 아나운서요 4 궁금 2025/09/28 4,970
1755197 공부 잘하는 아이들 왜 이렇게 많나요 9 인생b 2025/09/28 5,081
1755196 명언 - 미래를 향한 길 1 ♧♧♧ 2025/09/28 1,483
1755195 곰팡이 핀 빵 4 ㅇㅇ 2025/09/28 2,083
1755194 너무 무례해서 손절하고 제가 피해다니는 지인 6 .. 2025/09/28 4,546
1755193 외모는 포기못하는데 결혼은 하고싶으면 18 ..... 2025/09/28 3,998
1755192 이런 시어머니 심리는 뭘까요? 15 ㅇㅇ 2025/09/28 4,320
1755191 폭군의 쉐프 마지막!??? 23 oo 2025/09/28 6,976
1755190 치아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엄마께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9 음식추천 2025/09/28 2,634
1755189 인간관계에서의 실망감 78 새벽별 2025/09/28 12,988